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30 02:09:36 조회5970
도박판엔 도박꾼이 몰리고 투자판엔 투자자들 몰린다.
작금 선진국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신흥국증시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한국시장은 제한된 범위로 등락을 거듭할 뿐 아니라, 오히려 파생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계자들은 건실한 기업과 탄탄한 무역수지흑자에도 한국시장으로 투자자금이 안들어 온다고 투덜거린다.
그런데 당연한 현상이다. 도박판을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금융허브 만든답시고 갖가지 파생을 만들어 놨다. 그런데 도박판만 벌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더 걱정이다. 상하한가를 30%로 늘린단다.
올해 els파생상품과 공매도제도를 이용하여 9월15일이후 시장을 박살내면서 els설계자들의 엄청난 수익과
하이에나들의 공매도에의한 코딱지 떼어먹기 수익을 취해갔다. 투자자들은 원금보장과 연리7%의 수익을 기
대하고 해당 펀드에 가입했다가 투자원금의 50%이하로 되돌려 받는 일도 발생했다. 어디 우량대형주가 하한가 간다고 꿈에라도 생각했겠는가? 딱 els 낙인시점에서 하한가가 나왔다. 내년에는 30%이다. 언제 하한가 나올지 모른다. 내년에는 코스닥종목에도 종목선물,옵션 도입하겠단다.
급등완화제도,투자경고제도가 큰손투자자를 다 떠나게 했다. 동 제도는 주가조작에 의하여 수익을 취하는
나쁜 세력을 막기위하여 도입되었으나 실은 공매도세력의 심적안전판으로 작용하면서 시장조작에 이용되고 있다. 주가조작세력이 몇10억에서 백억대의 수익을 취해간다면 시장조작세력은 시장에서 시장을 파괴시키고 투자자들 일거에 몰살시키고 조단위의 수익을 취해가고 있다. 둘다 나쁘지만 주가조작이 나쁜가? 시장조작이 더 나쁜가?
이러한 한국금융시장을 해외투자자들이 봤을 때 투자시장이라고 생각하겠는가? 도박판이라고 생각하겠는가? 당연히 도박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주식투자자금은 아세아에서도 태국,인도,인도네시아 같은 곳으로 향하고 우리시장에는 질 나쁜 도박자금만 들어온다. 도박판을 만들어 놓고 투자자금 안들어 온다고 투덜댐은 지극히 비상식적이다. 그들이 이러한 파생과 공매도제도를 이용하여 시장을 맘대로 조작하고 있다.
필자는 기축통화국과 비기축통화국을 설명한 적이 있다. 기축통화국은 상황이 나빠지면 나빠지는 만큼 좋아지면 좋아지는 만큼 통화가치를 보장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비기축통화국은 우리나라를 봤을 때 상황이 나빠지거나 좋아기는 바와는 상관이 없이 경우에 따라서 달러당 2천원이 갈 수도 있고, 달러당 500원이 갈 수도 있다.
이것이 비기축통화국의 비애인 것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아무리 벼라별 헷지수단을 만들어도 환율이 갑자기 급등하거나 급락을 하게 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이런시장에 헷지수단을 많이 만든다고 해서 해외의 자금이 투자수익을 기대하면서 유입되겠는가? 도박자금만 들어올 따름이다.
현행시장제도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우리가 비기축통화국임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라는 점.
국내적으로 봤을 때도 중산층육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 올해도 els낙인으로 엄청난 중산층이 무너졌다. 투자자를 고려하지 않고 증권사와 투자기관 및 외국인을 위한 제도라는 점을 절대 부인할 수 없다. 이래놓고 안면몰수하고 신규els연계상품을 팔고 있다. 원금보존은 은행예금외에는 없다고 보면 된다. 만약 0.001%라도 원금을 잃을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라면 100%원금 잃는 상품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12월 퀘더러블만기까지 못간다.
9월15일 종목선믈을 25개에서 60개로 늘렸다. els상품 만기도 다가오고 지수를 폭락시켜야 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램차익거래로 폭락을 시킬 수도 없고 시장요리하기 위해서는 2%부족했었는데 그 2%을 채워줬다. 필자는 10월17일 지수는 이부근이 저점인듯 한데 상승하기에는 험난하다라고 언급하였다.
지난주 목요일 삼성에서 자사주 매입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삼전이 올라가면 다른 대형주가 대신 내릴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삼성전자가 상승하면서 정유.화학.증권주가 대표로 폭락을 하였다. 금요일에는 조선.건설이 폭락을 하였다. els설계자는 막대한 수익을 취해갔다. 상품판매자들은 고객들 꼬드겨서 원금보장에 년리7%수익보장한다해놓고 원금 50%이하로 지급하는 사례까지 나온다.
가입자가 적은 상품은 실제수익을 내서 수익냈다고 홍보하고 가입유도시키고 가입자가 많고 금액이 큰 상품은 작살내버렸다. 이건 명벽한 사기이다. 그럼에도 손실 볼 수도 있다는 조항에 싸인을 한 투자자들은 할말이 없다.
외국인의 누적선물순매도 포지션을 풀 생각을 안한다. 왜냐면 12월11일 쿼더러블 만기일이면 청산되어서 자동으로 수익이 떨어지는데 누가 풀겠는가? 누가 금융시장에서 중산층을 지키고 누가 선량한 투자자를 지켜내야 하는가? 금융위 아닌가? 필자는 금융위의 제1번 사명은 투자자보호와 금융시장의 수문장역할 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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