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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2015년 한국 증시 대폭등을 희망하자

2014.12.19 16:52:02 조회7765

 

<지수 바닥권일까?>

 

 

목요일과 금요일로 나타난 지수 급등락 변동이 컸다. 거래소는 목요일 장초반으로 20포인트까지 상승했다가 역으로 급락해 연중 신저점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단기 지지로 작용되던 1900포인트를 하향마감되었다. 그러나 금요일장에서는 하루만에 1900을 갭으로 재돌파한 가운데 30포인트 넘는 상승으로 마감되었다.

 

 

필자는 앞선 투자전략글에서 1885~1896포인트 범주가 지지대로 작용되는지 확인하자고 했다. 현재까지로는 이를 지지한 것으로 볼 수 있다(종가기준).

 

 

 

보통 지수나 주가가 많이 상승한 상태에서 갑자기 급등락 변동이 나타나면 상투 징후가 된다. 반대로 많이 하락한 상태에서 급등락 변동이 출현되면 저점 징후가 된다. 이를 통해 상투징후를 드러낸 사례는 중국원양자원(900050)꼽을 수 있다. 위 챠트에서 보듯 5일선 지지로 강세를 이어가던 중국원양자원의 주가가 갑자기 큰 폭의 급등락 흐름을 보였고 결국 거기에서 상투를 만든후 급락 반전된 모습이다.

 

 

 

금요일 거래소의 되반등은 제일모직(028260)삼성전자(005930)가 주도했다. 어찌되었든 지수 되반등에 대한 주도주가 존재한 것이다. 아울러 추가 확인은 필요하지만 목요일과 금요일로 2일간 나타난 현상은 지지권을 지켰다는 것과 하락후 급등락 변동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미국 증시와 유럽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다가 강력한 급반등을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전일 무려 421포인트나 폭등했고 2일간 반등률이 4%를 넘는다. 또한 독일 증시와 함께 프랑스 증시도 3%가 넘는 급반등을 보였다. 여기에 중국 증시는 상승시도가 지속되고 있다.

 

 

2014년도 한국 증시는 매우 어렵고 까다로웠다. 진절머리가 났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2015년도 한국 증시는 희망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을 떠나 유럽과 중국이 2015년에는 양적완화 내지 경기부양책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미국이 강력한 양적완화로 위기를 탈출했다면 2015년은 유럽과 중국 차례다. 당장은 연초에 ECB의 양적완화 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본의 경우도 양적완화 중심의 아베노믹스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의 여건은 한국 경제의 2/3를 구성하는 수출경기 호조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암시한다. 2/3를 구성하는 수출 경기가 살아있는한 한국 증시가 대세하락으로 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장기소외를 겪고 있는 한국 증시가 약세를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필히 반전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2015년이 타이밍이다.

 

 

둘째, 현재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내수경기다. 가계부채가 1100조원을 형성하고 연평균 이자율을 5%로 가정하면 1년에 55조원이 이자비용으로만 지출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소비가 죽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여기에 정부가 몇조원, 몇십조원의 부양책을 내놔봐야 소비 변화에 있어 전혀 영향을 줄 수가 없다. 2014년도 한국정부가 내놓은 몇가지의 부양책이 먹힐 수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엔 정부가 해결해가야 한다. 정부가 55조원을 뛰어넘는 대규모 돈풀기를 해야 한다. 외자 유출을 걱정해 눈치보기만 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된다. 이게 어려우면 대기업이 수출로 벌어들여 끌어안고 있는 자금을 내수에 풀도록 유도해야 한다.

 

 

2015년도에 한국 정부가 이를 실천해갈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있다. 그것은 바로 2015년엔 임기 3년차인 박근혜정부가 내수경기 살리기와 대북관계 개선에 있어 사생결단을 걸어야한다는 점이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허비를 해버린다면 2016년의 임기 4년차부터는 레임덕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알고 있는 박근혜정부가 2015년엔 사생결단을 하려고 할 것이다.

 

 

 

셋째, 국제 유가의 급락은 한국의 내수경기에 엄청난 호재라는 점이다. 100% 석유를 수입하고 있는 한국에 있어 국제 유가의 급락은 당연히 엄청난  호재다. 이런 호재가 찾아왔음에도 이를 내수경기활성화로 연결시키지 못한다면 이는 무능력일뿐이다. 국제 유가 급락이 정유주 등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관건였으나 S-OIL(010950) 등의 주가는 유가 하락에도 반등시도 하고 있어 이상의 영향력도 끝났다고 봐야 된다.

 

 

바로 이상이 2015년도 증시가 2014년보다 좋을 것으로 판단하는 핵심 이유다.

 

 

<코스닥과 시세게임의 유지>

 

 

코스닥 지수는 목요일 다중지지로 작용되던 530포인트를 하향했다. 이때부터 순간 급락이 나타나기도 했고 이 구간에서 대부분의 주가가 흔들리며 하락했다. 그러나 코스닥 지수 역시 하루만에 530포인트를 갭으로 다시 회복했다.

 

 

위에 위치한 저항이 많아 여전히 급반전은 어렵지만 530을 기준으로 지지권을 확보해가는지 추가 확인해본다. 지수가 급락하던 목요일 시세게임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지수가 반등한 금요일은 다시 움직임이 나타났다. 조정을 보이던 사물인터넷의 코콤(015710)이 상한가로 되반등했고 제일바이오(052670), 대한뉴팜(054670), 이-글벳(044960) 등의 구제역/AI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또한 테스(095610), 이오테크닉스(039030) 등의 반도체 관련주 반등세도 눈에 띄였다.

 

 

거래소에서 제일모직이라는 신규 상장주가 급등했다면 코스닥에서는 녹십자엠에스(142280)라는 신규상장주가 급등중이다. 북한 김양건이 현대아산과 이희호 여사측에 23~24일 개성방문을 요청했다. 월요일엔 대북테마가 상승시도할듯 하다.

 

 

아직은 약세권 내지 매물공방을 벌이는 종목들이 다수지만 그래도 시세게임의 맥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시장만 안정되면 먹을거리가 많다. 그만큼 2014년엔 약세장으로 인해 과하락한 종목들도 많기 때문이다.

 

 

어딘가에 적혀있던 이런 문구를 본적이 있다. "6시30분에 오기로 되어있는 기차를 기다리는 건 희망이 아니다. 어차피 그 기차는 6시 30분에 오게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희망이 아니다. 모두가 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기차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 이것이 바로 희망이다"

 

 

2014년도 장세를 보면서 많은 투자자가 힘들어하고 비관적으로 바뀌었다. 2015년도 장세를 기대하는 심리도 많이 약해져있다. 그러나 다수가 생각하지 않는 부분, 즉 "2015년도 장세는 상상을 초월하는 폭등이 나타날 것이다" 이를 우리는 기대해보자. 이게 바로 희망이다.


 

 

<코콤과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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