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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MBA 강의] 중국의 건설 경기 회복이 준비하는 대세 출발.

2016.03.25 19:50:54 조회11482

지수는 숨고르기 박스권 장세.

 

종합주가지수가 상승 추세로 돌아선 후 20월 평균 돌파와 함께 박스권 정체 국면을 보이고 있다. 대세 기준인 5년 평균을 돌파한 후 단기 차익 실현하는 매도 물량을 받아 지분을 늘리는 국면이다.

 

 

단기 거래에 익숙한 투자자에게는 단기 고점처럼 보이지만, 이미 저항 위로 올라선 주가는 ?汰? 조정을 거쳐 다시 상승이 이어지는 상승 추세이다.

 

3개월 분기 봉으로 보면 1분기 긴 꼬리를 동반한 양봉이 만들어졌고, 이를 저점으로 하여 2분기 다시 양봉이 확대되는 모습으로 보면 알기 쉽다.

 

지수는 적어도 월말까지는 20월 평균을 전후한 가격권에서 박스권이 이어질 듯 하고, 4월 옵션 만기를 앞둔 개인의 옵션 포지션에 따라 이런 정체의 모습은 좀더 길게 이어질 수도 있다.

 

부활절 휴일로 금요일 휴장하는 뉴욕 증시는 목요일까지 20일 평균선까지 조정을 마무리하며 다시 상승할 준비가 된 듯 하다.

 



2015
7월 이후의 조정 채널을 돌파하며 상승 추세를 열었지만, 월봉 20월 평균의 저항 때문에  조정을 거쳤다. 따라서 월말까지는 일봉 20일 평균과 월봉 20월 평균 사이에 정체할 모습이다.

 

뉴욕증시 역시 1분기 분기봉을 그려보면 긴 꼬리를 동반한 지형으로 바닥권에서 나타나는 모습이다. 2분기 역시 통통한 양봉의 상승 행진이 기대된다.

 

 

계속되는 상승 추세.

 

주가지수는 박스권 조정을 거치지만, 주로 경기 방어주의 하락과, 1분기 급히 올랐던 경기 민감주의 이격조정의 영향 때문이다.

 

 

업종별 주가를 보면 자사주 매수가 진행중인 삼성전자가 상승을 이어가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고, 비금속광물, 화학, 전기전자 업종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상승 후 조정을 거쳤던 건설,,철강, 증권, 은행, 자동차, 조선  업종은 함께 조정을 거친 중소형주와 코스닥과 함께 대차 상승을 준비한 모습이다. 따라서 2분기에는 이런 업종의 상승이 보다 활발해질 듯 하다.

 

주가지수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업황 회복 기대와 함께 정배열을 이루며 상승하는 기업이 많다. 향후  업황의 회복이 기대되거나 실적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평가된 기업의 주가가 안정적인 상승 모습을 하고 있어 기업의 펀더멘털에 대한 연구가 중요하다.

 




기업의 업황이나 펀더멘털을 모르면 오르는 주가는 무조건 고점으로 보이게 되어 앞으로 5배가 오를지 10배가 오를지 모를 상승을 초기에 매도하고 다시 사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업황과 주가의 상승의 크기를 잘 알아두면 좋고 기업의 업황 회복과 기업성장, 그리고 기업가치에 대하 연구가 필요하다.

 

 

유럽과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회복된다.

 

세계적으로 실적 장세를 이끌 경기 모멘텀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2011년 이후의 경기민감주의 주가 하락과 원자재 가격 하락, 그리고 종합주가지수의 정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건설 시장을 갖고 있는 중국의 건설 경기 위축이 원인이다.

 

 

유럽, 북미, 일본 등 모든 선진국 인구를 합친 것보다 훨씬 많은 인구를 가진 중국의 건설이 급격이 위축되면서 세계적으로 제조업 경기가 둔화된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정책과 함께 중국의 건설 경기가 회복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간 전년대비 감소가 오래 이어진 신축착공면적이 올 들어 플러스로 전환되었고, 준공을 미루던 주택을 빠르게 준공했음인지 준공면적은 활황기 증가율 못지 않은 28.9% 증가로 극적인 반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 의존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더딘 경기 회복에 비하면, 정책을 집중할 수 있는 사회주의에서의 경기 반전의 속도는 놀랍다. 그만큼 극적인 반전이다.

 

 

건축중인 부동산 면적이 2012년 급격한 감소로 전환된 후 처음으로 가파른 반전이다. 이 흐름으로부터 세계 경기와 주식 시장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면 행운을 거머쥘 수 있는 멋진 지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중국의 건설 경기 회복에 이어 유럽의 부동산과 건설 경기도 회복되고 있다.  다음은 3 3000만 유로존의 부동산 가격과 건설 생산 증가율을 나타내지만, 유로존에 포함되지 않은 나라의 건설이 먼저 회복되었다는 점에서 유럽 5억 인구의 건설 경기 회복이라고 봐도 좋다.

 




2008년 부동산과 건설 경기가 정점에서 꺾인 후 7년여의 긴 조정을 거쳤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사람들은 태어나고 결혼하며 주택을 필요로 하는 섹대수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부채조정  과정에서 주택건설은 세계적으로 위축되었다.

 

8년이 지난 지금은 이런 과정에서 나타난 주택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를 시기이며 이 때문에 지구촌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주택을 지어 그간 부족해진 주택을 확보해야 한다. 바로 여기에 세계 경제의 맥이 있으며 세계 주식 시장의 흐름이 내재되어 있다.

 

 

멀리 봐야 대세를 얻는다.

 

대세란 연봉차트를 기준하여 연봉이 5년 평균선 위에서 수년간 양봉을 그리며 상승하는 장기 상승 추세로 정의한다. 따라서 연봉을 모르면 대세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며, 그런 추세의 모습이나 크기를 알지 못한다.  (年棒을 모르면 대세의 대자도 입에 올리지 마라)

 

주식을 70~80%의 오를 확률로 사고, 오르면 차익실현하고 내리는 손절하는 도박과 같은 투자 방식으로는 대세는 알 수 없으며 대세가 와도 수익을 얻을 수 없다.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돈을 따고 뒷면이 나오면 돈을 잃는 것과 다름이 없다.

 

대세를 얻기 위해서는 적어도 17년 주기의 장세의 순환을 올바로 읽어야 하며, 그 흐름 속에서 추세의 진행과 변화를 알아야 한다.  10년 이상에 걸치는 큰 흐름을 볼 수 있고 읽을 수 있는 투자자에게는 인생을 바꿀만한 좋은 투자 기회이다. 17년의 경험이 없다면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배워라.

 

중국의 건설이 회복이 시작되었으니 소위 중국주라고 부르는 업종들을 사라, 기업을 모르면 그 중 가장 크고 튼튼한 기업을 사서 중국의 건설 경기가 다시 천정이 될 때까지 보유하라.

 

 

 

[쥬라기]의 주식투자 MBA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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