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1 08:29:56 조회3856
좋은아침입니다~
어제는 기로에 서 있는 우리 시장이 한차례 겉으로 보기엔 허울좋은 외인의 차익매물이 일부 출회되고, 근래 반영하지 않던 유가하락 분을 반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S&P도 영향은 있었으나 막판 반등을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반면 유럽증시는 통신주와 은행주의 하락이 두드러졌는데, 프랑스 통신사인 오랑주와 부이그텔레콤은 인수 협상이 지연되면서 하락하기 시작해 부이그텔레콤이 3.58%, 오랑주가 1.25% 각각 하락했으며, 이탈리아는 은행주 중심의 하락세로 최대은행인 유니크레디트는 3 %, 방코 포포라레6.5%, 방카몬테데이 파스키 시에나 4%대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대부분 어제 우리 시장부터 시작해서 미증시와 유럽증시가 하락한데는 단연 유가의 하락에 기인합니다.
내달 협상테이블에 대한 기대감이 회의적인데다가 오히려 증산의 분위기를 타고 있는 국가들로 인해 우려감이 증폭되었기 때문인데요, 간밤에는 오클라호마 쿠싱지역의 원유재고가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유가의 하락을 제한하고 소폭의 반등을 해 주었습니다.
또한 달러 약세의 기조가 꾸준한 것과 더불어 카타르의 모하메드 빈 살레 알사다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알제리,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바레인, 오만 및 카타르가 회의에 참석할 뜻을 밝혔다. 구두로 참석 의향을 전한 나라들이 공식적으로 확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발언하면서 유가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브렉시트가 일어날 것 인가에 대한 질문에 투자주체들의 반응이 70%는 없을것이다, 27%는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이며 브렉시트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한껏 낮아진것도 유로화의 상승세와 커버링에 힘을 보탰고, 달러인덱스는 한때 94.319 까지 하락하며 10월 중순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만약 사우디와 일부 산유국들의 별다른 액션과 그에 따른 발언만 없었다면, 약달러 기조에 유가는 더 높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인데 입이 방정인 것이죠. 그나마 약달러가 유가의 하락을 어느정도 방어하고 있다 봐도 무관하겠습니다. 반면 원자재 가격은 약달러의 힘을 받고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갔습니다.
말많고 탈 많은 유가는 쿠웨이트의 해상유전 가동을 시작으로 사우디 또한 생산량 확대를 발표 했습니다.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의 나세르 아람코 CEO는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프로그램은 가동중에 있으며 취소된 프로젝트는 하나도 없다 밝혔고, 2018년 까지 사우디 동부 쿠라이스 유전확장을 완료할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사우디 최대 원유정제시설이 있는 라스타누라 유전 확장도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유가 하락으로 다른 산유국들과 원유사들은 수익이 줄어들며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있지만 사우디의 아람코는 오히려 생산량 확대에 나서겠다는 스텐스를 보이니 내달 도하 협상에 대한 기대감은 감소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하지만 이정도 이야기만으론 유가의 숨통을 끊어 급락을 보이기는 힘듭니다. 37 38 불대에 형성되어있는 수급벨트는 쉽사리 풀리지 않겠지만 좀 더 심각한 상황을 만들어 내거나 기대치를 저하시킬 쓸 때 없는 발언을 일삼아 만에 하나 37불 이하를 찍고 내려가면 깊은 유가의 하락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인지라 경계는 하고 있어야겠습니다.
간밤에 발표된 경제 지표는 모두 양호 합니다.
여전히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고용지표는 경기회복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ISM 시카고 PMI는 53.6을 기록해 전월 47과 예상치 50 대를 훌쩍 뛰어넘었으며 이후 발표될 전미 제조업 PMI에도 기대감을 실어 주었습니다.
결론
* 여전히 달러약세와 유가변수에 기인하는 시장 흐름을 예의주시 하자
* 지표도 좋고 유입되는 자금들의 힘도 나쁘지 않은데 간혹 있을 우려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니 부실기업들과 근거없이 우뚝 튀어오른 종목들은 면밀히 살펴 조심하자 정도.
전반적으로 무리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어제 주간장에 영향받은 수치가 있어 장중 딱히 이슈화 될 만한 사안이 없다면 우리시장 수급으로만 하루를 만들어 갈 것으로 예상 합니다. 어제 막판 눌림을 주었던 대형주 들이 한차례 다시 올라오는 모습과 더불어 개별주와 중소형주 위주의 빠른 로테이션이 가능한 하루이오니 길게 불 수 있는 종목과 그렇지 못한 종목을 뚜렷이 구분하여 수익극대화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우려는 잔재 하지만 그럼에도 플레이는 지속 될 것 입니다. ^^
오늘은 무료방송 마지막 날 입니다. 이후 시장의 멋진 수익의 향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팍스넷 그랜드 오픈 특별 무료방송]
대한민국 증권방송 거물전문가 정준세대표 팍스넷 입성!
3/30(수요일) ~ 4/1(금요일)
오픈 특별방송 마지막 날!
현재 무료방송 진행중이니 참여하셔서
대세시황관과 차별화 된 종목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정준세대표 무료방송 및 오픈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언론사 선정 애널리스트 대상! 전 M방송사 유료회원수 1위! 전문가 수익률대회 1위!
업계에서 주목하는 전문가!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가!
아래 카페 무료 준회원 가입시 고급 증권 정보 및 모닝 증시 요약을 제공해 드립니다.
j2ongcap|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3| | |153|41614|1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