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4 08:36:11 조회12069
추세의 돌파
유럽이 양적 완화를 발표한 이번주 들어 중요한 추세 돌파의 변화들이 나타났다.
먼저 유럽의 100대 대형주 지수 ($eur)이 2014년 1년간 상승의 벽이 되었던 15년 추세 저항을 돌파하였다.


미국의 국채가 대세 변동채널의 천정에 접한 가운데 유로화가 수년래 최저로 하락해 있어, 미국 국채에 담긴 저수지의 돈이 유로화 하락의 깊이 만큼 웅덩이를 만든 유럽의 자산시장으로 쏟아져 내릴 것을 감안하면 당연한 흐름이다.
여하튼 유럽의 자산시장은 향후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상승을 이끌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점에서 2014년의 저항벽의 돌파와 함께 15년 추세 저항 돌파는 대단히 중요한 세계 증시의 장기 상승 신호로 받아들일 만 하다.

세계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다우 세계 지수는 지난해 상반기 2007년의 고점을 넘어 신고가 상승 추세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세계 증시 조정과 함께 조정이 이어졌지만 2007년 고점의 지지권을 지키고 있다. 유럽 증시가 저항을 넘어 상승하고, 조정을 거친

따라서 다우 세계 지수는 상승 추세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고, 64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증시가 상승으로 움직임에 따라 세계는 대단한 부의 효과와 함께 각국의 경기도 지금 예상하는 수준보다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세계 증시의 추세에 맞춰 우리 증시에서는 선물 지수가 먼저 지난해 8월 고점과 12월의 고점을 잇는 저항 추세를 돌파하며 상승 추세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의 주가 하락이 외국인의 선물 매도에 따른 기관의 프로그램 공매도에 기인한 만큼, 외국인이 선물을 매수하면서 프로그램 매수를 유인한다면 하락보다 쉬운 상승이 전개되기 쉽다.

한편, 이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듯 외국인은 연일 선물과 콜옵션 매수를 늘리고 있으며 현재 누적 추정 포지션의 수익구조는 보기 드문 Bull 포지션으로 270까지 상승을 기준할 때 현물로 환산하면 대략 4조원에 이르는 포지션이다.
경기 민감주의 상승 전환
지난해 하반기의 하락을 원유가격을 비롯한 상품가격의 하락과 그에 따른 경기에 민감한 산업재 관련 화학, 정유, 철강, 기계, 중공업(조선), 건설, 금융, 운수, 대체에너지 업종의 하락이었다. 이 업종들은 한국 시장에서 하락을 주도한 업종이었지만, 다른 나라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이 업종들이 하락을 주도했다.
세계 기초소재(Materials sector) 업종의 주가를 보면 지난핸 7월 이후 줄곧 하락이 이어진 기초소재 업종이 이번 주 들어 상승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세계 증시가 상승국면으로 전환되면서 그간 하락을 주도했던 경기 민감주들이 상승으로 추세가 전환되고 있다.


이미 상품지수가 30년 변동채널의 맨 하단에 있어 장차 상승으로 움직이기 쉽다. 이미 투자자의 관심의 초점이 된 원유가격을 낮은 채 유지시켜 놓고 이에 연관되어 생각하는 정유기업과 화학기업을 사들여 상승 추세가 이미 시작되어 있다.

더구나 2015년은 주택가격 급등을 잡느라 잠시 눌러 두었던 산업재 경기가 경기 부양과 함께 회복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단기 추세 뿐 아니라 장기 추세가 모두 회복이 되는 시점이다.
종합지수의 상승과 코스닥의 10년 저항 돌파
종합주가지수도 외국인의 선물과 주식 매수가 확대되면서 연초의 바닥을 벗어나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블랙록의 한국 펀드가 바닥을 기점으로 상승으로 움직이고 있고, 미국국채가 장기 변동채널의 상단에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외국인의 매수확대와 세계 증시의 상승과 함께 주가는 상승 추세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한편, 코스닥은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이며 지난해 강한 저항이 되었던 10년 평균선을 돌파했다. 월봉을 기준 장기간 정체된 힘의 비축을 감안하면 향후 매우 강한 추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상승 추세의 관심 기업들

쥬라기 :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주택경기가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 미국, 유럽, 중국이 함께 경기가 회복되는 국면은
쥬라기 : 세 지역이 모두 침체되었던 지난해와는 180도 다른 경기 국면을 만들게 됩니다
쥬라기 : 더구나 주택경기는 미뤄둔다고 해서 문제가 해소되지 않죠,
쥬라기 : 수급에 의해 오르는 가격은 가격을 누르면 누를수록 수급문제는 심하게 꼬입니다.
쥬라기 : 그래서 경기는 미룰수록 더 강해지고 장기화되는 국면으로 가게 됩니다
쥬라기 : 다음 그림의 위체 있는 선 그래프는 미국의 주택 총 숫자입니다.

쥬라기 : 미국의 주택수는 현재 1억 3350만채정도 되죠?
쥬라기 : 인구는 3억 3000만명쯤 됩니다.
쥬라기 : 인구를 주택수로 나누면 주택당 평균 거주인원수가 되지요?
쥬라기 : 그 그래프가 아래쪽 그래프입니다
쥬라기 : 미국의 인구/주택 비율 즉 평균 거주원수가 몇명입니까?
쥬라기 : 2.39명이지요?
쥬라기 : 그런데 2009년 이후 금융위기와 함께 주택 건축이 침체되면서 주택수가 더지 증가하죠?
쥬라기 : 인구는 주택증가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 당연히 인구/주택 비율은 증가하겠죠?
쥬라기 : 바로 이 비율이 증가하면서 주택 수급에 문제가 되어
쥬라기 : 임대료가 오르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주택건설이 늘어납니다.
쥬라기 : 우리나라는 인구가 5000만명을 넘었죠?
쥬라기 : 주택수는 몇채입니까?
쥬라기 : 2010년 조사에서 1335만채로 나타났죠?
쥬라기 : 인구/주택 = 2.75배입니다.
쥬라기 : 미국을 기준하면 주택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지요?
쥬라기 : 우리가 가난하여 못살 때야 한집에 여덜식고 열식구 살았으니
쥬라기 : 당연히 주택당 가구원수가 많아도 집이 그렇게 부족한줄 모르고 살지만
쥬라기 : 소득이 개선되며 선진화될수록 분가하거나 1인 거주 주택이 많아지니
쥬라기 : 주택은 미국의 상황을 따라가게 됩니다
쥬라기 : 주택보급률이 아니라 이런 인구/주택 비율로 보면 우리나라는
쥬라기 : 미국 수준에 비해 주택이 대단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쥬라기 : 그래서 전세가격 오르고 주택가격 오르는 것입니다.
쥬라기 : 일본은 이 비율이 2008년을 기준으로 2.22배이고
쥬라기 : 계속 인구는 줄고 주택은 더 지으니 이 비율이 낮아지겠죠
쥬라기 : 일본은 20년 전부터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인구/주택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쥬라기 : 한국은 20년 후에나 인구가 줄기 시작하고 현재 인구/주택 비율은 과도하게 높습니다
쥬라기 : 이런데도 뭘 모르는 사람들으느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면서
쥬라기 : 한국이 일본을 따라간다는 둥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고 있죠
쥬라기 : 심지어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어 벌이가 시원치 않고
쥬라기 : 요즘 젊은이의 수익이 시원치 않아 주택을 구입할 수요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쥬라기 : 주택시장의 근본을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쥬라기 : 광주에 주택을 많이 보유한 사람은 주택 537채를 가지고 있지요
쥬라기 : 전세가격보다 주택가격이 싸니까 이런 주택보유가 가능합니다.
쥬라기 : 이 주택 537채에는 537가구가 살고 있죠.
쥬라기 : 537채의 주택 공급에 대해 한 사람만 살 능력이 있고,
쥬라기 : 나머지 536가구가 주택을 살 능력이 없어도
쥬라기 : 주택이 필요한 537가구와 주택공급 537이 있으므로 수급이 맞습니다.
쥬라기 : 그러나 만일 주택을 구하는 가구가 540 가구인데
쥬라기 : 주택이 537채 밖에 없는 경우라면
쥬라기 : 이들중 539가구가 주택을 살 능력이 없다고 해도
쥬라기 : 주택은 3개구 부족을 나타내게 되어 있고
쥬라기 : 이 때문에 전월세가 오르고 주택가격이 오릅니다.
쥬라기 : 주택수급은 주택을 살 능력이 되느냐 아니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쥬라기 : 주택수급은 공급하는 집의 숫자와 집이 필요한 가구수만 관계할 뿐
쥬라기 : 그 가구가 주택을 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쥬라기 : 이 중요한 사실을 모르는 주택 전문가들이 너무 많습니다.
쥬라기 : 예를 들어 대한민국에 한 사람만 주택 살 능력이 있어
쥬라기 : 그 사람이 1400만채의 주택을 모두 사고
쥬라기 : 나머지 1400만 가구가 주택살 능력이 없어도 주택수급은 맞습니다.
쥬라기 : 그래서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든다라든지
쥬라기 : 젊은 세대가 주택살 능력이 안된다든지 하는 것은
쥬라기 : 주택 수급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쥬라기 :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은 월세를 낼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쥬라기 : 그러면 주택을 사는 사람은 대출얼 얻어 주택을 사고
쥬라기 : 월세를 받아서 대출 원리금을 내고 나머지를 이익으로 벌면 됩니다.
쥬라기 : 여기서 문제를 하나 풀어봅시다.
쥬라기 : 미국처럼 주택구입비 전액이 모기지로 대출이 된다고 합시다.
쥬라기 : 그럼 월세로 임대해서 사는 것이 좋을까요?
쥬라기 : 아니면 집을 대출로 사서 모기지를 갚아 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쥬라기 : 즉, 집을 사서 사는 것이 좋으냐, 세를 얻어 사는 것이 좋으냐의 문제입니다.
카페라테7 >> 사는것이 좋을거같아여..
쥬라기 : 모기지를 빌리면 이자가 붙고 여기에 원금을 갚아야 하죠?
카페라테7 >> 이자가 월세보다 싸다면.. 이익
쥬라기 : 원금은 30년을 빌리면 (30 x 12 )개월 분할상환이니 월 0.27%정도 되죠,
카페라테7 >> 그럼 나중에 집이 생기잖아요..
쥬라기 :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원금이 줄어들므로 이자가 계속 줄게 되죠?
쥬라기 : 이번에는 집을 빌려주는 임대로는 어떻게 구성될까요?
쥬라기 : 임대료 = [주택구입 원리금 + 주택관리비 + 세금] + 임대자 수익
쥬라기 : 이 계산이 맞겠죠?
쥬라기 : 주택을 산 사람은 그 돈을 빌려서 샀을 때의 원리금을 비용으로 보면
쥬라기 : 그 비용에 주택을 관리하는 비용과 제세공과금 비용을 더하고
쥬라기 : 여기에 자신의 임대소득을 더한 가격으로 임대료를 책정하겠죠
쥬라기 : 그러므로 월임대료 > (전액대출)원리금 부담
쥬라기 : 의 조건이 됩니다.
쥬라기 :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쥬라기 : 모기지 대출은 원금이 줄어드니 대출원리금은 점차 감소하죠?
쥬라기 :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집값이 오르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부담이 줄어듭니다.
쥬라기 : 그러나 임대료는 집값에 비례하여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게 되죠?
쥬라기 : 당장은 비숫해 보일지 모르지만 월임대료와 월 대출원리금은
쥬라기 : 시간이 지날 때 임대료는 점차 증가하고 대출원리금은 점차 감소합니다.
쥬라기 :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주택의 소유권이 확보되죠
쥬라기 : 임대를 사는 사람은 소유권도 없이 오른 집을 빌리느라
쥬라기 : 시간이 갈수록 임대료를 올려주며 살게 됩니다.
쥬라기 :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주택을 장기 모기지로 사서
쥬라기 : 거주할 주택을 사는 것이 임대로 사는 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쥬라기 : 처음에는 별차이 없어 보이지만 10년 이상 지나고 나면
쥬라기 : 주거 생활의 안정과 가계자산 증시에 있어 천양지차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쥬라기 : 우리나라는 개인이 사업등록을 하지 않도고 집을 빌려주고 세를 받습니다.
쥬라기 : 또한 전세나 월세에 대해 아직 과세 제도가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쥬라기 : 이 때문에 가계는 주택, 상가, 건물을 사서 임대하고 수입을 얻으려 하죠,
쥬라기 : 이 때문에 우리나라는 가계의 자산부채 통계가 왜곡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 건물 임대료가 대출 원리금보다 충분히 많으면
쥬라기 : 돈을 빌려서 부동산을 사고 거기서 나오는 수입을 소득으로 얻습니다.
쥬라기 : 우리나라는 집을 세를 주어도 아직은 국세청에 소득 신고를 하지 않죠
쥬라기 : 집을 살 때 빌린 대출 원리금을 내고도 충분한 수입이 되는
쥬라기 : 월세를 받고세를 내주면
쥬라기 : 매우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어 이것이 인기있는 노후 대책입니다
쥬라기 : 대한민국 특유의 노후 대책입니다.
쥬라기 : 그러니 이렇게 세를 받기 위해 대출을 받아 집을 사게 되면
쥬라기 : 그것이 가계 자산으로 잡히고 가계 부채로 잡히지만 소득은 빠져있죠
쥬라기 : 그러니 선진국과 비교하면 가계자산은 과도하게 부동산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나고,
쥬라기 : 가계 부채는 선진국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쥬라기 : 소득은 있어도 신고하지 않으니 소득없이 빚을 지는 모습이 되어
쥬라기 : 가계 부채가 위험하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쥬라기 : 여러분 주변에서 보면 빌딩, 상가, 주택 세놓고 사는 사람들이
쥬라기 : 여유있게 잘 살고 있잖아요.
쥬라기 : 외국같으면 이것이 가계가 아니라 다 기업(법인)이 하죠,
쥬라기 : 그러니 외국에서는 임대 사업이 가계자산과 부채에서 빠져있으니
쥬라기 : 그것을 뺀 가계 자산과 부채는 우리보다 건실하게 보일 뿐입니다
쥬라기 :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는 이런 차이가 있는데도
쥬라기 : 경제전문가들이 그런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비교하면서
쥬라기 :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가계자산이 부동산에 편평중된다,"
쥬라기 : "가계부채가 선진국 대비 과도하여 위험하다"
쥬라기 : "소득 대비 가계 부채가 많다"
쥬라기 : "경제적으로 소득 능력이 없는 노년층의 부채가 많다."
쥬라기 :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쥬라기 : 이것은 주택이나 상가를 구입하여 월세를 받는 것이 노후 대책이고
쥬라기 : 이렇게 구입하는 부동산이 가계 자산으로 잡히고 부채로 잡히지만
쥬라기 : 소득에는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이해하면
쥬라기 : 우리만의 특이한 현상일 뿐 위험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쥬라기 : 여하튼 앞에서 본 것처럼 우리나라는 여전히 인구/주택 = 2.75로
쥬라기 : 매우 심각한 수준의 주택 부족 상태입니다.
쥬라기 : 이 수준이 2.3배 이하로 내려설 때가지는 주택 문제는 계속된다고 봐도 되겠죠,
쥬라기 : 그래서 전세가격이 오르는 것이고 앞으로 주태가격 상승으로 옮겨붙습니다
쥬라기 : 아마도 2020년 ~ 2023년 기간에는 여러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쥬라기 : 주택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쥬라기 : 우리나라 주택 분양입니다.
쥬라기 : 작년 4분기부터 많이 늘었죠?
쥬라기 : 올 연초 한경과 부동산 114가 100대 건설사 설문으로 조사하니
쥬라기 : 올해 분양 물량은 작년보다도 15% 이상 늘어난다고 합니다.
쥬라기 : 작년이 외환위기 이후 최대인 것 같은데 ,
쥬라기 : 올해 분양하는 물량은 아마 노태우 때 200만호 건설 이후 최대가 아닌가 싶네요
쥬라기 : 미국의 경우에도 집값이 내려서 홍역을 치르자
쥬라기 : 사람들이 집을 사지 않고 대신 임대로 살려고 하고 있죠

쥬라기 : 그래서 자기집 보유 비율은 2006년 69.5%에서 계속 감소하여
쥬라기 : 현재 자기집 보유비율은 64.5%로 5.0%가 줄어들어 1985 ~ 1995년 수준입니다.
쥬라기 : 그러나 앞에서 계산해 본 것처럼 모기지 구입이 임대보다 낫죠
쥬라기 : 특히, 주택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 임대에 비해 주택 소유가 훨씬 낫습니다.
쥬라기 : 그래서 향후 주택가격이 오르면 너도나도 주택을 사기 시작합니다.
쥬라기 : 그래서 저 등락은 한센주기인 17년을 기점으로 다시 오르고 내리는 반복이 나타납니다.
쥬라기 : 구입보다 임대가 낳겠다는 시행착오를 거쳐 다시 증가하게 됩니다.
쥬라기 : 여러분은 이제 이론으로 배웠으니 임대와 매입의 장단점과
쥬라기 : 한센사이클의 변동을 알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겠죠?
쥬라기 : 오늘 강의한 내용은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 주십시오,
쥬라기 : 사소한 것 같지만 인생의 큰 차이를 만드는 대단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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