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3 16:49:59 조회8548
안녕하세요! 페라리 입니다. @4/4분기 한국주식시장의 시나리오 올해 1분기는 코스닥강세였고 2분기는 코스닥 약세 그리고 3분기는 코스닥 강세현상을 보였다. 그리고 4/4분기는 다시 코스닥이 약세를 보일 차례라고 수차례 강조드린바 있다. 필자는 이미 코스닥 위험성을 알려 드렸고 4/4분기는 낙폭과대 우량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을 지속적으로 강조드리고 있다. 4/4분기는 배당을 노리는 매수도 유입되는데 최근 급락한 거래소의 주가는 이런 매력을 더욱더 증가시키고 있다. 지금 거래소는 외국인이 최초 유입되었던 가격대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외국인은 3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한국거래소를 매수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1930이하가 바로 외국인의 매수가 시작되었던 시점이다 . 10월중순~12월중순 약 두달간 거래소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고 코스닥시장은 점차 매수세가 소진되는 모습을 보이게 될것이다. 코스닥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신용청산 단계에 진입하게 될것인데 최근 급락하는 모습을 보면 매도의 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주가가 하락할수록 주가의 담보비율은 낮아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반대매매가 더 크게 나오게 된다.그리고 주가가 추가로 하락하면 반대매매 종목은 급증하게 되고 이름바 신용폭탄이 터지게 되는 것이다. 신용의 반대매매 구조는? 신용으로 40%종목을 2500만원을 매수했다면 1000만원은 투자자 자금이며 나머지 1500만원의 대출이 일어나게 된다. 아무조건없이 이종목 하나만 있고 현금도 없다고 가정한다면 대출금액인 1500만원의 140%인 해당 종목의 평가금액이 2100만원이상 유지가 되어야 한다.ㅏ 그러나 잔고에는 현금도 있고, 다른종목도 있을것이며, 배당이나 유상등의 권리가 있을 수 있다. 실제 비율을 산정하는 방법은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어느정도 비슷하게 발생한다. 신용비율이 꽉찬 투자자의 경우 주가가 20%하락하면 반대매매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코스닥 고점에서 20%이상 하락한 종목이 수두룩한데.. 이들이 신용폭탄으로 급락하고 이로인해 다른 종목들까지 급락하게 되면서 일명 투매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왜? 신용잔고가 높으면 위험한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아 두었으면 한다. 코스닥은 당분간 신용청산 구조에 진입하게 되므로 중소형주는 승산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단기낙폭이 크면 일시적 반등이 나올 수 있으니 그 반등에 속아서는 않된다. 코스닥은 테마주만 이슈를 따르 급등락 하게 될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질병주를 강조해 왔는데 금일도 에볼라바이러스와 조류독감 관련주만 대형상승세를 기록했다. @환율을 보고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 1-2년동안 이어졌던 환율하락(원화강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1000원초반까지 내려온바 있다. 장기적으로 이어진 환율하락으로 인해 대형 수출주들의 실적은 급감했고 내수주들의 실적은 좋아졌다. 1)환율하락 피해업종 자동차업종--일본과 대표적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어 환율하락에 가장 민감한 업종이다. 조선업종--중국의 저가제품 추격, 일본의 기술추격과 환율문제로 최악의 상황 화학업종--일본과 대체관게에 있어 이역시 환율하락 피해업종이다. 전기전자--기술적차이가 크지 않다면 환율하락에 따른 피해를 입는다. 철강업종--환율하락으로 인해 수출경쟁력이 악화된다. (원자재 수입으로 일부 상쇄) 기계업종--대규모 수주활동에 있어 큰 위협을 받게 된다. 플랜트,건설--해외 발주업체 입장에서 보면 원화강세는 수주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위 업종들 주가는 최근 2-3년간(환율하락이 이어지는 동안)주가가 끝없이 하락했다. 2)환율하락 수혜업종은? 음식료--원자재를 저렴하게 구입하나 국내 판매가격은 동일해 수익성 호전. 대표적 수혜업종이다. 제약업종--의약원료품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수익성호전 통신업종--100% 내수업종인 만큼 환율하락에 따른 피해는 보다는 수혜를 입는다 유틸리티--해외 전자재를 수입해 전기등을 생산해서 판매, 수입단가 하락으로 수익성 호전 그외 금융업종등은 환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경상수지 경상수지 흑자인 경우 원화가 강세를 보이게 되므로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한국은 사상최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고 이로인해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 2)금리 자국의 금리가 높으면 해외 케리트레이드 자금 유입으로 원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이로인해 원화가치가 증가해 환율은 하락하게 된다. 자국의 금리를 인하할 경우 통화가치가 떨여지게 되어 환율이 상승하게 된다. 최근 한국이 금리를 인하했죠? 부동산육성에 대한 의지도 있지만 환율하락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도 숨어 있다. 3)지정학적 리스크 세계적으로 전쟁위험이 높아지면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이때는 환율이 상승하게 된다 4)비전통적 경기부양책 비전통적 경기부양책은 통화양을 조절해 경기를 부양하는 것으로 미국의 양적완화, 유럽의 LTRO, 일본의 대규모 국채발행등이 대표적이다. 이렇게 달러,유로,엔화의 통화를 늘리게 되면 통화의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미국의 양적완화정책으로 인해 2-3년이상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게 된것이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이정도만 요약한다. *3년이상 이어지던 달러화가 최근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전통적인 경기부양책인 양적완화정책을 종료 한다고하니 글로벌자금이 달러상승에 베팅하고 있는것이다.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되면 한국의 환율은 당연히 상승할 수 밖에 없다. *미국이 달러강세를 반가워할까? 미국의 실업율이 6%이하로 떨어지면서 양적완화 종료에 더욱더 힘이 실렸다. 이를 미리 짐작한 글로벌 자금이 달러에 몰려들면서 달러인덱스가 급등했다. 미국의 경제가 회복될 수 있었던 주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약달러 였다. 달러가치가 약해지면서 미국제품의 수출이 쉬워졌고 낮은 금리로 인해 이자비용도 적었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달러강세는 더욱더 강해지게 될것이다. 전세계가 소리없는 환율전쟁을 하는 상황에서 강달러는 미국에게 도움될것이 별로 없다. *엔화가 문제! 한국의 수출주들이 힘들게 된 이유는 아베노믹스 때문이다. 달러화 약세에 이어 엔화까지 약세를 보이게 되면서 원/엔 환율이 1000원이 붕괴되었다. 엔화약세만을 고집하던 아베가 '엔약세가 지방 및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한다'라고 발언하면서 엔화가 다시 강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서 약간의 희망을 볼 수 있다. 원/엔 환율이 950원에서 1000원근처까지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던 자동차업종등에 일부 희소식 이기도 하다 . *환율로 인한 주식과 경제는 반대다! 원론:환율상승은 수출경쟁력을 강화시켜 한국의 경제회복에 도움이 된다. 실제 IMF때 환율이 급등할때 수출주들은 큰 돈을 벌었다. 주식시장:환율상승은 외국인이 한국을 매도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한국은 글로벌 ATM기기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에 경제에 이상이 생길경우 가장먼저 한국을 매도하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한국을 매수하게 되면 환율이 하락하게 되는데 이때는 주식시장이 상승하게 된다. 최근 환율상승 외국인의 매도로 환율이 상승했고 주가지수는 급락하고 있다.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향후 외국인의 재매수 기대감이 높아지게 된다. *환율의 중기흐름은? 환율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내년까지는 강달러를 염두해 두는게 좋다.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한국의 금리인하, 지정학적리스크등 전반적 요인이 상승가능성을 높게 만들고 있다. 결론:올해말 부터 내년까지 환율하락 수혜주인 내수주 보다는 환율반등 수혜주인 수출주에 관심이 필요!

*페라리클럽은 얼마전 중국주에 올인했고 그결과 아래와 같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