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1 07:40:10 조회1822
글로벌 주식시장은 브렉시트(유로존탈퇴)냐 브리메인(유로존잔류)이냐에 올인하고 있다.
영국의 국민투표일 나흘을 앞둔 시점에서 이미 "브리메인"으로 결론내고 안도의 한숨과 함께 때이른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글로벌 증시가 영국의 브렉시트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달러 약세와 파운드화 강세, 채권과 금으로 몰렸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빠르게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은 이제 23일을 기점으로 해소될 것이 분명하다.
결과에 관계없이 시장은 이미 선반영되었다고 보지만 브렉시트의 경우 단기적인 충격은 예상된다고 할 수 있다.
투기적 플레이어들은 주로 외환시장에서 파운드화에 대한 숏포지션을,
엔화에 대한 롱포지션을 취함으로써 이미 엄청난 수익을 취하고 있다.
브렉시트 우려에 긴장하고 안전자산으로 이동했던 개인투자자와는 역행하는 포지셔닝이었던 것이다.

또한 위험 회피 심리를 활용하여 ‘안전국가’로 분류되는 국가들의 국채와 그렇지 못한 국가들의 국채에 대한
롱숏 전략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6월 들어 독일과 일본의 국채수익률의 마이너스 폭은 깊어졌고,
독일과 스페인의 수익률 스프레드는 확대되었다. 위험 회피 심리의 강화, 금리의 하락은
곧바로 금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대해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상승으로 환호했고 화답했지만
향후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아닌 것이 사실이다.
영국이 유로존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영국민들이 유로존 이민정책으로 인한 일자리 축소와 임금 삭감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부분이
변수일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브렉시트 투표 결과에 따라 몇가지 시나리오를 예상해 보기로 한다.
첫째 , EU잔류시에는 글로벌 위험자산 안도랠리 전개될 수 있지만
이어서 G2 불확실성 & 미국 금리인상 이슈 등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
따라서 단기 안도랠리는 위험자산 비중 축소와
코스피의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둘째, EU탈퇴시는 단기 충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글로벌 위험자산의 UnderShooting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지만 이는 단기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
1) 단기, 직접적인 거시경제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 2) 미국 금리인상 시점의 후퇴가 불가피한
부수적인 효과도 있을 수 있다. 3) 충격의 강도만큼 오히려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국들의
정책적 대응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고 회복도 빠를 수 있다는 점을 주시한다.
Brexit 투표를 앞두고 KOSPI 반등시 방어적 포트폴리오 강화를 추천하는데
실제로 지난 한주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고
실제로 20일 월요일부터 강력한 동반 매수 포지셔닝으로 전환하고 있다.
1) Brexit 현실화 가능성과 함께 2) 영국의 EU잔류 결정 이후 불거질 미국과 중국, G2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가지 우려가 사라지고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이지 실물경기가 회복 시그널을 보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냉정하게 직시할 시점이라고 본다.



국내 증시 여건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국내증시에서의 외국인 포지셔닝이 매수전환되었다고 하지만
6월 월간 누적 순매도 우위인 상태이고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매수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이 LG화학과 삼성SDI에 대한 중국전기차 배터리 인증 탈락을 시킨 것과
주요 해외 콘텐츠에 대한 사전검열을 강화하고 자국 산업 보호에 나서고 있다는 점 등은
한국의 사드 배치 논의에 대한 사전 단속 차원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롯데그룹에 대한 전방위 수사가 진행되면서 해운 조선으로 시작된 구조조정이
정권 말기 '태산명동에 서일필"로 끝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시장의 관심과 급등이 온통 동남권 신공항 관련주와 70조 투입 철도관련 테마주로 집중되고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정책주들의 포효가 이러한 시장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는 다시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주와
정부의 원격진료 , 만성질환 치료제 제약바이오, 대선테마주 인맥주와 정책주 등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2분기 실적 어닝시즌이 임박한 시점에서 다시 시장은 빠르게 실적으로 집중할 것이며
금리인상 시점을 저울질 하는 미국으로서는 발표될 각종 경제지표에 주목할 것이므로
변동성은 다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 태양광의 성장성이 긍정적이지만 중국시장의 자국산업 보호와
사드 배치 등에 대한 경계 심리 강화로 인해 시장진출에 경고등이 켜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내수주 정책주에 대한 선별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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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성 급등주를 무작정 추격매수하고 나서 단기 급락하면서 "앗 뜨거!!"를 해봐야만
그때서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 그때는 이미 무리한 매매로 인해 내 계좌에
아픈 손실의 흔적이 아로새겨진 이후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손실을 보고나서 차츰 손실이 커지다보니 다음부터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더욱더 크게 배팅을 하면서 회복할 수 없는 수준으로 손실이 커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어쩌다 급등주 하나 잘 잡아서 대박이 나는 것이 아니라
대박주가 바닥에서 횡보하다가 고개를 쳐들때 선취매해두고 비중을 실어놓아야
나중에 대박이 나는 것이다.
불나방처럼 급등주만을 좇는 일부 투자자들에게 그저 "소 귀에 경 읽기"가 아니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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