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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a카페

[주간 전망대] FOMC 이 후 챙겨봐야 할 것들...

2016.03.21 08:27:06 조회3308

아래 글은 VIP 회원님들에게 전달되는 주간 보고서 중  일부입니다.

 

해외 증시]


지난주는 통화정책회의 시리즈 하이라이트를 보내며 상승 방향으로의 변동성이 나타난 한주 였습니다. 유럽의 강력한 부양책, 그 전 중국의 유동성 공급, 지급준비율 인하 등의 정책이 나온 상황이라 미국의 금리인상은 일단 예상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후 나온 결과물들은 예상보다 훨씬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당초에는 이번에는 안 하겠지만 다음에는 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는데요.


미국의 최근 지표를 보면 그다지 나쁘지 않았고 또 최근의 유가 상승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점도표상 연준 위원들이 연내 인상은 많아봐야 두 번 정도로 표기하면서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우려감은 상당히 완화되었습니다.



향 후 FOMC  일정을 보면 상반기 남은 FOMC 일정은 4월과 6월인데 이 중 6월이 기자회견이 있는 일정입니다. 따라서 현재로는 가장 가까운 시점에  인상을 한다면 6월 인상에 무게가 실릴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경우 두 차례 인상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실제는 아마도 9월, 12월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월 26~27 : 성명서발표
3월 15~16 : 성명서발표 & 경기전망 + 옐런 기자회견
4월 26~27 : 성명서발표
6월 14~15 : 성명서발표 & 경기전망 + 옐런 기자회견
7월 26~27 : 성명서발표
9월 20~21 : 성명서발표 & 경기전망 + 옐런 기자회견
11월 1~2 : 성명서발표
12월 13~14 :성명서발표 & 경기전망 + 옐런 기자회견


어쨌든 이런 기대감이 시장에 번지면서 지난주는 나름 열심히 랠리를 보인 한주가 되었습니다.


이번주의 경우 FOMC 이벤트가 지나가면서 당장은 큰 모멘텀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책에 따른 유동성 공급은 진행이 되었으나 이 유동성이 바로 증시로 치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명분을 찾아야 들어오게 됩니다.


그간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로 눌려 있다가 부양책을 모멘텀 삼아 올라왔는데 이제 여세를 몰아줄만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당장은 그러한 이슈가 나오기는 어렵고 이번주에도 별다른 지표 일정이 없어 시장은 무난한 정도의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국제 유가. 지표 등이 주된 재료가 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나타나는 한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유가 흐름이 중요한데요. 다음달 산유국간 회의를 앞두고 국제 유가가 크게 하락할 상황을 만들기는 어려울 겁니다.



또 각국의 부양책을 펼치는 과정에서 돈이 많이 풀리면 좋지 않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수 있고 이 때문에 유가는 낮아야 한다는 분석이 틀렸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즉, 돈 풀어 유가가 올라갈 것이라는 우려감이 아니라 경기가 나빠 수요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가 상승이 경기를 살리는 부분쪽으로 정책이 선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 신흥시장 회복, 선진국 해당 산업 회복 등으로 이어질수 있고 산유국들도 한계치에 이르러 저유가를 유지하기 어렵게 되는 겁니다.


이에 국제 유가가 어느 정도 시장의 주된 재료가 되며 반등의 흐름을 유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미국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및 미국 경기 침체는 없다는 점,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회복 등이 어느 정도 안도감을 주면서 반전  타진을 지속할 것 같습니다.



수급


한동안 숨 죽이던 외국인들이 지난주 적극적으로 매수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럽 부양, 미국 금리동결, 유가 반등이란 재료를 바탕으로 유동성에 자신감을 확보한 외국인들이 물량을 늘리기 시작했는데요.



반면 국내 투자자들은 여전히 금융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매물을 내 놓는 양상이었습니다.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예탁금도 증가되지 않고 있어 외국인이 매수하고 기관이 협조(?)하는 대형주 장세가 만들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구도는 당장은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환율이 당장 많이 하락해 외국인의 매수가 주춤할 가능성은 있지만 큰 흐름상으로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신흥시장 주식을 외면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 최근 채권 등 안전자산을 매도하며 실탄을 충분히 만들어 둔 상태가 오히려 버블이 생긴 채권 보다 낮아진 주식, 원자재를 노릴 가능성이 높아 증시는  외국인에 의해 어느 정도 힘을 낼수 있을 겁니다.


글로벌 자금 동향상으로도 글로벌 증시에 자금이 지속 유입되고 있고 미국 금리인상으로 채권시장까지 자금 유입이 되기 시작하며 유동성 증가에 따른 효과를 만들어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물이 역시 변수인데요.  워낙 누적 규모가 커서 추가 매수 여력은 별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경우 강한 현물 매수로 쌓인 매수 물량이 나오지 않게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환율이 급등하지 말아야 하고 또 삼성전자 같은 종목에 돌발 상황 가령, 실적쇼크설 같은 이슈가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로는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아 이번주에도 외국인의 주도로 시장이 반전을 타진하는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전망과 전략


연초 이 후 시장의 흐름을 돌이켜 보면 연초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하락, 이 후 실적 우려감에 유가 하락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후 중국의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 유럽의 강력한 경기 부양, 그리고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가 시장의 예상 수준으로 나오면서 안정을 찾는 모습인데요.


그러나 경기나 부양책이 메인 이슈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시장의 흐름을 바꾼 것은 유가였습니다.


신흥시장의 증시 하락세가 마무리되고 상승세고 돌아선 점, 그리고 외국인이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서 매수로 돌아선 것은 대체로 유가의 반전 흐름과 일치합니다.


재료상으로 보면 유가 반등은 원자재 교역이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흥 시장에는 도움이 될수 밖에 없어 이에 따른 시장의 기대치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또 수급면에서도 유가의 반등은 증시에 유리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해당산업의 실적 회복 기대감은 물론 중동 자금의 이탈 방어, 재유입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유의 반등은 원자재 선물 등에 투자한 주체들이 손실에 따른 자금 회수 혹은 경기 둔화로 해석하고 매도하던 흐름을 뒤집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시장에는 우호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어째든 큰 흐름으로 볼 때 유가 반등으로 시장의 방향이 하락에서 완만한 반등으로 바뀌면서 시장은 급한 변동성은 지나간 상태로 보면 됩니다.


이제 부터는 종목들이 조금 더 풀어 질수 있는데요. 급할 때는 안 보이던 저평가 혹은 명분있던 종목이 안정되면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증시의 본질입니다.


연초 이 후에는 급한 장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된 저 PBR주들이 반등한 상황이었는데 해당 종목들의 PBR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면 이제는 실적 대비 저평가, 실적 하락이 멈춘 낙폭 과대 종목에 관심이 높아질 겁니다.


이런 종목은 덜 오른 종목 중에는 IT, 해운, 건자재 등에서 제법 많이 보입니다. 특히 IT 업종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최근 아시아 증시 외국인 매수 동향을 보면 한국과 대만에 대한 매수가 상대적으로 강해 보입니다. 대만의 경우 실질적으로 IT 지수에 가깝다는 것을 감안하면 외국인이 기술주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주 주목해 볼만하구요.



또 유가 상승이 산업 전체에 영향을 주는 업종에 대한 관심도 높여야 합니다. 당연히 수주 산업인 건설, 조선 등과 더불어 LED, 친환경 업종 등도 지속 체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의 흐름 자체는 안정적인 반등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이제는 조금 넉넉하게 포트를 유지해 가면서 새롭게 나오는 강세 종목만 포착해 나가면 될 것으로 보이네요.


라이브를 조금 줄이고 탐방, IR 등의 고급 정보를 강화하는 카페 운영 개편에 따라 가입비를 대폭 인하했습니다. 많은 가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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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구성 : 3~4종목으로 구성, 시황 맞으면 단기 매매 주 1~2회 병행

 

가입비 전격 인하 : 1개월 22만원 / 3개월 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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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ld/ldhwc/ldhwc_20120501102312.jpg|5|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1003|140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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