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3 12:42:11 조회5508
장중 시황]
엔저 공포감이 증시에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초반 강보합으로 시작한 증시는 습관적 엔저 증후군이 다시 불거지면서 자동차 관련주 중심의 매물이 크게 출회되었고 이에 현대차 기아차가 배당 이슈 저점까지 밀리면서 지수 자체도 크게 빠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기관이 동반 자동차를 매도하는 가운데 증시에 전반적으로 엔저 공포감이 커지는 모습인데요. 실제 파급력과는 무관하게 어째든 심리적으로 큰 악재로 인식하는지라 투자자들은 당장 매물을 내놓는 형국입니다.
다만 이번 엔저 공포는 그리 오래가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간 엔저 현상에도 불구 최근 2년간 일본 제품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또 일본 기업들의 실적 내용을 보면 금액은 늘었지만 판매 수량은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환율이 1000원일 때는 10달러 팔면 1만원이 매출이 되나 1500원으로 환율이 오르면 매출은 15000원이 되죠. 그 500원 만큼 본원 통화를 공급해 정부에서 책임을 져주는 것이지 실제 제품 판매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이는 아직 원/엔 환율이 임계점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아마 원엔 환율이 800원 초반은 되어야 실제 피해가 나오지 아직은 그 정도의 실제 파급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또 이번 양적완화의 결정이 5 : 4로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추가 양적완화를 이 후 시행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에서 충격은 일단 단기에 그치되 이 후 때때로 자동차 업종을 괴롭히는 정도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어째든 당장은 이런 이슈와 미국 중간선거 경계감으로 지수 조정이 자연스럽지만 지난주 이미 한국 관련 펀드에 자금이 순유입이 되고 있고 일본 자금의 유입 확대로 증시 수급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로는 두 가지 이슈 즉, 엔저와 중간선거 영향에 다소 출렁거리겠지만 이 이슈의 조정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여 그간 외국인의 매집이 많이 누적된 IT, 반도체 장비, 바이오 제약 업종 비중 확대 및 보유가 좋겠습니다.
가입하기 클릭- 아주 편안한 유망주를 골라 담아 드립니다.
10월 1일부터 월 77만원 -> 33만원 가입비 특별 할인.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