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해외에서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굵직한 이벤트가 연속된다  

6월 주요이벤트

1.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

2.   중국 A주의 MSCI 신흥시장지수 편입 

3.   한국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편입 여부 결정,

4.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5.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하는 영국 브렉시트(Brexit) 투표

등이 기다리고 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코스피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대형 이벤트 산재한다,

이렇듯 대외변수가 국내시장의 방향을 흔드는 경우에는 탄력적이고도 유연한 대응 전략 필요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국 금리인상 등의 경험 중국 본토주식 MSCI편입 등을 우리 증시가 이미 겪어본 적 있어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가의현대표가 예상하는 6월 코스피 예상 밴드(등락범위)는 1,900∼2,050선이다.

해외발  중요 변수 중에 핵심은 미국의 2차 금리 인상 논쟁,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이슈는

6월 내내 시장에 심리적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은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는 시장이다

오늘의 수급에서 보듯 외국인은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중국 A주의 MSCI 편입논란에도 불구하고 구준히 매수세를 유입 시키고 있다.

결론: 예견된 변동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이미 경험한 것으로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6월 이벤트도 결국 작년 11월과 12월에 있던 이벤트들의 재탕인 것이며 이미 예방주사를 맞은 측면이 있다.

시장 참가자들 또한 시장에서 능숙하게 대처할 것이다

지금은 금리인상에 대해 두려워 하기보다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주안점을 두고

투자전략을 짜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은 시장을 두려워 하지 말고 하반기 경기개선과 물가 상승을 염두해 두고

글로벌 경기개선에 베팅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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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만들어지리라 예상되는 가의현 대표가 주목하는 업종과 종목이다

1.it장비 반도체

원익ips /원익QNC/ 테스 /동진쎄미켐 /에스앤에스텍 / 솔브레인/ 실리콘웍스/ 테크윙

2.중대형 제약

대웅제약/ 녹십자/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동국제약 /종근당  /부광약품 /유한양행

3.전기차 & 부품주 :

후성 /우리산업/ 만도 /한온시스템/ 삼성SDI/

가의현 대표는 

솔브레인 9.5% 수익실현

원익QNC 7.5% 수익중

대웅제약 3.5% 수익 시작 

고려제약 13% 수익 실현

케이씨텍 4%수익 중

코리아오토글라스 13% 수익중

슈피겐코리아 14% 수익 실현 

부광약품 7% 수익중

그 외 에도 단기 급등 수익들이 지속해서 발생되고 있다.  

......

그리고 단기매매 수익으로 집중 매집한 코오롱인더의 경우 누적 수익금이

1억원을 돌파한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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