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6 08:17:57 조회1644
03/16 Morning Express
(1) 다우지수는 17,251.53pt (+0.13%), S&P 500지수는 2,015.93pt(-0.18%), 나스닥지수는 4,728.67pt(-0.4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55.41pt(-0.14%)로 마감
- 미 증시는 BOJ가 추가 완화책을 발표하지 않은 데 따른 일부 실망감과 유가 하락에 대체로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혼조적으로 나온 경제 지표와 3월 FOMC 회의에 대한 경계감에 혼조세 마감
- 업종별로는 소재업종이 0.9%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 헬스케어업종과 에너지업종, 금융업종도 소폭 하락세를 나타냄. 반면, 기술업종과 통신업종, 유틸리티업종, 필수소비업종은 소폭 상승 마감
- 유럽의 주요 증시는 유가 하락과 세계경제 전망 악화 등의 영향을 받아 하락. 범 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77% 하락한 3,068.22로 마감
- WTI유가는 최근 공급감소 신호 등으로 강세 지지를 받았지만 시장에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실망감으로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며 전일대비 배럴당 $0.84(-2.26%) 하락한 $36.34로 마감
(2) 미 상무부는 지난 2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1% 감소했다고 발표. 이로써 미국의 소매판매는 두 달째 감소를 기록. 시장 예상치는 -0.2% 였음 (Reuters)
(3) 미국의 제조업 물가도 소폭이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음. 미 노동부는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2% 하락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0.2% 하락과 일치한 수준 (Bloomberg)
(4) 해외발 경기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왔음. 미 재무부 차관보 래민 툴루이는 15일 올해도 성장이 위축될 것 같다면서 유럽과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 (WSJ)
(5) 소니가 세계 최대 음악저작권 회사인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 지분을 기존 50%에 더해 나머지 50%를 7.5억 달러에 추가 인수하기로 결정 (WSJ)
(6) UBS가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15억달러의 코코본드를 발행. ECB가 지난주 예상을 웃도는 통화완화정책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가 풀린 덕에 80억달러 가까이 몰리면서 입찰은 호조를 나타냄 (FT)
(7) 일본 소프트뱅크가 다음 달부터 태양광을 포함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만들어진 전기를 가정용으로 판매할 예정 (Bloomberg)
<3월 16일 가판주요뉴스 >
-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인 코스맥스의 자회사 코스맥스인도네시아가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음. 화장품 생산 전 과정에 대해 할랄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임
- 한국전력공사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화능집단과 동천2기 및 연안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음. 이는 양국 최대 전력그룹간 첫 공동개발 사업임
- 예금보험공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된 금융상품 가운데 예금과 적금은 1인당 5000만원 한도로 예금자 보호가 된다고 15일 밝혔음. ISA에 편입되더라도 펀드나 주가연계증권(ELS) 등 투자성 금융상품은 보호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음
-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승인설에 대해 “심사 중”이라며 선을 긋고 나섰음.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동 기업결합은 심사 중으로 공정위 입장이나 심사일정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음.
- 보루네오가구의 경영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았음. 법원이 중립적 인사를 대표 직무대리인으로 선임하면서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은 당분간 수면 밑으로 가라앉을 전망. 다만 기존 직원들과 경영진 간의 갈등과 각종 소송 등 문제들이 해소되기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될 전망
- LG전자가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의 세탁기 생산 라인을 아시아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관계자는 15일 ”생산원가나 효율성을 고려해 멕시코 세탁기 생산 라인을 이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면서 ”아직 국가나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함
- 일양약품은 자체개발 독감백신 ‘일양플루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독감백신 품질테스트 적합 통보를 받았다고 15일 밝혔음. 이는 사전적격성평가(PQ) 승인을 받기 위한 핵심 절차 중 하나로, 향후 제조시설에 대한 실사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PQ 승인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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