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3 08:39:01 조회4853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간밤의 미증시와 유로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대다수 상승의 원인은 브렉시트에 대한 완화, 불확실성 제거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대다수 유럽증시의 상승률 대비 영국은 약보합으로 저조한 것으로 보아 오히려 영국은 이번 상승에서 테두리 밖에 놓여있는 모습입니다.
대신 이탈리아의 상승률이 2.83% 로 가장 높았으니 오히려 이쪽을 짚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완전히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은 아니나 이탈리아 은행문제와 관련하여 규제의 틀 안에서 행하겠다는 유로급 회장의 언급과, 민간구제기금을 형성하여 100억 유로 규모의 부실채권을 흡수할 것이라는 발표와 함께 오랜만에 금융주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유로증시와 미증시의 상승에 좀 더 기여했다 보시면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결정난 사안이 없으므로 들떠있을 필요는 없겠습니다. 주요 재무장관들과 관련 인물들의 발언을 좀 더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간밤의 이슈라면 유가의 큰 변동 이었는데요, opec 의 말 처럼 수요가 늘고 공급이 줄 것 이라는 기대감은 아닙니다.
팩트를 보자면 주간 기준으로 미국의 산유량은 전주에 비해 일평균 19만4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2% 줄어든 수치이며, 단연 셰일 RIG수가 과거보다 줄어들었으니 응당 적합한 수치라 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OPEC의 지난달 산유량은 그들의 말과 달리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일평균 3290만배럴을 기록했고, 특히 올해 이란의 일평균 산유량은 350만배럴로 지난해보다 25% 급증했습니다.
이러니 opec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해체의 수순을 밟아야 한다느니 GCC가 중심이 될거라느니 하는 말들이 시장에 도는 것 입니다. 올해 상반기 러시아의 원유 수출은 일평균 555만배럴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늘어났습니다.
러시아는 지난달에만 하루 평균 1084만배럴의 원유를 시장에 쏟아냈고, 지난달 산유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습니다. 결국 미국의 생산량이 위축됐지만 원유 재고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으며 원유 수입도 늘어나 생산량 감소를 상쇄한 점을 짚어본다면 재고 수요 공급 측면과는 다른 이유에서의 상승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유가를 집중조명하지 않은지 꾀 오래 된 것 같은데요,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유가는 일정가격 아래로 내려오면 다시 올라주어야 하고, 일정구간 밖으로 나가면 셰일업자들의 대쉬가 이어져 다시 약세를 보일 수 밖에 없는 구간 입니다.
너무 내리면 산유국들의 재정문제가 악화되고, 너무 오르면 새로운 시추기수가 증가하여 내릴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요. 최근 이 틀에 변화가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48~52 선에서의 흐름유지를 뒤로하고 브렉시트와 금융권의 리스크를 토대로 47불대를 보러 내려왔었던 건데요 과격한 하락이후 기술적 반등을 포함해 달러인덱스의 약세가 간밤의 유가 반등의 틀이 되어주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지금 수치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기는 힘들 것 이고 유가 또한 변동의 폭을 크게 잡아두고 있으며 조금 더 진폭이 커지게 되면 과거처럼 지수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나오게 될 것이니 이제까지는 유가에 대한 중요도를 조금 제쳐두었었지만 이제부터는 기민하게 지켜보아야 할 것 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와 파운드의 반등에 힘입어 소폭 하락으로 들어왔는데요. 그 수치가 크지않아 아직까지는 의미있게 다루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엔화의 변동 또한 달러약세를 제한해 주었고요.
엔화는 일본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약세의 흐름을 잡아주었는데요 이런 엔화의 약세가 달러를 강세로 보내려 하는 힘이 작용되어 달러약세에는 제한적요소로 작용해 주었습니다.
버냉키의 일본 방문이 어쩌면 추후 BOJ도 미국과 같은 헬리콥터머니를 시도할 것이라는 기대를 심어주었고, 일본재정법5조에 무제한 국채매입 인수금지법을 개정하면서 까지 쏟아붙지 않겠냐 라는게 일반적인 시각인데요.. 그러면 일본 망합니다.
과도한 완화정책을 구사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므로 독단적인 부양은 본인들 스스로도 기피하려 할 것 입니다.
일본의 부양책 뿐 아니라 앞으로 풀리게 될 자금들에 대한 기대감이 부쩍 커진 시점에서 s&p의 신고가를 핑계로 어마무지한 랠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생각처럼 돈이 풀리지 않게 된다면 선반영에 대한 후폭풍은 좀 크게 작용할 것 입니다.
정리해 보자면 유로존 내 은행권문제와 유가 그리고 유동성 기대감. 정도로 일축할 수 있겠습니다.
공교롭게도 셋 다 입으로 오르고 입으로 내리는 시기인지라 주요 인물들의 입을 꾸준히 체크해야 겠네요 ^^
우리시장으로 돌아와 수치적인 부분을 짚어 보겠습니다.
야간선물시장에서도 미증시의 상승분을 일정수준 반영했습니다. 어제 우리 주간장에 만들어진 고점을 소폭 상회하는 흐름 이었는데요 현재의 구간부터는 급변동의 시그널을 갖게 되는 위치이고 방송에서도 언급드렸지만 어제 이후 들어가는 첫 방향은 훼이크가 될 공산이 높다 말씀드렸듯 만기를 앞두고 보여질 변동성에 최대한 신경 써 두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원하는 랠리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종합주가지수 2050, 코스닥 710 위에서 안착이 이루어져야 가능할 것 입니다. 그 전에는 랠리장을 이야기할 수치는 아니오니 변수들을 지켜보시되 기준점이 만들어지게 되면 시장이 낯짝을 바꿀 수 있으니 각별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세부사항 방송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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