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5 08:44:55 조회7998
추세 전환
7월 둘째주 세계 증시는 작게는 2015년 8월 이후 12개월만에, 크게는 2011년 4월 이후 63개월 만에 증시의 하락 추세를 상승으로 되돌리는 변화가 나타났다.
미국 대형주 지수($SPX)가 역사적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종합주가지수($NYA)는 역 헤드앤쇼우터 패턴의 네크라인을 돌파하며 그간 하락 국면에 머물던 주가를 상승 국면으로 뒤집었다. 

짧게는 2015년 8월 이후의 약세 국면을 벗어나 상승의 의미를 갖지만, 길게 보면 2011년 이후 세계 경기 둔화기의 하락 국면을 마감하고 역헤드앤쇼우더 추세 전환 패턴과 함께 장기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의미가 있다.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한국 ,멕시코,,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폴 등을 모두 묶은


뉴욕종합주가지수와 함께

다우세계주가지수($DJW)도 역 헤드앤쇼우더 패턴의 네크라인을 돌파하여 전세계 증시가 조정국면에서 벗어나 새로운 상승 추세를 시작하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자산 운용규모 4조 5000억 달러 ( 5000조원 ) 규모로 세계 1위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운용하는 한국펀드 EWY도 전고점을 넘어 상승 추세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이런 주가의 상승이 그간 FRB의 계획하에 과도한 수준으로 오른 미국 국채가격의 하락과 함께 진행되고 있어 그 수급적 의미가 크다.
과거
미국 국채가격 하락과 함께 동반된 주가 상승은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을 반영하며 유동성 장세가 나타났고, 그 상승은 매우 가파랐다. 예를 들어 1998년 국채가격 하락과 주가 상승의 유동성 국면에서 종합주가지수는 277에서 1년 반 만에 1050으로 379%가 올랐고, 2008년 금융위기에 따른 국채가격 급등 후 국채가격 하락과 주가 상승하는 유동성 국면에서는 종합주가지수는 1년 반의 기간 동안 890에서 2231로 올라 250%가 상승하였다.

특히 2011년 중국과 미국의 긴축정책에서 비롯된 세계 주택경기 및 제조업 경기 부진으로 나타난 세계 경기 둔화로 5년여의 조정 국면이 이어진 후, 이제 중국, 미국, 유럽의 건설 및 제조업 경기의 회복과 함께 세계 증시가 상승추세로 전환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이 추세는 5년 이상 8년까지 상승 추세를 갈 가능성이 높다.
향후 각 지수는 대략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상승 추세를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대형주 지수

뉴욕 종합주가지수


블랙록 한국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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