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8 23:02:20 조회2379
WTI 국제 유가가 배럴당 50불을 돌파하더니
주마가편이라고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유가가 상승하면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결국은 물가도 상승하는 순환흐름이 반복되게 마련이다.
경제지표가 좋지 않아 금리인상을 망설이던 미국 연준에서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율 상승이
나온다면 상황은 달라진다고 보아야 한다.
달러 약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갑자기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가 초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코스피는 연중 최고치를 돌파했고 코스닥은 기관들의 막판 매도로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개별종목들이 상당수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우는 바람에
투자자들의 체감지수는 싸늘하기만 했다.
특히 테슬라CEO가 전기차 배터리는 일본 파나소닉이 독점 파트너라는 멘트를 하면서
삼성SDI를 비롯한 전기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직격탄을 맞았다.
그런가하면 코스닥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 인공지능(AI) 관련주등
게임주, 인터넷주, 콘텐츠 관련주들로 기관들의 매물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여서
지수와 무관하게 단기 급등하거나 상승폭이 컸던 개별종목들의 급락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전자의 질주 고공행진과 대조적으로 수출주들의 약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달러의 강세 전환이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
선물옵션 지수가 이틀 연속 장대양봉 강세를 보이면서 249선을 돌파했는데
지난해 257선의 고점을 앞두고 250선 돌파 가능성도 예상할 수 있지만
돌파이후 일시적 급락 가능성도 있는 만큼 차익실현후 재공략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미국의 금리인상 연기가 연중 코스피 신고가 돌파의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급락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면서 리스크 관리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미국의 반덤핑관세 부과로 하락한 철강주와 기계주 강세속에서
제약바이오들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목요일 쿼드러플 위칭데이를 앞두고
시장의 변동성은 극대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외국인들의 누적 선물옵션 합성 포지션에서 나타난 것을 보면 코스피 지수는
2050선 돌파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만 지수 상승과 무관하게 업종과 종목 차별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통위 금리인하와 동결 사이에서 예측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
정권말기 한은의 금통위 위원들의 성향으로 미루어 과감한 인하쪽으로 선회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영국의 유로존 탈퇴 여부가 결정되는 6월23일의 변수도 있는 만큼 적극적인 배팅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특히 목요일 만기일을 무사히 넘긴다고 할 경우에는 금요일 만기일 후폭풍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지수의 급락 보다는 코스닥 개별급등주의 급락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
현금 비중 확대와 종목 축소를 권한다.
6월25일 맹호 황윤석 강연회 -"맹호 따라하기-나도 대박주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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