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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칸카페

[시장 전략] ELS에 대한 심각한 고찰

2014.11.02 22:58:56 조회4615

 

1. ELS의 정의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이다. 자산을 우량채권에 투자하여 원금을 보존하고 일부를 주가지수 옵션 등 금융파생 상품에 투자해 고수익을 노리는 금융상품으로, 2003년 증권거래법 시행령에 따라 상품화되었다. 일반적으로 ELN(Equity-Linked Note)으로 불리고, 넓은 뜻으로는 신주인수권 증서인 워런트(warrant)도 포함된다.

장외파생금융상품업 겸영 인가를 받은 증권회사만 발행할 수 있는데, 만기는 3개월∼2년으로 1년 이하의 단기가 주종을 이룬다. 유가증권에 대하여 적용되는 일반적인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되나 주식이나 채권에 비해 손익구조가 복잡하다. 또한 원금과 수익을 지급받지 못할 위험성도 있고 투자자가 만기 전에 현금화하기가 어렵다는 특징도 지닌다.

주가지수가 상승할 때 일정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부터 주가지수 등락구간별 수익률에 차이가 나게 하는 것 등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원금보장형·원금부분보장형·원금조건부보장형의 3가지로 나뉜다. 원금보장형은 보수적이거나 안정적인 투자자가 선호하며, 원금부분보장형은 적극적인 투자자가, 원금조건부보장형은 공격적인 투자자가 선호한다.

 

 

웨스트칸의 해설:  필자가 밑줄을 친 부분에서 " 주식이나 채권에 비해 손익구조가 복잡하다에서 부터 또한

 

원금과 수익을 지급받지 못한 위험성도 있다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ELS는 국내증권사에서 설계를 하여

 

만든 상품이 아니고 , 외국인 특히 유대인들이 만들어서 국내에 최초 도입하여 판매하였는데, 그 수익구조가

 

복잡하여 국내 증권사는 판매대행만 하다가 ,최근에 발행주체가 되어서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용어자체가 영문 약자로 되어있고, 한국말로 번역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를 정도이다.

 

 

ELS에서  보존형 상품이라고 믿고  밑천자금 투자하였다가 손실을 본 사람들이 많다.  증권사에서 제시하는

 

기초상품은 종합지수와 대형주인데 이들이 기초가격(=녹인=손절매)이  설정당시에는 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는데 깬 경우가 많다.  설정시에 이런 조건이다. 가령 현대중공업을 보자 .2011년9월에서 10월달에는

 

현대중공업주가는 평균적으로 26만7000원이었고, 이가격대는 7월월전고점 55만원에서 거의 반토막이

 

날 정도로 급락한 상태였고, 당시에 현대중공업의 실적은 나름대로 좋아서 , 증권사는 26만7000원에서

 

45% 할인된 가격을 기초가격(=14만8500원에서 ) 삼아서  3년만기로  년간 7%수익률로  ELS를 설정하여

 

고객들에게 판매하였다고 한다면 , 그당시에  26만7000원에서 앞으로 설마 녹인가격(=손절매가격)

 

14만8500원이 3년후에 깨지지 않을 것으로보고  설정하였는데  2014년 10월달에 깨져 버린 것이다.

 

 

그럼 여기서 과연 증권사가  기초가격이 깨질수가 있다고 위험공지를 적극적으로 하였을까?  설마

 

현대중공업같은 대형주가 3년후에 45%이상 하락할 것으로 생각도 안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고객도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이 든다 . 그런데 모두가 안정하다고 하는 곳에는

 

큰 위험이 도사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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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LS의 태생적인 위험과 대책

 

 

1)ELS 는 용어 자체가 복잡하고 , 그 수익구조가 복잡하다. 

 

 

왜 용어를 어렵게 만들고, 수익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었을까를  생각하여 보자.  세상은 결코 만만치 않다.

 

 

은행수신금리 2%시대, 그리고 부동산 연간 4%대박시대에 살고 있는 현시점에서 연간 7%수익

 

그리고 보장성이 강하다는 유혹의 덫에 걸린 것이다.

 

 

3년만기물은 연간 7%이면 3년후에 누적으로 21%수익인데 , 그 21%가 누적으로 가면 발행사는 나중에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만약에 기초종목이나 종합지수가  대세 하락으로 가면 3년후에 발행사가

 

21%을 수익을 감당할수가  있다고 보는가?   더구나 그 가입금액이 50조원이상 몰리면 과연 달성가능한가?

 

50조원에 21%이면  10조원이 넘는 거금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자.

 

 

새상은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다.

 

 

 

2) 종합지수 대세하락기로 가면 ELS는 큰 손실을 내포한다.

 

 

2008년 10월달에만 1453포인트에서 바로 892까지 폭락하였고,   2008년 10월말경에 매도 클라이막스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선물 ,종합지수 한국의 모든 대형주가 하한가였다. 그리고 이후에 여기서 하락이 멈추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바로 ELS를  2008년 6---8월달에 설정한 것들이 녹인가격(=손절매가격) 근처로

 

오자 공매도세력 혹은 파생상품 투기세력들이 그 손절매가격을 살짝 툭 건들자,  봇물터지듯이 

 

물건이 손절매 나오면서 발생한 것이었다. 올해  10월달에  화학주 조선주도  이런 비슷한 경우가

 

나왔다. ELS를 투자하여 돈을 버는 방법은  처절하게 폭락한 시점에서 설정하는 것이 돈 버는 비결이고,

 

원금보장성이 강하다는 믿음처럼 큰 독약이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ELS는 종합지수가  설정하는 대형주가 대세 상승기가 꺽이면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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