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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박스피 돌파가능할 것인가 하반기 증시 전망과 지금 집중할 핵심포커스

2016.08.08 16:03:45 조회5530

오늘 오랫만에 기관 외인의 상끌이 매수가 일어나면서 kospi 지수는 2031선에 마감하였다.

 

그 동안 코스피가 수년째 2,000선 안착에 실패한 만큼 증시에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았었다. 4년째 이어오고 박스권 탈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확신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글로벌 경기 여건이 크게 바뀌지 않았고,

내수 경기도 낙관적이라기보다는 둔화 위협이 큰 상태이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오히려 코스피가 5%가량 상승해

충분히 차익실현 매물에 대한 경계감이 큰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의 힘으로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도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주 한때 매도에 나서기도 했지만, 여전히 매수 우위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7조원에 달한다.

외국인의 매수세 지속여부는 미지수 이지만

이처럼 꾸준한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기조의 변화는 4년 만의 변화다.

외국인이 한국 증시만을 특별히 긍정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다만 신흥국 증시로 자금유입이 지속되자 그 비율에 맞춰

한국 주식 편입 비중을 높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장기 저성장국면으로 접어 들고 있다.

국제 교역량 또한 많이 감소 하였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발생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의 장기 저성장 트렌드는

산업경제 위축과 미국의 자국 경제 살리기와 보호무역

유럽내부의 그리스재정 위기 등으로 위축된 경제상황 등은 국제 교역규모를 감소 시켰다.

이는 국내 조선 해운업에 대규모 적자와 구조조정이라는 한파를 몰고 왔다.

하지만 미국은 이제 금융위기를 벗어나 경제회복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시작하였으며

유럽도 위기에서 벗어나 브렉시트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경제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글로벌 수요 회복을 낙관할 수는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점진적으로 경제가 개선된다면

교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이나 대만 증시의 모멘텀 개선 효과를 기대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지속적인 저금리와 유동성의 확대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전반적인 수급환경의 개선을 가져오고 있다.

또다른 이유를 찾아본다면 예전과는 다르게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주 정보기술(IT) 업종뿐만 아니라 정유, 화학, 건설, 조선, 항공, 기계 등 경기민감주의 상승 시도가 나타난 것은 선진국 수요회복에 기인한 신흥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것이다.

한국 주식시장은 무려 4년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

경제성장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고, 기업 이익 수준도 높아지기 힘든 환경이다.

다만 추세적 상승이 아니더라도

경기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 가 있다면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환경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하고 똑똑한 투자자라면 이런한 변화의 흐름을 잘 일고 적극적으로 대응 해야 할 것이다.

 

가의현대표는  이와같은 시장 트렌드에 맞게

두산중공업 두산엔진 한화테크윈 현대로템 등 대형 경기민감주에 집중투자하여

한화테크윈 +20%

두산엔진 +17%

두산중공업  +13%

현대로템 +10% 등 경기민감주 중심의 고른 수익을 실현 하고 있다 .

 

이번 주 국내 국외 주요 경제지표와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현지시간 기준)

 8일(월) = 중국 7월 무역수지, 일본 5월 경상수지

 9일(화) = 중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일본 7월 통화량

 10일(수) = 한국 7월 실업률, 일본 7월 생산자물가지수

 11일(목)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미국 7월 수입물가

 12일(금) = 미국 7월 소매판매, 중국 7월 광공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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