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5 17:24:26 조회7077
기관은 매도 작전세력
기관의 양대 시장 매도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향후 증시 전망에 자신 없는 기관이 박스권 상단으로 보고 매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공매도와 공모주 투자 등 비교적 손쉬운 매매로 집중하는 기관의 변질은 결국 한국 증시를 질적으로 저하시키게 된다. 연일 매도를 지속하는 기관은 그냥 매도 작전세력일뿐이다. 이에 대해 아무도 터치하지 않으니 맘 편하게 매도중이다.
증시 개장 시간을 늘리고 나서 코스닥은 하락만했다. 증시 개장 시간 연장이 증시를 활성화시킬 것이고 야간시장까지 개장해야한다고 말했던 거래소 고위직 인사의 말이 생각난다. 시간 늘리기보다 기관의 나쁜 매매 습관을 먼저 손보는게 어떨지?
기관은 여전히 코스닥의 맹주를 원하지만
아시다시피 거래소에서 기관은 외국인에게 주도권을 빼앗긴지 오래다. 그래서 기관이 할 수 있는건 푹 빠진 종목을 바닥권에서 매수해서 올리는 매매와 지수 상승을 가로막는 매도 정도다. 지수를 끌어올리는 주도적 역할은 외국인 도움 없이는 안된다.
반면에 코스닥에서는 여전히 개인을 상대로 맹주의 역할을 하고 싶어한다. 코스닥의 일간 챠트를 장기적으로 살펴보면 참으로 지저분하다. 인위적 상승과 하락 및 순간 급락 급등의 모습 등이 너무나 많다. 시초가는 대부분 플러스 출발하지만 마감은 음봉인 경우가 3분의2에 해당된다. 기관의 매매가 얼마나 지저분한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기관은 코스닥에서 지난해 8월 이후 4조3천억원 가량을 누적 순매도중이다. 그러나 지수는 몇차례 급락과 반등은 존재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보면 제자리걸음이다. 기관의 매도를 개인으로 표시되는 시중 유동성과 외국인이 받아냈기 때문이다.
코스닥의 맹주를 지속하고자 원하는 기관에 있어서는 조급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최근들어 기관은 이상의 조급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과도한 매도로 매도할 물량의 씨가 말라가자 기관은 개인들을 가장 크게 흔들 수 있는 섹타에 대한 매도와 심리적 흔들기에 나서고 있다. 조급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바로 이상의 2가지 섹타가 제약바이오와 중국소비주다. 코스닥에서 이전에 가장 Hot 했던 섹타이기 때문에 그만큼 개인들의 보유가 많을 수 있다.
이미 제약바이오는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등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기관이 매도하면서 흔들기에 나섰다. 이로 인해 제약바이오의 전반적인 조정이 존재했다.
이후 한반도 사드배치로 논란이 커지자 이로 인한 중국의 보복 운운하며 화장품, 엔터테인, 게임주 등에 대한 기관의 매도가 이어졌다. 8월 5일의 코스닥 지수 하락이 바로 이들의 조정으로 인해 전개되었다.
물론 중국측에서 일부 연예인 팬사인회 등을 연기시킨다거나 하는 일부의 행동은 존재한다. 그러나 아직 전방위적인 중국의 보복이 행해지는지는 확실치 않다. 오히려 한국내에서 이를 조장하는 불안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의 주범이 과연 누구일까?
기관의 오도방정과 한국 증시 상승을 원하지 않는 행위, 여기에 외국인에게 터지고 개인 앞에서 맹주 노릇할려는 가소로움에 개인투자자들의 시름만 깊어간다.
그러나 기관의 조급함을 볼 때 이들의 오도방정도 오래 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당장은 기관의 매도 작전에 당하지 않기 위해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는 종목과 확연한 저평가 종목 등을 중심으로 매매하는게 유리하다. 아울러 재료이슈가 존재하는 종목들에 대한 짧은 단기매매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기관이 집중 매도하는 종목은 성급하게 매수로 받아주지 말아야 한다.
당장 기관의 매도가 멈출리는 만무하지만 지금부터는 매도가 이어질 수록 조급한건 기관 자신들이 될 것이다. 기관의 매도 작전에 걸려들지 말고 때를 차분히 기다리는 마인드를 가져보자. 이럴때일수록 조급하거나 무모한 매매로 말려들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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