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7 16:50:58 조회7377
급등보다 천천히, 그러나 오랜기간
전일 밤 무료방송에서 거래소는 여기서 급등 흐름이 나타나면 후속 흐름이 다시 눌리고 지루해진다고 했다. 따라서 조금씩 천천히 오르는 흐름이 매매하기에 좋다고 했다. 이렇게 언급한 이유는 메이저의 파생 포지션 때문이다.
최근 거래소 흐름의 주류는 작은 범위권 등락과 지루한 횡보가 주류가 되고 있다. 출발은 상승이지만 이후의 장중 흐름은 대부분 시가 아래에서 비탄력적으로 지루하게 흐름을 가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존재한다.
첫째, 투신권의 지속되는 매도로 인해 상승 흐름이 계속 가로막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외국인과 연기금이 주로 받아주고 있기 때문에 하락으로 밀리지도 않는다. 이로 인해 지수는 위/아래 막힌 상태에서 좁은 박스권내 잦은 등락 및 횡보 흐름이 잦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둘째, 파생 포지션의 영향이다. 외국인 투자자를 예로 들면, 어제와 오늘 현물에서는 순매수지만 선물에서는 매도를 하고 있다. 선/현물의 동시 매수가 나타나야 탄력 내지 방향성이 시도되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지수는 좁은 범위권내 등락을 반복하는 것이다.
셋째, 대형주가 이끄는 장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반복해서 말해왔지만 지금 거래소는 증권, 건설, 제약이 이끄는 신트로이카 장세다. 최근까지 증권주가 급등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어제는 증권주가 주춤하자 건설주가 강세 흐름을 보여줬다. 그리고 오늘은 둘다 주춤하자 대우증권, 현대산업, 한미약품 등 신트로이카의 대표 종목들이 분위기를 받혀줬다.

거래소의 경우 이와 같은 현상은 4년 박스권 기준 1차 2070포인트, 2차 2100포인트까지는 이어질 전망이다. 그리고 이 구간에서는 여전히 신트로이카 중심의 시세 순환매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급등을 주도한 중소형 증권주가 일시 흔들리자 중대형 증권주가 견조하게 흐름을 받혀주는 모습이 오늘 오전장 나타났다. 아직 꺽이지 않겠다는 의지로 판단된다.
꺽여야 꺽이는 것이다
코스닥을 놓고 계속해서 급락 전망들이 나왔지만 결과는 오늘까지도 고점을 지속 높이는 흐름이다. 이게 코스닥의 Fact다.
필자는 정회원 방송, 무료방송, 투자전략글을 통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코스닥이 꺽인다거나, 현금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상승 과정에서 드리지 않았다. 오히려 코스닥은 추가 상승이 유력하다는 전망을 어제까지도 했다. 이렇게 전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그 동안의 상승 과정에서는 잦은 손바뀜으로 음봉이 많았고, 주도테마도 계속 순환되며 움직였다. 따라서 게임주, 사물인터넷 등은 지수가 추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인 상승과열 해소 조정을 보여왔다. 따라서 단순하게 지수상의 상승폭만을 가지고 꺽임을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둘째, 다음카카오가 만드는 수급상의 착시 현상이다. 그동안 코스닥 지수는 상승했지만 다음카카오의 주가는 1월 고점부터 현재까지 하락했다. 그 이유는 기관 외국인의 매도 때문이다. 이로 인해 코스닥 전체 수급에서 기관 외국인이 매도하는 것처럼 착시를 나타냈다는 점이다. 따라서 단순한 기관 외국인 수급만을 놓고 섣부른 조정을 말하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셋째, 3달 이상 상승한 코스닥에 휘날레가 없었다는 점이다. 시장이 오래 상승하면 할수록, 개인투자자가 경계하는 위치에서 지수가 하락하기 보다는 역으로 안도랠리를 통해 개인의 경계심리를 느슨하게 만들어놓고 하락하는 확률이 높다고 봐야 된다. 이를 감안해도 코스닥에서는 휘날레 파동이 존재해야 한다.
12월 중반 이후 코스닥에서 순매수가 가장 많았던 순서를 보면 개인, 연기금, 보험, 국가지자체 순서다. 매도는 기타법인, 외국인, 기타금융, 금융투자 순서다. 그렇다면 연기금, 보험, 국가지자체 등이 매도전환해야 시장 흐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코스닥이 추가 상승하면 할수록 부담이 커지는건 맞다. 그러나 꺽임의 징후가 보일때 매도하면 된다. 그전에 섣부르게 현금화하면 지수가 추가상승하는 구간에서 매매수익의 기회를 잃어 버린다. 코스닥의 이런 장세는 자주 오지 않는다. 왔을때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
지수가 추가 상승하는데도 조정의 경계심리를 가지는 이유는 과거 하락 변곡에서 현금화를 놓치고 물린 경험들이 많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조정의 징후에서 막상 매도 대응을 못했던 경험 때문이다. 그래서 지레 겁을 먹는 것이다. 조정의 징후가 나타날때 현금화 대응할 수 있다면 미리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마인드만 유지하면 된다.


==> 3대급등주클럽의 매일 차익실현 행진은 이어집니다
보유 중소형주에서도 오늘 9년 신고가 갱신이 나타났습니다.
신성장 급등주, 실적 급등주, 재료 급등주의 변곡 투자!
3대 급등주의 변곡 투자 전문클럽(바로가기 클릭)!!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