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2 21:05:10 조회6140
1. 삼성 이건희회장는 두번경제위기속에서 삼성전자를 키웠다.
불황속에서 대상인이 탄생하고 , 난세에서 영웅이 탄생한다고 한다.
프랑스가 대혁명후에 왕정을 무너뜨리고 왕이 없는 공화정으로 가려고하자 ,이에 오스트리아등 유럽왕정국가들이 프랑스혁명정
신인 자유, 박애 ,평등 정신이자국에 침투하여 왕권을 무너뜨릴수가 있다는 위기감속에서 프랑스를 공격하면서 이제 프랑스가 자
국을 방어하는국가적인 혼란과 위기속에서 나폴레옹이라는 불세출의 영웅이 나오면서 그 난세를 평정하고 전유럽을 정복하게
된다 . 한국의 삼성전자는 이건희회장이 1987년에 이병철전임회장에게서 경영권을 넘겨 받은 후에 30년도 안된 상황에서
주가가 8000원대에서 150만원까지 상승하였다. 규모가 200배 가량 성장하였다. 삼성전자라는 회사는 1987년당시에도 한국에서
최고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성과라고 할수가 있다. 이기간에 세계적인 IT기업들이 무너졌다. 1980년대에 삼성전자가
감히 넘보지 못할, 일본의 소니, 파라소닉, 히타찌 , 일본의 IT업체들은 거의 전멸되다 시피 하였다.
30년전에는 일본의 IT업체 소니는 세계1--2위를 다투는 가전업체였다. 지금은 일본모든 IT업체들을 합하여도 삼성전자의 이익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삼성전자 이건회회장은 존경받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
그러면 삼성전자가 1987년부터 2015년까지 오면서 위기가 없었는가?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3번이나 있었다
1998년에에 경험한 한국발 IMF위기, 2008년에 경험한 미국발 위기 , 2010년에 유럽발 금융위기다 .
그런데 삼성전자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여 위기뒤에 오히려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
2015년 한국경제가 위기라고 한다. 디플레이션위기라고 언론들은 날마다 읊어댄다 . 주식시장은 위기라고 할때에 오히려
영웅주가 탄생한다. 올해들어서 10배 상승 3배상승한 종목들이 쏟아지고 있다. 각국가들은 디플레이션이라는 위기로 인하여
마구 마구 돈을 풀기에 주식시장은 여기서 영웅주가 나오고 있다 .
2. 한국증시가 2015년 이미 준비되고 있는지 모른다 .
2015년 2월12 만기일이 마감되었다. 대형주와 종합지수의 나침반격인 코덱스레버리지는 주간상 20주선=5개월선에서
기간조정을 약 20주간 주고나서 이제 중심선에 안착하여 본격적인 시세 분출을 준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은 이미 신라섬유 , 에스넷, 양지사, 웹젠,컴투스 등 수많은 종목들이 연초에 이미 10배에서 3배이상 급등한
종목들이 등장하고 있다. 시장이 이미 알고 엄청난 시세를 내고 잇는 것이다.이제는 대형주도 시세를 낼 순서가 되고 있다.
필자는 여기서 아시아소비주= 중국소비를 주목하라고 하고 싶다.
아시아의 소비주는 석유값의 하락세,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소비촉진정책에 대하여 엄청난 수혜를 입고 있다.
화장품, 운송주, 핀테크관련주, 헬스케어관련주 ,제약바이오 업종을 주목할 시점이다.
westmt|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6| | |2161|7713|101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