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은 탐욕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

미국의 150년역사가 되는  리먼브러더스라는 투자금융회사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하여

지구상에서 없어지고  그 여파로 인하여  미국과 전세계경제는 1929년에 버금가는 대경제공황에

휩싸이게 된다.

야고보서:1장 15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니라 . 경기도 화성에  동생이 형과 형수를 무참하게

살해한 사건도 결국 욕심이 낳는 결과이다.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돈을 쉽게 벌기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주식시장은 투기판이라고

평가절하 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내욕심을 일체 배제하면 주식은 인생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시장은 한국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만약에 종합지수가  현재 2012포인트에서

900간다고 가정하여 보자. 그럼 우리경제에 어떤 영향이 생길까?

종합지수를 기초로 하여  가입한  ELS 상품펀드에 60조정도가입되었다. 그 가입고객은  은행이자가

너무 적어서 가입하였는데    고객은 연기금 기업자금 , 정부자금 개인자금인데, 만약에 종합지수가

50%가량 폭락하면  그 돈이  반토막이 난다는 말이다. 그럼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려고 부동산 팔아서

매우려하면 부동산도 동반하여 폭락한다. 그리고 환율시장에서  원화가치가 폭락하여 한국에

외국인자금이 떠나간다. 결국  1998년처럼 외국인에게 돈 빌리는 신세가 되어 버린다.

반대로 종합지수가 2013에서  5000포인트 가면   그 반대로 한국의 경제는 엄청난 호황기가 올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것이 주식시장인 것이다. 단순하게   탐욕인 가득한 곳으로 보지 말자 .

결론은 이렇다 .  내가 지금은 탐욕이 가득한가? 그렇다면 탐욕부터 제거하고 시장을 보자 .

필자도  탐욕을 제거하고 시황글을 쓰도록 결심하고 있다.

2.   미국증시가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폭락 ! 걱정말자

미국은 2013년까지만 하여 중국이 비웃는 국가였다. 필자도 미국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마감을 지었고 중국이 무섭게 치고 올라간다고 보았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미국을 비웃는 한국,  유럽 중국을 미국이 비웃고 세계에서 가장 경제가 강력한 국가로 변하였다.

미국의 창의력 높은 교육력이 힘이지만 ,   뼈를 깍는 자성에서 나온 결과로 생각한다.

미국증시가  너무 경기가 좋아서 금리인상을 시도한다는 소식에 따라서 미국 다우지수가 1.3%이상 급락

하였다. 그래서 즐거운 주말도 반납하여 근심어린 분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미국경기 싸이클은 한국경제보다 빠르다. 한국은 오히려 3월12일에 마지막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다음주 월요일에 매수찬스라고 본다. 특히 증권주기대한다

[대우증권 추천기록]  

지금시장이 어렵다고 하지만 기본에 충실하면 이렇게 돈번다.  은행이자 연간 2%수익률 시대

부동산연간  4%수익률시대에서 대우증권   올해 1월26일 추천하여   한달 약간 지나서

15%돌파중이고 ,  다음주에 한국은행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13000원가면  수익률은

30%다  . 필자는 당시에 눈감고 매수라고  악을 쓰면서 추천드린바가 있다.

3. 한국증시 전략

한국경제는  매우 심각하다.역대 1980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내수경제가 힘든 경우가 없었다.

1980년부터 1982년까지도 힘든 시기였지만 , 지금은 사람들이 경제 기대심리가 높고, 씀씀이 높은

상황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은 더욱 심하다. 한국경제는 복지가 아닌 성장으로 가야 하는

시점에서  복지카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 잘못 되었다고 본다.  내년에   4월달에 있는

국회의원 총선거는  박근혜정부의 정책이 이후에  약발이 있는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이자

2017년에 있는 차기 대선에 시험대이다.  현재 경제상황으로 가면  현재 여당은 절대 승산이 없다고 본다.

너무 경제를 힘들게 만들고 있다. 중국역사나 한국역사를 보면 경제적으로 힘들면 민심은 돌아서게 된다.

따라서 현재 박근혜정부는 사활을 걸고 경제 부흥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세계경제 흐름상 보아서 여기서   일본이나 중국 미국처럼 주식시장을 부활시켜서 경기 부양을

하지 않으면 한국경제는 심각한 위기가 올수가 있다.

주식시장은 경제상황을 대변한다.   종합지수보다 앞서서 한국경제를 반영하는  코덱스레버리지를 보자

[코덱스레버리지]

 추세를 돌파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추세란   오랜동에 걸쳐서 선도세력들이 정부의 동향 ,국제 경기동향을

살피고 나서 만드는 것이다. 

과거에 한국증시가 지금처럼  5개월동안에 걸쳐서 매집후에 추세를 돌파하면 적게는 32일동안 길게는

114일간 상승하였다

1985년에는  43일간 연속 상승세,  93년 10월5일이후에는  93일간 연속 상승세

1998년 10월5일후에 는  72일간 연속 상승세  

2001년  11월1일 후에는  114일간 연속 상승세  

2003년 5월25일후에는   79일연속상승,   2004년 8월25일후에는  32일연속상승

2007년  3월29일후에는  80일연속 상승세     2009년  3월23일후에는   43일연속 상승 추세였다

한국증시는   2월25일에 그  상승추세를 올라타서 이제 막 본격적인 상승추세로 가는 길목인 것이다.

필자는 다시한번 강조드린다

나에게 여유자금이 있다면 은행에서  부동산을 팔아서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천주: 코덱스레버리지   (122630)  투자가능금액   1000만원에서   5000억가능함

올해  7월말까지 목표수익률  25---30%, 은행이자 10배가량 수익률

매수가 11200원에서 눈감고 매수   손절가 10000원

대우증권 (006800)   매수가 11300원 목표가 15000원   손절가   10500원

투자가능금액  500만원에서  500억원가능합니다.

손절매선은 반드시 준수바라고 , 손절매가 자신없다면 주식매수는 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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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폭락은 오히려 한국증시 매수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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