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정준세대표카페

[시장전략] 04.22 서로 다른 낯선 기대감.

2016.04.22 08:31:32 조회6347

 

좋은 아침입니다.

 

먼저 시황을 보고 따라오시는 팍스 가족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부터 하방흐름이 들어갈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포지션을 잡고계셨던 분들은 아마도 매우 스트레스 섞인 하루가 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방 가족분들이야 어떻게든 케어가 되지만 방송참여 없이 따라오시다보면 보이는 흐름에 현혹될 수 밖에 없을것이고, 저의 시황글에 의해 믿음은 더 깨지셨을테니 힘든 하루가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월 화 수 횡보후 목요일 갭하락 시작은 하루 뒤로 밀렸을뿐 모든 기준과 모든 상황은 바뀐게 없습니다.

 

여전히 유효한 시그널 이며, 말씀드린 하방값은 절대로 변할 수 없는 절대값 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들어가게 될 것 입니다. ^^

 

자초지종을 설명드리지요.

 

어제 유가가 좀 더 올라갔다 간밤에 내려왔죠?

어제 사우디에서는 GCC , 걸프협력회의 가 있었습니다.

 

많이들 아실건데요 오바마가 사우디에 도착했으나 국영방송의 중계도 없었고, 국왕의 영접도 없었으며 서열 찬밥 왕자인 주지사가 영접을 했습니다. ~ 물론 기구내 다른 국가 수장들이 도착했을 때는 과거 부시 가 방문했을 때 처럼 영접해주었고요.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만저만 모양빠진게 아니었지요.

오바마는 왜 찬밥이 되었을까요?

 

최근 미국은 911 사태의 배후에 사우다 왕가가 있다는 극비문서를 공개하라고 의회가 촉구 했었습니다.

 

내용이 담긴 문서가 미국내 사우디 영사관에서 발견되며 봉인되었었는데요 그것을 공개 하라, 그리고 공개하겠다 라는 일종의 협박이었죠. 사우디는 곧장 이렇게 나왔습니다. 만약 그런 짓을 할 경우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국부펀드 내 미국채와 주식을 포함한 금융자산을 모두 내다 팔아버리겠다고 말이죠. 물론. 시장가겠죠? ^^

 

둘의 골이 이렇게 깊어지자 오바마는 화해의 제스쳐를 섞어 사우디를 방문한 것 인데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시간으로 목요일 새벽이었는데요 저 둘이 만난다는 것에 잘 될 경우 유가는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섞이기 시작했고, 유가의 헛 상승은 미국 내 에너지 기업들의 상승세까지 유인을 하며 미증시를 추가적인 오버 수치에 가져다 놓게 됩니다.

 

만약 저 둘의 만남이 좋게 끝났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까요? 그렇다 한들 큰 이득은 없었을 것 입니다. 접근법자체가 다른 화두니까요.

 

사우디 입장에서는 형제국 이라던 미국이 반대파 수장국인 이란을 푸쉬하는게 여간 눈에 거슬리는게 아니었을것이고, 결국 쌓여온게 폭발하는 시점에서 미국이 이란과의 관계를 끊지 않는이상 둘의 관계가 좋아질수는 없을테니까요.

 

이번 회담은 중동정세와 IS 그리고 유가 와 관련된 사안들을 논의 하기위함이었는데 대부분이 "IS격퇴에 무임승차중인 사우디" 와 중동정세 협력 등의 이야기만 오고갔고 둘의 관계 개선이라던가 유가와 관련된 사안들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

 

이에 간밤에 유가는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고, 늘 그렇듯 기대감으로 쌓아온 상승세는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미달시 모래성처럼 사라기지 마련이지요.

 

ECB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큰기대를 하기엔 이미 시장의 선반영이 되어있는터라 기대치 이상을 볼만한 것이 없었는데요, 예상했던 내용들과 이미 3월 결정사안 내에서 답을 내렸습니다.

 

정책이라 함은 발효 및 시행후 최소 6개월에서 18개월은 지나야 그 효력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지켜보고 추이를 살펴야 할 시기이지 무언가를 지속 적으로 추가 할 시기는 아니라는것을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기대치에 못미친 ECB통화정책은 역시나 유로화는 약세로 돌아섰고, 달러는 소폭 강세의 흐름을 보였으며, 유가 또한 기댈것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애당초 기대치라고 했던것은 시장이 내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시장은 오히려 미국과 사우디의 미팅에 포커스를, 개인과 언론 그리고 경제매체들은 ECB에 포커스를 맞추었죠. 시장의 생각이 아닌 개인의 생각에 의해 올라가는 종목들만큼이나 위험한 종목은 없을것 입니다.

 

. 우리시장으로 돌아와서.

 

앞서 말씀드린대로 어제 나와야 할 수치적인 흐름들이 오늘에서야 잡아가게 될 것인데요, 하루를 딜레이 하며 다소 갭의 크기와 속도변화는 들어왔는데 수치의 변화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고, 공개방송에서 언급드린 수치대로 방향잡아 가게 될 것 이니 지난 월요일 공개방송 입장하셨던 가족분들께서는 주말 방송에 오셔서 시장 체크 해두시기 바랍니다.

 

잘 나갔던, 그리고 어제 시장을 붙잡았던 대형 초대형 종목들에서 하락을 주도하는 흐름들이 연출될 것인데요, 우리는 이미 하락주도주들에 대한 대주를 쳤기 때문에 하락할수록 수익이 늘어나게 될 것 입니다.

 

다음주 초 까지는 중도편승이 가능 할 것 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아직 늦은것이 아니고 이제 막 흐름을 잡아 가는 자리이니 늦었다 생각하지마시고 흐름에 편승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을 가입유도로 보지 마시고, 오르는 종목들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대안이 될 종목들보다는 반대급부에서의 상승을 이어갈 종목들로, 하락하는 종목들 저점이랍시고 물타기 들어오게 하는 기관들의 수급에 현혹되지 마시고, 매수와 매도에 있어 신중한 판단을 해 두시기 바라는 마음과 그런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마인드에 편승하시라는 의미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함께라면 하락에도 수익을 잡겠지만 아침부터 신성한 시황글에 약장수 컨셉을 올리고 싶지는 않네요. ^^

 

12일 짜리 주식을 할 수는 없습니다. 확정된 수치를 잘 활용하면 확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간단한 시장입니다. 어렵게 접근하지마시고 여유 있게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유가 상승의 보탬이 ?榮? 사안은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

 

유가는 빠졌다. 기대치에 미달한 ECB통정은 유로약세를 견인했고, 달러 강세를 유도했다.

 

이로서 원화 약세의 소폭 유도와 기대치를 소실한 모멘텀은 어제까지 훼이크치며 올린 대형주들에서 물량을 출회하게 될 것.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팩트로 접근해야 할 것이며, 팩트로 접근해도 모자람 없는 수익을 얻을수 있으니 급등에 추격! 급락에 부화뇌동 하지 말고 여유있게 시장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어야 할 것 입니다.

 

대다수의 시장참여자들에게 쉽지 않은 하루가 될 수 있으니 이미 수익중이거나 매수가 근접한 종목들은 일부라도 차익관점으로 접근해 두시기 바라오며 천천히 신규 포지션을 잡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려워 보이는 시장이지 절대 어려운 시장이 아닙니다. 위든 아래든 방향만 잡으면 수익내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어제 나와야 할 흐름이 오늘 들어온만큼 추후 관성치를 감안해야 할 것 입니다. 이 부분은 방송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준세 대표]

 

하락할 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하방배팅!

하락 주도주 대주!

 

아래 카페 무료 준회원 가입시 고급 증권 정보 및 모닝 증시 요약을 제공해 드립니다.

(정준세대표 무료 준회원 가입하기 클릭!) 

j2ongcap|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4| | |326|2815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