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8 02:42:54 조회2614
투자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주식시장에서 즐거운투자 수익투자 하셨습니까?
주식투자분석경력 31년, 주도주. 급등주전문 1등 방송을 15년째 진행중인 수퍼리치입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도 중소형주들의 수익률 게임은 계속되었다.
신성이엔지.신성에프에이등이 3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 신성솔라에너지가 3일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는
등 신성솔라에너지 그룹주들이 모 총리 후보자 관련주로 거론된후 급등세가 지속되었으며 반기문 테마주
중 이번 2차랠리의 핵심 대장주군인 한창과 씨씨에스가 추가적은 급등세를 보이면서 최근 고가를 갈아치우는
모습이다.이들 종목들은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정치테마주들로 이슈& 재료주들에 속한다.
이제는 실적주들에도 눈을 돌릴때가 되었다.
그것도 대형주가 아닌 중소형 실적주에 말이다.
12월결산법인들의 지난해 경영실적(결산실적)이 발표되는 시점이면서 2015년 1분기의 실적전망치가 나올
수 있는 시점이 도래 하였고 또 이미 상승 진행형으로 전환한 코스닥지수와 서서히 바닥권을 다지면서 반등
을 시도하고 있는 코스피지수의 포지션을 감안한다면 실적주에 눈을 돌릴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코스피지수가 2100선 아래에서 갇힌지는 이미 3년이 넘었고 코스닥지수가 585선 아래에 갇힌지는 6년이
되었는데 이제 코스닥지수는 그동안의 저항을 돌파하고 날개짓을 시작하는 초입에 있다. 이번에 확실히 이륙
할지 아니면 또다시 박스권에 갇힐지는 아직 조금더 두고 볼일지만 새로운 국면으로 날개짓을 하는것은 분명
해 보인다.
주식 시장의 흐름에 따라 종목대응전략은 각각 다른것이다.
즉 강세장, 횡보장. 약세장 즉, 어떤 장세이냐에 따라 매매포지션이나 전략은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맞다.
그래야 적중률을 높일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매일같이 자금이 줄어들고 있는 투자자
는 분명 투자를 잘못하고 있는것이다. 아쉽게도 주식시장은 최소 수백명이 잃고 한 두사람의 주식부자가 탄
생하는 구조이다.
주식시장에서 윈윈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나 이는 종합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주가가 평준화(8~
90년대 초)된 시장에서는 윈-윈이 가능했겠으나 요즈음 처럼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에서는 지수 오르는
것과 수익을 내는것은 사실상 별개의 시장이 되었다.
시장에 이기기 위해서는 대중보다 최소 3~4수 위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치밀하고도 합리적인 분석을 하고
거기에 오랜노하우를 접목시켜야 답이 나올까 말까이다. 필자 역시 주식시장에 몸담은 지가 31년째이지만
지금도 매일같이 연구분석하면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시장이 변하는데 내가 변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되
고 만다. 그러니 투자자여러분도 주식투자에 성공할려면 쉬지않고 분석 연구 하시길 바란다.
시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베팅하고 대응한다면 웃고 즐길수 있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며 인생역전의
역사가 나타나는 곳 이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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