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1 08:35:34 조회5877
화창한 아침 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만개한 벚꽃들이 시내외 주요 곳곳을 수놓았던 주말 이었습니다.
이번주 증시도 그렇게 화창하고 붐비는 주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그럴법 한 상황이니까요.^^
먼저 이번주 11일에서 15일 뉴욕증시는 미국 내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연준위원들의 연설, 그리고 유로존내에서의 잡음 정도만 체크하면 되겠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한 주가 될거라 보고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말이 무지하게 많은 주간 될 것 입니다.
알코아의 11일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이번주에는 JP모건체이스, BOA, 웰스파고, 씨티그룹등 주요은행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있는데요 은행주는 어느 나라나 거의 시총 상위에 포진해 있으며 미국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허나 이미 시장의 기대치가 바닥 인지라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발표되면 시장상승을 이끌어줄 촉매재가 될 것 입니다만 굳이 은행주가 아니어도 크게 상관없으니 집착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실적들이 발표되는 가운데 이번주 내내 연준위원들의 연설이 잡혀 있는데요 연준주요인사들의 절반이상이 이번주에 발언을 내놓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 해봐야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는 않을 것 이나 워낙에 투심이 소심한 구간 인지라 굳이 할 필요 없는 말들을 끄집어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면 시장이 잠시 놀랄 수 있겠으나 오래 지속될 수 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11일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준총재를 시작으로 12일 패트릭하커 필라델피아연은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제프리래커 리치몬드연은 총재가 발언을 하며 여기서 존윌리엄스와 제프리래커 정도만 슬쩍 살펴보면 되겠고, 14일 있을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연설과 제롬파월 연준이사의 상원청문회 증언이 계획돼 있습니다.
15일 에는 시카고 연은의 찰스 에번스가 연설을 하며 비중있는 사람인만큼 관심있게 살펴보되 결국 이번주 연준총재들의 발언이 시장을 하락으로 이끌지는 않을것 입니다.
말 많은 주간인 만큼 우물쭈물 하는 시장모습도 연출될 수 있으나, 상승수급이 제일 좋아 하는 시장 모습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개인들의 우물쭈물 수급이 포진하고 있을때 라는것을 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뿐 아니라 이번주에는 중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15일 에는 소매판매와 1분기 GDP도 공개 되고요.
저는 이렇게 바라봅니다. 아직은 글로벌 경기가 강달러 시기에 조성된 기업들의 수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데이터들이 나오게 될 것 입니다. 물론 빠른 개선세를 보이는 항목들고 있겠으나 굳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하여 크게 우려스럽거나 상황발생의 초석이 되지는 못하다는 것을 알고있어야 할 것 입니다.
강 달러는 이머징 국가들 뿐 아니라 미국내 에서도 좋지않은 영향력을 행세했던 만큼, 대미무역의 비중이 높고 낮음을 떠나 대다수의 무역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좋은 수치를 뽑아내기 어렵습니다. 허나 이런 부분이 선 반영 되어있는만큼 기대치와 전망치 보다 높은 수치를 뽑아내게 된다면 이는 시장이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될 것 입니다.
또한 이쯤되면 셰일가스의 RIG가 (채굴장비) 눈에 띄게 감소하는 시기에 접어들것이라 말씀드렸던만큼 이미 미국내 셰일 채굴장비는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있고, 생산량에 있어서도 지난해 하루평균 961만 배럴에서 4월초 901만 배럴까지 떨어졌으며, 이는 14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흐름들을 시장은 모두 체크 하고 있었던 만큼 이번 원유시장이 하락할 때에도 멋모르는 하방의 물량을 늘린 투자자들만 커버링에 대한 쓰라린 상처를 남겼고, 강한 반등세는 금요일 야간장 하루에만 7%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왜 이 시기가 채굴장비감소에 눈에 띄는 수치를 드러낼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는 지난시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짧게 언급해 드리자면, 셰일오일은 통상 3년의 채굴기한을 갖는데 이미 1년반 정도가 지나면 새로운 채굴장비에 대한 투자가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셰일오일의 BEP인 60불대 이하에 가격이 형성되어있어 그간 뚫어 놓았던 RIG에서 한계 까지 셰일층을 퍼 올리는 작업이 지속되어 왔던 것 입니다. 미국내 셰일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 시기에 접어들어 이미 그런현상을 보여온지 오래이며, 그나마 남은 RIG에서 퍼낸 오일도 이제 바닥을 드러내 생존해있던 기업들마저 문닫으며 생산량감소와 채굴장비 감소에 빠른속도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추후 기술의 발달로 bep가 낮아져 유가가 오르면 다시금 증가 추세에 들어서겠지만, 그러면 다시금 유가는 하락을 하여 감소세를 이어가게 될 것 이므로 유가는 큰 박스내에서의 움직임을 보이게 될 것 입니다.
이번주 유가는 딱히 말이 나오고 안나오고를떠나 기술적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 연출 될 것이며, 도하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 이나 여전히 주요 인물들의 발언은 관심있게 살펴야 할 것 입니다.
주 초반 단발성 상승을 이어갈 대부분의 종목들의 상승을 조심하시고, 호재를 빙자하여 상승을 이어가는 종목들은 뒤따라 붙게 되면 손실의 원인이 될 것 이오니 각별히 주의하고, 역으로 잘 차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두시기 바랍니다.
가격의 위치를 막론하고 많이 올랐음에도 바닥이라 일컬을 수 있는 종목들이 시장을 리드하게 될 것 입니다. 분별력있는 종목들을 잘 주워담아 마지막 상승의 룸 까지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의 주간임을 감안하여 신중한 매매를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전반적으로 우리에게는 어렵지 않은 한주가 될 것으로 사료되오는 가족분들께서는 오늘과 내일 있을 문자를 잘 주목해 주시고, 포지션과 종목에 대한 믿음이 아닌 돈이 바라보는 방향에 대한 믿음으로 큰 수익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부사항 방송에서 이어가겠습니다.
정준세 대표 포트폴리오 구축중!
흐름을 선도하는 종목들을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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