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포화상태의 증명.

공매도 포화상태의 증명

      위의 종목은 셀트리온 차트이다. 치고 치고 또 치고 또 쳐서 더 이상 공매도를 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셀트리온의 상승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공매도의 대명사이다. 공매도로부터 주가를 방어하기 위하여 대주주가 주식을 사들이니 주가조작이라고 고발했던 종목이다. 주가조작하고 시장조작하면 증권사들이 셀트리온 대주주보다 10배 100배 더 했으면 더했지 덜 하는 자들이 아니다. 시장의 모든 투자자들이 증권사들을 비난했다. 왠만한 호재에도 끄덕도 안하던 주식이다.  실현된 것도 아니고 가능성에 급등하였다. 셀트리온의 복제약 램시마의 미국진출 가능성 때문이다.

    모든 사물이 극에 달하면 다시 그 반대로 움직임이 이치이다. 공매도도 누가 추가로 공매도를 쳐줘야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공매도 칠 수 있는 주체들이 다 쳐서 더 이상 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도대체 거래가능물량의 절반이 공매도 쳐져 있다는게 말이 되는가? 안타깝지만 이것이 우리나라 증권사의 주식투자 실력이다.

   필자는 그렉시트에 대하여 그리스의 그리스.로마 문명권부터 동로마.서로마시대에까지 그리스는 언제나 유럽역사의 한 가운데 존재하는 국가로서 유럽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그리고 유럽연합을 탈퇴한다면 그들의 삶은 원시수준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때문에 절대 그리스의 유럽연합탈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언급을 하였다. 시장을 흔들 때마다 써 먹더니 그리스 정부당국자의 절대 탈퇴란 없다는 말이 나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잠잠하다. 러시아의 반군을 조종한 우크라이나침공 건도 필자의 야간방송을 주목하기 바란다. 정확한 진단을 내려줄 것이다. 

    물불 안가리고 갖다 붙이는 호악재 시황에 분명 문제가 있음은 틀림없다. 셀트리온은 공매도와 거짓시황의 대피해 종목이다. 셀트리온의 상승이 악랄한 공매도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 공매도자멸에 불과한 시점이지만 코스닥 공매도 붕괴는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이고 시장부까지 확산될 것이다. 이는 시대의 명제이다.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대주잔고가 과도한 종목들에 대하여 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고 이런 종목들 점검하여 매수할 필요가 있다. 다만 미수.신용.주식자금대출 없이 매수할 일이다. 특히 주식자금대출은 400%~500%까지 이뤄지는 만큼 조정을 거치는 경우 절대로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일요일(15일) 야간방송을 통하여 시장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성공투자의 길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하여 성투로 함께 가시기 바랍니다. 누가 시장의 진정한 강자인지 확인하여 주세요.  설전후 건전방송과 함께 투자전략을 잘 수립 하시어 모두 성투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