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8 08:40:18 조회5036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최근 시장의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 낮설지만은 않게 느껴집니다.
한편으로는 쌔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빠른 방향이 들어가야 하는 시점 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기준 중심값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수렴하는 모습에 더 그럴 수 없는 지루함과 기대감을 공존하게 만듭니다.
루즈한 흐름이 진행되는 동안 종목들의 순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그래봐야 확정값의 상승 룸은 대다수 배제한 상승이라 봐도 무관할 것 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2~3일 눌러주다 빼꼼 반등하는 정도의 흐름.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각설하도록 하고..
여튼 시장은 약 2달이라는 시간동안 거의 매일 시초는 좁은 진폭에서 흔들면서 양방을 싸잡아 죽이고, 오후에는 횡보를 통한 좁은 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을 주는 패턴으로 상방 하방에 대한 기대감과 시간 죽이기를 (프리삭감)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다행이 이런 흐름 속에서 여럿 나자빠져 나가면서 시장은 강력한 에너지를 축척해 가고있는데요, 조만간 잘 제조중인 폭탄들이 응축된 형태로 폭발하게 되면 머지않은 시간 안에 결정날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 흐름은 애초 말씀드린 하방값 도달 하는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힘의분출이 될 것 입니다.
간밤의 시장이야기 살짝 해보겠습니다.
미증시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래봐야 S&P 60분봉기준 상승 목표치와 하락 목표치 한번씩 주고받은 것 뿐 이 동네도 본질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유럽증시는 자동차 섹터의 약세와 광산주의 소폭반등(25%하락이후 3% 반등) 을 두고 에너지 섹터의 반등을 자동차가 상쇄했다는 식의 이야기들을 늘어놓았지만 부질없는 소리이고 큰 의미없습니다.
간밤의 하이라이트는 금리인상에 대한 서로의 생각차이 정도 되겠습니다.
이미 이번주는 경제 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민감해 지는 시기라 말씀드렸듯, 금리인상을 호재로 받아들일 수 있는 스마트머니들과, 반대로 악재라 생각하는 개인뿐 아니라 메이저들의 자금이 상충하는 모습을 이어가는 시기 입니다.
메이저라고 해서 꼭 금리인상을 악재로만, 호재로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거의 반반의 비중으로 이 사안의 시각차가 나누어져있는 시기이므로 상충하는 힘도 그만큼 클 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어제는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총재의 발언중 모든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논의될 수 있다는 말 과 6월 인상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 이라 말한게 화근이 되어 금리인상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시장이 하락했다 이야기 하지만 ... 그것만으로는 어패가 좀 있습니다.
이미 옐런(NO.1)과 피셔(NO.2)을 포함한 대다수 의원들이 모든 FOMC회의에서 금리인상을 논할 수 있으며 이는 경기상황에 기인하여 진행될 것이라 누차 이야기 했음에도 마치 새로운 이야기 인양 받아들일 필요는 없겠죠?
그보다 CPI. 즉 소비자물가지수 에 반응한 것이 맞습니다.
검증은 간단합니다. 기준금리인상에 대한 기대치로 약세를 보이려던 달러가 유로화와 엔화에 밀리며 대롱대롱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으니까요.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환율에도 변동을 주었으며, 휘발유값 급등으로 전월대비 상승세가 13년 2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준은 4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7% 상승 했으며 이또한 14년 11월이후 최대치 증가폭 입니다.
4월 주택착공건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전월대비 6.6% 늘어난 연율 117만2천채를 나타내며 예상치 114만채를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이런 상황들은 곧장 FF기금선물시장에 반영되었고 6월 인상가능성을 19% 12월 72%로 상승시켜주었습니다.
그제까지만 해도 4% 59% 였다면 제법 상승률이 높아졌죠?
9월과 11월 가능성도 55% 와 58% 로 증가 했는데요 FF기금선물이란 연방기금금리선물을 말하는 것으로 통상 이 수치로 금리인상에 대해 시중 자금이 어느 정도의 기대치를 보이고 있나로 해석 합니다.
몇몇 인사들의 발언이 심리를 자극한 것 도 사실 이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수치들이 팩트화되며 방향을 잡아준 것이고, 이는 지난 주말 시황에서 써드린 바와 같이 정상과 비정상, 상식과 비상식의 경계가 어긋나 있는 것과 다를바 없는 이유로 시장을 혼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 주말 시황을 잘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어쨋거나 우리시장으로 돌아와서 살펴보면.
간밤의 이런 흐름과는 별개로 우리시장의 수급구도에 의해 가주어야 할 자리까지 가는 과정을 겪고있는 시기입니다.
이제 몇 남지 않은 수치인지라 가급적 빠른 도달 이후 방향 설정에 들어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어제 도달하지 못한 수치까지 도달해 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윗 값은 열려있는 자리까지 도달했고, 아랫값은 239.4 까지 열려있는 자리에서 중심 싸움을 지속중인 자리인데요 오전장 한번 들어갔다 올라오면서 점진적 흐름을 맞춰 가느냐, 아니면 내려간김에 훅하고 빼버리느냐의 지루한 공방은 오늘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그에 따른 종목들의 발빠른 로테이션이 예상됩니다.
개별종목의 선별 상승이며 대선 주자 관련 종목들은 그때그때 흐름에 적절한 대처를 해 두시기 바랍니다.
최근 내수, 음식료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듯 보이지만 이들은 강달러 구도에 취약한 섹터이므로 본질적상승은 배제된 단기 상승임을 감안하시고 적절한 대응을 해 두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내성들이 생겨서 시장 하락이 크게 와 닿지 않는 시기 입니다.
그렇지만 초대형주 와 대형주, 그리고 시장에서 낙폭과대라 칭할 수 있는 종목들에 꾸준한 물타기가 시도되는 시기이므로 이런 부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오늘 시그널이 맞춰진다면 상승보는 종목들은 눌림과 흔들림에 개의치않고 하방종목들에 대한 비중은 좀 더 늘려볼 생각 입니다.
4/14 GS 1.88% 수익!
4/14 성광벤드 19.82% 수익!
4/15 현대제철 12.09% 수익!
4/15 풍산 2.66% 수익!
4/15 대한해운 10.57% 수익!
4/15 LG상사 2.34% 수익!
4/27 LG전자(대주매도) 7.67% 수익!
4/27 LG전자(주식선물매도) 38.35% 수익!
4/29 신세계푸드 10.66% 수익!
4/29 LG화학(대주매도) 10.81% 수익!
4/29 LG화학(주식선물매도) 54.05% 수익!
5/04 POSCO(대주매도) 9.50% 수익!
5/04 POSCO(주식선물매도) 47.5% 수익!
5/09 현대건설(대주매도) 12.17% 수익!
5/09 현대건설(주식선물매도) 60.85% 수익!
5/10 KODEX 인버스 1.90% 수익!
5/10 두산중공업(대주매도) 3.94% 수익!
5/10 두산중공업(주식선물매도) 19.7% 수익!
5/12 LG화학 1.6% 수익!
5/12 LG화학(주식선물매수) 8% 수익!
5/16 신한지주(대주매도) 0.51% 수익!
5/16 신한지주(주식선물매도) 2.55% 수익!
5/17 삼성전기(대주매도) 6.46% 수익!
5/17 삼성전기(주식선물매도) 32.3% 수익!
5/17 현대중공업(대주매도) 10.22% 수익!
5/17 현대중공업(주식선물매도) 51.1% 수익!
5/17 두산(대주매도) 5.30%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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