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1 10:47:51 조회2980
안녕하세요! 페라리 입니다.
@페라리 무료방송
2월 12(목),13(금)이틀간 전격시행 지난 추천주 이디(033110),우리들휴브레인(118000)--상한가 급등 코스닥 600시대! 유동성장세와 관련해서 파악한다. 페라리클럽 실제매매내역 공개! |
12월초! 이 시황을 통해 공개해 드렸던 와이솔의 주가가 무려 70%나 급등하고 있다.
12월~2월중순까지 50일간 누적매매 수익율 520%기록.
설명절 이후 새로운 포트로 다시 50일간의 수익율게임에 도전할 것입니다.
★2-3월은 중소형주에 어려움이 있을 전망.
전일 글로벌증시는 그리스우려 완화로 상승하며 마감했고 국내증시도 일단 한숨을 돌리는 모습이다.
그동안 하락의 주범이였던 유가하락 피해주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거래소는 안정적 상승흐름 그리고 착실한 매물 소화과정을 거치고 있다.
거래소는 20일선지지로 반격이 시작되고 있는데 여기서 반등에 성공하면 1980p선 까지도 반등목표치를 상향할 수 있다.
코스닥은 최근들어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의 순매수금액이 과도했고 신용거래도 여전히 과도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코스닥은 이제 실적시즌에 돌입하면서 적자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이 발생하고 있다.
*1월 중순이후 개인의 순매수 금액은 2000억 정도로 아주 과도한 수준은 아니다.
향후 3000억이상 증가하게 되면.. 위험신호가 된다.
2월과 3월에 본격적인 실적발표에 3월은 사업보고서 제출시기가 시작되는 기간이기도 하다.
사업보고서 제출시기에 코스닥은 항상 급락파동이 발생했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닐듯 하다.
금일 코스닥이 반등하면서 투자자들이 최근 급락파동을 잊고 있지만 이미 위험신호는 발생했다고 판단된다. 여기서 심리가 무너지면 중소형주는 어려움을 맞을 수도 있다.
물론.. 중소형주도 바이오주, 환경주, 그리고 실적주처럼 강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락파동을 이겨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금일 섣부른 반등으로 판단된다. 전일 20일선을 붕괴후 낙폭을 축소 시켰지만 섣부른 반등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금일 코스닥은 5일선 저항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5일선 저항에서 밀릴 경우 내일부터가 위험해 질 수 있는 구간이다.
*코스닥 일봉차트.(600p회복을 주목해야 한다)
일단.. 가장 중요한것은 5일선 돌파 여부다.
5일선을 돌파하면서 다시 600을 탈환한다면 그때는 한숨을 돌릴 수 있다.
그렇지 못한다면 지금의 반등은 독이 될 것이다.
2월과 3월은 중소형주로 큰 수익으을 노리기 보다는 가치주로 선회하는것도 좋을듯 하다.
2월과 3월은 고수익 보다는 안정적 수익이 중요할듯 하다.
가치주란 무엇인가?
지금은 수익보다는 안정성이 중요한 시기
가치주는 최근 4년간 코스닥이 실적부담으로 조정을 받는 시점에 상승을 시작했다.
코스닥은 2월. 4월 실적발표와 ,,, 사업보고서 제출기간에 급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가치주가 급등한다.
시장 참여자들이 위험성 보다는 안정성에 점수를 주면서 가치로 돈이 몰리게 된다.
어떤 종목이 가치주다. 명확히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현재 발생하는 주당 순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말한다. 따라서 평균성장률을 상회하는 기업 가운데 미래에 기대되는 성장의 원천이나 현재의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성장요인이 주요 관심 대상인 성장주와 구분된다. 성장주는 현재의 이익보다 미래에 발생할 이익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해 현재의 기업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 때문이다.
가치주는 보통 자산가치 우량주 정도로 해석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이 가치주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투자형태로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다. 가치주에 대한 인식 역시 과거와는 달라져, 비록 고성장은 아닐지라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고배당을 실시해 주주를 중시하는 기업의 주식을 가리키는 용어로 개념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어떤 업종이 가치주다.. 이런것을 말하기는 어렵다...
가치주 상승을 이끈 종목들의 공통점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1)실적에 큰 변동이 없다. 경기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실적의 변동이 크면 그것은 가치주가 되지 못한다.
가치주는 일단 안전해 하며 기업가치가 높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꾸준한 실적은 필수적이다.
2)거래량이 적다.
시장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성장동력이 없는 가치주는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기업실적이 좋고 대주주의 지분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가치주는 거래량이 적다.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매수하면 그것은 가치주가 아니다.
3)제조업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은 대부분 성장주이기 때문에 가지추가 될 수 없다.
가치주는 오랜기간 공장을 보유하고 확고한 수익원이 있는 기업이다.
4)장기상승한다.
가치주는 절대 한번에 급등하지 않는다.
6개월에서 2년이상 우상향으로 장기파동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
5)안정적인 공급처가 확보되어 있다.
독점적인 지위.. , 확고한 진입장벽을 보유한 기업이 대표적 가지주가 된다.
6)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오래된 공장부지를 가지고 있거나 큰 창고부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토지가격 상승과 함께 주가도 상승한다.
*가치주의 매매전략.
가치주의 상승시기는?
시장이 어려울때... 시장이 하락할때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경제성장율이 저조할때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돈이 몰리게 된다.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도 가치주는 상승한다.
*가치주는 급등하면 매수하면 않된다.
가치주는 기업의 성장성이 적어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저평가 매력이 사라지게 된다.
가치주의 추격매수는 오랜기간 고통에 시달릴 수 있다.
가치주는 주가가 장기간 조정을 받았을때만 매수해야 한다.
◆가치주에는 어떤것이 있나?
가치주라도 ... 기업실적이 하향하는 종목은 매수에서 탈락시켜야 한다.
업황이 좋지 않는 경우.. 결국 실적이 변동한다는 것이므로 가치주가 될 수 없다.
즉.. 통신업종도 가치주가 될 수는 없다. 전력주도 가치주로 보기는 어렵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지만 .. 대표적인것만 올려드린다. 1)율촌화학--농심에 라면필름 독점공급 2)npc--플라스틱 상장. 파레트등 독점적 지위 3)동성하이켐--폴리우레탄 제조업체로 실적성장이 꾸준하다. 4)세이브존i&c--,외형성장이 꾸준하다. 5)대륙제관. 태양산업,승일등--부탄가스, 가스용기등 확고한 시장독식 6)동성홀딩스--매년 꾸준한 외형성장. 7)이지바이오--매년성장. 우량한 자회사 보유 8)한샘--꾸준한 외형성장 9)kg ets--시화공단 독점적 에너지공급 10)주정업체--무학. 보해양조, 창해에탄홀. 한국알콜, 풍국주정,진로발효,mh에탄올 11)kctx--화물자동차운송,항만하역, 12)이건산업--컨테이너용 합판. 파레트. 목재..대규모 토지 보유 13)가스주--경동가스, SK가스,경동나비엔등등등 등등등... 많다. |
이제는 종목싸움이 될것이다.
포트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하고 타이밍이 생명이 된다.
절대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시장이라 강조드린다.
최근 극소형주에서 급등주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것도 예탁금이 증가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저금리로 인해 부동자금이 갈곳을 못찾고 있는데 증시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부동자금이 주식시장
으로 이동해올 가능성도 있다.
@페라리 클럽의 포트는?
작년 9월 중국주 집중매수-->11월말부터 IT부품주 집중매수-->12월말부터 중국소비재 집중매수
-->지금은 바이오주를 신규로 집중하고 있고 중국주는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포트를 집중한결과 2개월사이 페라리클럽 포트의 누적수익율이 드디어 500%를 돌파했다.
전일도 급등주 탄생. 금일도 급등주가 탄생했다.
늦게 가입할 수록 땅치고 후회한다고 이미 12월부터 강조드린바 있다.
*실제 증거자료 보러가기=>50일 누적 510%
트루윈 40% ,YG플리스 24%, 한국화장품 40%, 리홈쿠첸 22% 미디어플렉스 45%, 루멘스 38%,
인터플렉스 40%, 와이솔 23%, 에스맥 15%,아이리버 38%,마크로젠 20% 상승등등 폭발하고 있다
주식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지식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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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클럽은 얼마전 중국주에 올인했고 그결과 아래와 같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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