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4 17:16:40 조회3658
<재미없는 지수와 빠르게 순환되는 시세>
2015년도가 어느덧 보름이 지났다. 그러나 여전히 거래소 지수는 앞선 글에서 언급드린 쐐기형을 벗어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지루함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반등세를 보인 후 단기 저항 위치에서 이번주 주춤거리는 모습으로 추가 상승을 위한 일시 체력비축을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지수상으로는 여전히 재미가 없다. 거래소의 경우 주도업종의 부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ECB의 양적완화 기대감으로 금융주가 소폭 움직임 시도가 있다거나 삼성전기 등 턴어라운드 기대 종목의 반등 정도에 그치고 있다.
반면 코스닥의 경우 화요일 오후장 지수가 밀리면서 한차례 종목들의 주가가 휘청거리기는 했지만 대체로 테마별 도는 종목별 빠른 순환매 시세가 유지되고 있다. 단지 이번주 들어서는 순환매 시세의 흐름 길이가 지난주까지의 모습과 비교시 짧아지고 있다. 그만큼 단타, 단기 성격이 더 강해졌다는 의미다. 이는 코스닥 지수의 단기 반등폭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또한 테마별, 종목별 시세 순환도 이번주 매우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특정 테마나 종목의 시세 길이가 짧아지다 보니 이와 비례해 시세 순환매 속도도 빠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당일에만 이테마, 저테마 등에서 움직임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있다. 이를 모두 추격매수하다가는 당하기 쉽다. 항상 시세여력이 남아있는 테마나, 조정을 거쳐 반등 위치로 접근된 테마를 미리 체크하고 있다가 움직임이 감지될 때 초기에 매수하는게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잦은 추격매수로 오히려 가랑비에 옷젖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사물인터넷/핀테크 등 고성장 테마의 범주에서 시세 순환이 유지되고 있고, 반기문테마 등 정치테마도 순환섹타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이외 1월말로 접근될 수록 중국소비주 등의 움직임도 살펴봐야 된다. 또한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모멘텀을 받는 종목들의 움직임도 아직 살아있다. 예를들어 티웨이홀딩스가 급등하고 이를 통해 예림당의 주가가 동반 반등하는 경우 등이다.
북한이 대화를 위한 국부내 명분 쌓기로 올해 한번만 임시로 한미군사합동훈련을 중단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 이리되면 올해 한반도에서 많은 변화가 잇을 것이라는 북한 유엔대사의 발언도 있었다. 그러나 미국이 이를 싫어하는 것 같다. 남북이 가까워지는게 싫은가 보다. 그보다 미국 눈치보며 적극적인 대화 분위기를 못만들어가고 원칙이나 무조건적인 대화만을 반복 언급하는 정부의 행태가 더 답답할지 모른다.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 이후 당장의 실망감으로 대북테마주가 밀렸는데 난관은 있어 재상승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 모르겠으나 여전히 대북테마주는 상반기 관심 유지다.
여타 대형주에 이어 2월로 중소형주 어닝시즌이 다가오는만큼 실적 호전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타이밍이다. 특히 올해부터 강력한 턴어라운드로 접어들 종목들을 눈여겨봐야 된다. 제2의 산성앨엔에스, 쎌바이오텍을 발굴할때다. 단기 순환시세 활용 매매와 함께 올해의 큰 시세 잉태된 종목을 동시에 발굴할 때임을 말씀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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