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6 12:52:47 조회3811
시장의 흐름이 코스닥,소형주에서 코스피,대형주로 흐를수 있는 구간이다.
특히 조만간 시행될 예정으로 있는 상하한가폭 30%의 제도가 시행된다면
현재 코스닥이 쌓아온 3조 3천억에 육박한 신용융자,스탁론등의 위축이 불가피하다.

또한 03월 20일경부터 실적시즌으로 들어가면서 원자재값등의 하락으로 인해
대형주 업종들의 실적이 호전될 전망으로 이 경우 외인들의 바이코리아 기세가 한층 더 강화될 확률이 높다.
이런 상황이 온다면 현재 코스닥을 받치고 있는 기관들의 전략은 바뀔 확률이 대단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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