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9 08:56:26 조회5356
좋은 아침입니다.
간밤에 글로벌 증시의 상승이 꽤나 탄력적인 모습입니다.
하긴 그도 그럴것이 미증시의 차트를 보면 첫번째 양봉 이니까요.
우리는 오늘 떠서 마무리 하면 세번째 양봉임을 기억해 주십시요.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제 마리오드라기 ECB총재의 통화정책 국제공조 촉구 발언에 의해 파운드화와 유로화, 글로벌 증시는 위험자산 가격반등에 따라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마크카니와 옐런이 빠진 이번 ECB포럼에서는 드라기는 '세계화 된 세상에서 글로벌 정책조합은 중요하며 세계 경제가 더 통합될수록 글로벌 정책조합은 더 중요해 질것이다' 를 서두로 각국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이 자국의 경계를 넘어서도 적절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면서 "통화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통화정책) 구성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협력에 대해서 "선호나 선택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직면한 새로운 현실"이라고 강조했고, 글로벌 협력 하에서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목표는 추가적인 부담없이 달성될 수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 파급효과도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물가 등 중앙은행들이 직면한 공통의 문제들은 점점 늘고 있다면서 이에 대처하는 것도 "공통의 의무" 이고 "경쟁적 통화가치 절하는 시장 변동성을 키울 뿐이기 때문에 세계 경제 모두에게 부정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면서 상대국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의사소통을 개선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다고 덧붙입니다.
간략해 보면
세계화 시대에 경제통합도가 높아질수록 정책조합의 중요도는 높기 때문에 현 시점 선호나 선택이 아닌 필수로 통화정책과 구성을 생각해야 한다. 이런 대처는 공통의 의무 이지만 통화정책구성에 있어 상대국의 정책도 배려해서 다른 국가에 해가 되지 않는선에서 진행하자 그렇지 못한 경쟁적 통화가치 절하는 오히려 부정적이 될 수 있다. 정도?
그렇다면 드라기 말에 의하면 각국은 금리인하 혹은 완화정책을 펼치되 이게 환율전쟁이 되어 다른 화폐를 뒤집지 않는선에서 모두가 정책공조를 펴자 인데.... 한 낮 뙤약볕아래서 풀 뜯는소리 입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말이 멋있어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유로 풀고 엔 풀고 달러 풀고 파운드는 알아서 풀리고 이머징 돈들 새롭게 더 풀고 .. 안그래도 살기 힘든세상에 화폐가치 하락에 불을지펴 자산가치 상승을 통한 유동성 장세와 양극화를 다시 진행하자?
추후 시장이 더 힘들어지는것은 나중문제, 이후 문제, 다음타자의 숙제?
원래 드라기가 립서비스가 후합니다. 그리고 각국이 그의 말대로 경쟁적 통화정책에 돌입할 경우 이후 부작용도 고려해 본다면 그것만이 능사는 아닐 것 입니다. 생각처럼 단순하게 모두가 돈을 풀어 시장을 방어하는 개념이 아닌 현시점의 각국의 자구책과 더불어 다소 격양된 우려감을 사그라뜨리는 정도의 립서비스 어감으로 지켜보시면 될 듯합니다.
반면 메르켈은 분데스탁(연방의회) 연설에서 탈퇴하기를 원하는 누구라도 특권만 누리고 의무는 지지않기를 기대할 수 없는것" 이라면서 영국정부가 상황을 분석할 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을 이해 하지만 그렇다고 시간을 끌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공식적으로 탈퇴서를 제출하기 전에는 어떠한 협상도 없다며 단호하게 언급했고, 이는 독 프 이탈리아 3국정상회의에서도 거론되었던 이야기 입니다. 한번 더 확인시켜주므로 시장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EU 단일시장을 접근하려면 기본적 (노동 이주) 자유와 다른 규율 등을 수용해야 한다고 짚고 회원국도 아닌데 EU규율을 따르는 노르웨이 사례를 꼽고 사람 상품 서비스 자본이동을 받아들이면 접근권한을 갖는다 설명합니다.
이게 뭔말이냐 하면요, 영국이 탈퇴를 해서 EU내 기본적 솅겐조약에서 자유로워지고 각국과 경제 협상을 맺으려 하는, 즉 의무없이 꿀만 빠는것을 용인치 않겠다는 뜻 입니다. 그러니까 브렉시트 이후 기본조약과 분담금에 대해 의무없이 경제통상 조약등은 맺지 않겠다는것이죠. 그렇다면 노르웨이 같은 국가들은 EU가 아님에도 왜 분담금을 내고 솅겐조약을 수용하냐는 것이죠.
이 말 대로 앞으로도 강경히 대처 한다면 영국의 탈퇴는 영국만 낙동강 오리알 된 격 이겠죠?
또한 이런 강경한 자세가 일부 국가들에서 탈퇴와 우리도 투표를 하자는 소리를 원천적으로 막아 낼 수 있는 강경한 한 수가 될 것 입니다.
시장은 사실 여기에 반응했습니다.
버냉키의 발언도 분위기 동조에 한몫 했으나 크게 부각시킬 것 없으니 패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장으로 넘어오겠습니다.
시장 반등세에 힘입어 오늘도 우리시장은 나쁘지 않을것이나 체크해야 할 사안들이 있습니다.
아직 완연한 상승을 해 주기 위해 기술적으로는 하단을 한번더 확인해 주어야 할 것 인데요, 일단 오늘 선물기준 241.30 위로 242.50 을 넘어 안착 여부를봐야 할 것입니다. 실패시 239 초반이하로 한번 들어와 줄 것 이며 종지로는 1910 선 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다만 안착에 성공한다면 어제처럼 지루한 횡보를 이어 갈 수 있으며 한동안 239 와 242 사이에서 흔드는 모습도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대형주와 개별주의 반등과 상승의 임계점을 잘 파악하여 적절한 대처를 해두어야 하는 시기 입니다.
급등시 따라붙지 마시고, 내 종목은 잘 안가는데 다른 종목이 잘 간다 해서 내꺼팔고 빠른것으로 이동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더 나은 대안이라면 이동이 옳습니다만 굳이 그럴필요 없음에도 저가권에 팔아 고가권으로 이동하는것은 바람직 하지않을것 입니다.
아직은 모두가 좋아 할 팩트는 없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기대감에 배팅하지마시고 확실한 수치를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결국 갈 수 밖에 없는 확실한 수치들만 추종한다면 시장의 등락과 주변의 소리들이 정신사납게 포트를 뒤흔들일은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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