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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김인준카페

[시장전략]1월의 거래소와 코스닥 그리고 매매 타켓점

2015.01.07 00:34:43 조회5026

 

<1월의 매매타켓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최근 필자는 회원 방송이나 무료방송 등에서 "여러분은 돈을 벌기 위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라는 언급을 자주한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매매 종목의 주가가 움직여야 된다. 움직이지 않거나 하락으로 가면 수익은 커녕 손실, 또는 시간적인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를 알면서도 막상 매매로 수익을 내기가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 수 있다. 가장 주요한 이유는 한국 증시 전반의 흐름과 분위기 때문이다.

 

 

우선 거래소는 보면 볼수록 짜증만 밀려온다.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나는 해에 자주 언급하던 1800포인트대 지수를 수년이 지난 지금 또 언급하고 있다는 것도 짜증나고, 매매할 수도 없는 중대형주의 주가 흐름도 짜증나고, 사고팔고를 너무나 자주하는 메이저 매매행태도 짜증난다.

 

 

언제부터인가 필자도 거래소에 대한 언급이나 분석을 하지 않고 있다. 당연히 거래소 중대형주도 매매를 안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상승이 없기 때문이고 매수해봐야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제일모직 추천했던게 거의 유일한듯 하다.

 

 

현재의 거래소 흐름은 진퇴양난으로 볼 수 있다. 수년동안 정체와 소외, 그리고 조정을 거쳐온게 거래소다. 이에 따라 현 위치에서 추가로 크게 하락하기도 어렵다. 그런데 문제는 위로 상승할만한 모멘텀이나 수급도 없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의미없는 정체구간에서 대외적인 호악재나 파생만기 영향등에 맞춰 반등과 하락을 큰 특징없이 반복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화요일의 거래소 지수는 지난해 저점을 하향하며 30포인트가 넘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의 원인으로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감, 그리스 문제, 국제유가 급락 등이 지목되고 있다.

 

 

그런데 이는 너무나 상투적인 지적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감은 1년전에도 나왔던 말이다. 그뒤로도 수차례 나왔다. 그러나 현실은 아직 미국의 금리인상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그냥 미국이 언제가 되었든 금리를 인상할때까지 이 우려감을 울겨먹을 것이다. 이게 한국의 분석가들 특징이니 말이다.

 

 

그리스 문제?  몇년전 유로존 위기가 한참일때, 그리스가 곧 망한다..유로존이 붕괴된다...아주 호둘갑들을 떨었다. 그런데 그런일이 지금까지 일어났는가?  그리고 또 그리스 우려감을 꺼내들고 있다. 그리스 대통령을 못 뽑아 생긴 문제다. 이로 인해 유럽 전반의 불안이 커지면 ECB의 결정은 결국 양적완화로 접근될 것이다.

 

 

국제유가 급락?  이게 왜 악재인가?  석유화학 업종에는 악재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왜 한국 전반의 악재가 되어야 하는가?  한국 전반으로는 큰 호재가 아닌가? 그럼 역으로 석유 한방울 나지않고 100% 원유를 수입하는 한국에서 국제유가가 급등해야 호재인가?

 

 

결론은 이 모든 문제가 내수경기의 불안에서 시작된다. 국내 소비를 살리는 문제나, 내수를 진작시키는 부분, 과도한 가계부채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의 제시 등에서 현재 정부가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거나, 내놓고 있는 대안들에 대해서도 시장이 신뢰를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다. 말로는 살리겠다고 수차례 언급하지만 경제정책의 추진력이나 증시불안에 대한 대책에 대해 지금 누가 신경쓰고 있는가? 중대한 이 문제들보다는 청와대 문건 유출이 더 큰 이슈가 되고 언론도 온통 여기에 집중하고 내수경기나 증시불안에 대한 방송은 거의 전무해보인다.

 

 

대북관계를 풀어가는 부분에 있어서도 큰 기대를 갖고 있지만 정부의 접근방식은 다소 아쉽다. 북한이 현재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식량과 전력이다. 식량난과 전력난을 지원하고 대신에 얻어낼 수 있는 부분을 갖고 접근하는게 가장 우선이다. 북한의 귀가 솔깃할 수 있는 부분으로 대화 접근을 해야된다. 그런데 DMZ평화공원을 언급하며 대화 접근을 한다면 다소 문제가 있다.

 

 

먹고사는 문제에 놓여진 북한과 대화하면서 공원 만들기를, 그것도 DMZ에 공원을 만들자는 이슈로 접근하면 북한이 과연 귀가 솔깃할까? DMZ평화공원은 관계개선을 노리는 초기에 던지는 이슈가 되어서는 안되고 남북관계 개선이 상당부분 진척된 후에 던져야 되는 이슈다.

 

 

제발 2015년도는 정부가 내수 살리기와 대북관계 개선에 사생결단의 자세로 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주 목요일은 옵션만기다. 현재의 거래소 조정에는 파생만기 이해관계도 일부 포함되어 있어 만기일이 지나면서 급격한 조정 불안은 해소될 수 있다. 그러나 1900포인트를 단기간내 재하향했다는 점과 1월에 거래소 종목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진다는 점 등을 고려시 이번 1월에는 거래소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약하다. 따라서 1월22~23일의 ECB 통화정책회의를 기대해야 되고 여기에서 양적완화가 결정된다면 거래소의 실질적 반등은 어닝시즌 후반과 맞물려 이를 기점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코스닥은 거래소와 반대로 위로 움직이며 550포인트를 돌파한 상태다. 다음카카오(035720)의 상승이 이를 견인했다. 따라서 다음카카오의 주가가 추가반등 내지 방어되고 이를 통해 코스닥 지수가 550을 재하향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1월은 코스닥에서 시세게임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1월22~23일까지는 거래소의 빈곤과 코스닥 중심의 시세게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1월22~23일의 ECB 통화정책회의를 기점으로 이후 거래소의 반등시도와 코스닥의 쉬어가기가 나타나는 형국이 예상된다. 이는 1월의 거래소 어닝시즌과 2월의 코스닥 어닝시즌을 고려해봐도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는 부분이고 또한 2월부터는 기업 회계감사 기간에 돌입되며 부실주 주의 구간 진입으로 코스닥이 주춤하는 과거 계절적 모습을 고려한 예상이다.

 

 

결론적으로 1월22~23일까지는 코스닥의 시세게임에 여전히 집중하는 전략이며 1월22~23일 위치에서 ECB의 양적완화 실시 여부에 따라 거래소의 반등 여부를 타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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