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9 09:05:16 조회5172
우리가 살면서 늘 그렇듯 이유없는 무덤이 없듯이 시장의 상승과 하락도 제대로된 이유를 알아야 그에따른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는겁니다.
어제 아시아시장으로부터 하락한 증시는 유럽과 미국등 선진시장에도 영향을 주었고 이는 중국의 경기부진 때문이다... 고 허울좋은 이유를 대고 있지요. 머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단칼에 한 마디로 반박가능합니다.
중국이 언제부터 좋았는데?
제가 페북에도 올려놨던 중국증시의 하락기준선 들은 이미 작년 8월에 잡아놓은 라인들 입니다. 한치의 오차없이 다 깨고 들어왔지요.
그리고 그 아래에도 갈 수 밖에 없는 라인들이 존재 한답니다. 물론 시일이 걸리겠지요. 시간은 점점 빨라질 겁니다.
그간의 페북과 더불어 올려드렸던 시황들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우려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던가 에 대한 갈피를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귀찮으신 여러분들을 위해 간략히 요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어느날 제가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자리는 이제 다시 오기 힘든 자리이며 온다해도 당분간은 어려울 것이고 이 자리를 통과할때는 긴 장대 양봉으로 찢고 올라오거나 아예 갭을 띄워 수치를 안보고 올라와야하는 자리입니다. 라고 말이죠.
그자리가 어디냐하면 유가 37~8불 사이 주요 국가들의 종지와 선물 지수 기준치 였습니다.
그럼 그 자리가 무슨 자리냐 하면 유가가 급살맞기 시작한 자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유가가 그제 기준 가격으로 이미 그 자리를 찍었습니다.
즉 이 자리는 알파와 오메가이고 시작과 끝 인 자리인것이지요.
무슨말이냐 하면
최근 모든 시장진상의 화근은 유가. 그리고 유가관련 발언을 하는 요주의 인물 몇몇 의 입에 의해 난리 북새통을 보였습니다.
그로인해 환율도 왜곡되고 기업의 등급이 왜곡되고 채권가격과 투자은행들의 재정, 신흥국외환보유고 등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었지요.
이 부분을 짚으면 말이 길어지니 간단하게 이야기할게요.
그래서 위에 나열한 문제들이 애초 우려만큼 상황을 만들어 냈나요? 아닙니다. 그럴 수는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지요. 또한 지표와 경기, 경제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간단하고 쉽게 설명이 가는 합니다.
여러분 살림살이좀 나아 지셨습니까? 6개월전에 드시던 점심식사와 지난주 드신 점심식사의 평균값이 나아지셨나요? 좋은집 좋은차 사시고 좋은기름만 넣고 다니시나요?
삶의 질은 어떻신가요?
네 대다수는 아직 바뀐것이 없습니다.
자 다시.
우려와 상황이 시작된 자리로부터 더 큰 상황들이 벌어질 수 있었으나 경기 경제 실물 미시 거시 삶의 질 과 관련된 부분은 이미 오래전부터 의 문제인 것이고, 그것과 별개로 유가관련 이슈와 문제로만 봤을때 시장은 진상의 시발점까지 다 올라왔다는것이 결론이며 이것을 뚫고 가려면 이전부터 있던 근본적 문제의 진척이나 더 나은 세상을 열기위한 새로운 기대감, 혹은 무언가 도움이 될 수있는 상황이 있어야 그에 따른 기대감이 만들어지고 다시 그것은 상황을 전개하며 상승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중국의 수출입 무역 경제요? 아니 달러강세에 유가 박살 원자재헐값에 무슨 무역 지표가 어떻게좋게 나온답니까? 총량이 바뀐것인지 가격에 의한 수치가 바뀐것인지 다시 되짚어 봐야겠죠?
결론.
유가가 새로운 문제를 안고 급살맞은 자리까지 올라왔다. 여기부터는 동결이나 지화자좋구나 몇마디 말로 위로움직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최근 글로벌시장 모두 유가가 화근이었으므로 주가또한 더 상승하기위해서는 다른 촉매가 필요하다.
중국 핑계 댈 것 없다. 걔들은 원래 안 좋았다.
경기 경제 지표 운운할자리 아니다 .역시 원래 안 좋았다.
세상에 원래가가 어딨냐. 그렇다 원래는 없다. 그렇다면 원래 안 좋았던 것들에 대한 기준이 바뀌거나, 시각이 바뀌거나, 그로인한 상황이 바뀐다면 주가는 더 위로 가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지난번 잘 제조해 놓은 두개의 폭탄과 세 차례 등장한 나팔수 가 있던 자리까지 다시 회귀하게 될 것 입니다.
정준세 너는 비관론자냐? 아닙니다 흐르는 물의 방향을 보듯 돈의 방향을 보는것 뿐.
최근 글에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기준 위 아래 3포 입니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순서의 문제일뿐
또 하나 힌트는 장대 양봉 장대음봉에 반응하지 말라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장에 알게 되실겁니다.
눈치빠르신분들 답 나오셨죠?
내일이 만기 입니다. 지금 양합이 높은 수준이므로 오늘은 프리빼기가 진행될 것이고 선물시장이 그런 위치다보니 종목들도 그닥 재미는 없을겁니다.
개별주와 중대형 중형 종목들을 주목하십시요. 그리고 짧게 5프로만 보겠다는 심산으로 짤라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3프로 올랐다면 2프로 먹기위해 매수하는 수고는 버리시라는 겁니다^^ 지난 글들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환자분 어디가 아파서 오셨습니까?"
"네 가슴쪽이 아픈데 아무래도 마음이 아픈것 같아요. 네 마음이 아파서 왔습니다."
"환자분 죄송한데 여기 항문외과입니다. 다른병원 찾아가세요"
마음아플때 먹는 약은 아무데서나 구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올 바른 질문이 나가야 올바른 답이 나오는게 시장이고 돈의 방향입니다.
오늘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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