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8 22:24:30 조회5323
미국다우지수는 연간으로 올해에는 조정장이다. 반면에 한국증시는 연간으로 보면 상승장이다.
세계적인 펀드메니저들이나 대다수가 전문가들은 올해 한국증시와 미국증시중에서 어느곳에 투자를 할 것인가를
물으면 미국증시에 투자한다고 한다 . 그러나 필자는 미국증시에서 이익실현하고 한국증시에 투자하라고 하고싶다 .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 다우지수와 다우 운송지수 나스닥시장을 보라 . 특히 다우지수를 보라 6연간 상승하였다 .
미국경기는 호황기로 가고 있다고 하고 있고,미국달러화는 강세라고 하고 있다 . 필자는 아주 쉬운 것에서 정답을 찾고자
한다. 바로 주식에서 투자원리!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미국다우지수는 6년간 상승하면서 미국 경기가 이제
금리인상을 할정도로 좋아지고 있다 . 그러면 경기호황기로 하기에 저점에서 매수한 사람들은 이익실현할 것이다.
2015년 1월27일에서 28일날에 미국증시는 폭락하였지만 한국증시는 수급선인 60일선을 갭상승으로 돌파하였고 오늘은
다시 재차 돌파하였다. 그러면서 건설주들이 대폭등하였다. 미국경제는 달러화강세현상으로 걱정할 판이다.
한국증시는 3년간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게 수익률이 저조하였다.국내증권사들은 직원들 30%이상을 퇴직시킬 정도로
불황기였다 . 반면에 석유의존도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한국경제는 교역조건이 30년만에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외적으로 미국은 경기가 자생적으로 회복기로 가고 있어서 금리인상을 언급할 정도이고,
중국 일본 유럽 등이 모두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시키려고 하고 있다. 유럽 중국 일본등은 미국금리인상할때
경기부양을 시키지 못하면 나중에 큰 화를 당한다. 석유값이 급락할때를 이용하여 강력하게 경기부양을 미리 해두어야
미국이 본격적인 금리인상기에 큰 경제위기를 모면할수 있음을 알고 있다. 한국도 같다 .
2015년에서 2016년 4월까지 한국증시는 어쩌면 엄청난 폭등장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
생각보다 매우 강한 상승장이 온다고 본다. 일단 3월달까지 종합지수 2070선 돌파를 기대하고 , 올해안 상반기안에
2300돌파를 기대한다.
대우증권 10000원이하는 눈감고 매수이다. 투자금액이 1억에서 100억사이에 있는 분들은 대우증권을 매수하여 홀딩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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