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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송범선대표카페

[시장전략] 급변하는 장세 속 생존전략

2016.04.14 17:45:03 조회1818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성공투자 파트너! 주식이라는 바다에서 방향을 잃었을때,

 

하늘의 별자리처럼 길을 찾아주는 길잡이, 송범선대표입니다! 반갑습니다!

 

총선 다들 잘 치루셨습니까? 오늘 4.13 총선에 의해 정치테마주들의 흐름이 어마어마하게

 

크게 움직였습니다. 차차, 그 내용에 대해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1) 정치 테마주 

 

 

4·13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의석수 과반 획득 실패와 더불어민주당 선전, 국민의당의 돌풍으로, 정치 테마주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상외로 국민의당이 돌풍을 일으키며 많이 당선되면서 안철수 테마주인 써니전자, 안랩 등이 치솟아 오른 상황입니다.

 

 

반면 새누리당 관련주는 암울합니다. 유력 대선 후보였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종로에서 낙선하면서 관련주인 진양화학 등의 종목들이 폭락세를 보였구요. 새누리당의 선거 패배로 인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문수 전 경기도시사 관련 종목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관련주와 김문수 관련주도 크게 약세였습니다.

 

 

금융당국도 총선테마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조심해야 할 부분이 바로 정치 테마주입니다. 기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학연이나 지연 등으로 엮인 정치인 테마주에 투자하는 것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기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테마로 묶일 경우 갑작스럽게 큰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세가 꺾여서 내려간다면 바로 손절이나 수익실현을 통해 팔고 나가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언급드립니다.

 

 

 

(2) 자진 상장폐지

 

상장폐지는 보통 좋지 않은거죠. 일반적으로 상장폐기 위기에 몰린 상장사들이 코스피나 코스닥에서 좀더 버티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것이 보통의 상황인데요. 반면 자진해서 상장폐지를 통해, 비상장사로 돌아가겠다는 기업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상장을 유지해 봤자 실질적인 이득이 없다는 이유죠.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현금이 풍족해 상장의 주목적인 자금 조달 필요성이 높지 않습니다. 또 공시에 대한 부담 해소, 경영권 독립에 따른 빠른 의사결정 등이 비상장사 전환에 대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자진 상장폐지에 나서는 것에 확정된 기업으로 경남에너지가 있습니다.

 상장은 저금리에 자금 조달하는 게 주된 목적인데 현재 경남에너지는 안정화돼 자금 조달 능력이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닌 상황이기 때문에, 상장폐지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아트라스BX같은 경우는, 자진 상장폐지에 나섰다가 실패했습니다. 자진 상장폐지의 기준이 되는 95% 지분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앞서 자진 상장폐지에 나섰다가 실패한 바 있는 도레이케미칼과 동일제지도 내부적으로 상장폐지 재추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종목들도 소액주주들의 반대로 95% 지분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자진 상장폐지로 인해 주주들이 비상장사의 주주가 된다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상장사가 비상장사로 전환하면 배당이 증가할 가능성도 이전보다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비상장사의 장외 주식 거래가 활성화되지 않아 주식 환금성이 낮다는 것과 장내 시장 대비 불합리한 세금제도가 걸림돌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같은 자진 상장폐지가 되는 종목들에 대해 분석해보고, 이러한 종목들에 대한 투자도 고려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3) 금리를 둘러싼 각국 상황

 

 현재 한국에서 양적완화에 따른 통화정책 방향이 주요 핵심사항입니다.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패배해서 양적완화 공약이 약간 힘들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집권당 공약이고 새로 임명된 금통위원들의 성향을 볼 때 양적완화 요구를 무시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달 열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압박이 있을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동성을 푼다는 관점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는 것으로도 보여지구요.

   

미국은 이번에 금리동결이 유력합니다. FOMC가 열리는 달마다 금리인상 이슈가 되고 있죠. 적어도 이달중에는 금리 인상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요4월은 상반기 기준금리 인상에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4월 금리인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현재는 우리가 주식을 매입하기에 적합한 상황이라 말씀드릴수 있겠죠.

 

완만한 금리 상승을 예고했을 뿐 인상 자체를 취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금리인상은 언제든지 예상하고 있어야 합니다. 3월 회의에서도 금리인상 소수 의견이 나왔고 금리인상 지연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나타난 점도 주목할 요소입니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금리 인상 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금리의 인상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금리의 역풍을 맞고 있지만 일본은 추가 부양카드를 꺼내들려 하고 있습니다. 당초 기대와 달리 양적완화 확대와 마이너스 금리 도입 이후 엔화가 강세로 전환하면서 금융시장에 부담을 주는 양상인데요. 구로다 일본은행(BOJ) 총재의 강력한 부양정책 시사 등으로 인해 엔화 강세를 완화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4) JP모건으로 돌아보는 FED

 

미국의 금리인상 관련 안건이 나와서, 현재 미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FED의 상황을 과거와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현재, FED가 잘하고 있는걸까요?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으니까 금리를 올리면서, 자신들이 뭔가 일을 하고 있다는 대의명분에 사로잡혀있는 건 잘하고 있는 걸까요. 세계증시가 많이 힘든데 말이죠.

 

현재 세계증시가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데, 연내 추가 금리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자들에게 무엇을 더 바랄까요.

 

그 옛날의 JP모건과 현재의 FED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907년 미국의 공황 당시 미국에는 중앙은행이 없었고 FED와 같은 금융을 구제하려는 어떤 주도적인 단체가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시장을 자신 개인의 돈으로 회생시키려 노력하고 뉴욕의 금융기관장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 설득하면서 최악의 사태를 피하게 한 개인. 그 주인공이 JP모건입니다. 모건은 은행장들을 불러모아 긴급구제펀드를 만들자고 제안하는 등의 금융구제에 나섰습니다.

 

이때 월스트리트의 큰 곰 제시 리버모어에게 하방 포지션을 바꿔달라고 적극 부탁을 할 정도로 몸을 아끼지 않았던 금융계 영웅, JP모건을 통해 사람들은 중앙은행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모건이 사망한 1913년에 연방준비제도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서 미국은 비로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생겨났고 이것을 중심으로 중앙은행 체제를 확립할수 있었습니다.

 

JP모건을 통해 금융 투자자로서의 바른 마음 자세를 공부하고 현재의 FED를 바라보며, 각성하여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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