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9 17:02:13 조회4923
<지수 변동성과 시세게임의 기준축 3대급등주>
3대급등주는 고성장급등, 실적급등, 재료급등의 3대 요소를 의미한다. 시세는 항상 이상의 3대급등주를 중심으로 순환된다. 고성장급등주는 테마장세를 의미한다. 상반기 사물인터넷 테마가 강력하게 부각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이다. 이때만 해도 사물인터넷이 주구장창 상승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후 사물인터넷 시세는 조정으로 반전되었고 일부 대장주만 우하향박스권으로 길게 매물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후 부각된 것은 재료급등주였다. 소위 말하는 모멘텀장세를 의미한다. 이 구간에서는 재료나 기대되는 모멘텀이 출현되는 섹타 및 종목으로 주가 급등이 나타났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8~9월로 나타난 중국소비 관련 수혜주였다. 추석연휴와 아시안게임, 그리고 국경절 연휴라는 모멘텀 기반이 다수 겹치는 구간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련주에서 급등주가 다수 출현되었다.
그러나 이번주가 지나면 아시안게임과 국경절연휴 모멘텀이 소진된다. 이를 기점으로 모멘텀장세가 약할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미 상당수 급등 종목에서 과열에 따른 조정 내지 탄력둔화가 진행되었고 점차 압축선별되는 과정이 진행되었다.

현재는 재료급등에서 실적급등으로 넘어가기 위한 과도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필자는 판단한다. 오늘 코스닥 지수가 장중 급락하는 모습였다. 몇차례 지지되던 20일선을 지수가 하향하면서 추가조정이 나타났던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보령메디앙스(014100), 아가방(013990), 디지틀조선(033130), KT뮤직(043610) 등의 하락세가 나타났다. 모멘텀장에서 급등했던 대표적 종목들이기에 이들의 주가 흐름을 통해 재료급등주의 탄력둔화를 읽어볼 수 있다.
이제는 실적장세가 대기하고 있다. 10월부터 어닝시즌이 도래하고 연말로 배당 기대감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언제쯤 실적장세가 본격화될 것인가는 좀 더 살펴봐야 하겠지만 10월 삼성전자 실적발표 위치가 변곡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위에서 언급했듯 현재는 재료급등에서 실적급등으로 넘어가는 3대급등주의 순환 과도기에 놓여져있다. 따라서 이제는 실적이 부실하면서 단순하게 재료 기대만으로 급등하는 종목들에 대한 추격매수 등은 주의해야할 것이다. 역으로 실적이 뒷받침되면서 재료나 모멘텀이 존재하는 종목으로 점차 매매축을 이동해야 한다.
오늘 코스닥지수와 더불어 거래소도 조정으로 마감되었다. 그러나 큰 불안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이미 지난주 거래소 관련 투자전략글에서 현재 거래소는 크게 하락하기는 어렵다고 했고 단지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기술적으로 풀어서 설명드렸다(못보신분은 지난주 필자의 투자전략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거래소는 여전히 기회가 잉태되고 있다. 단지 뭐가 거래소의 주도가 될 것인가와 관련해서는 모든걸 열어놓고 볼 필요가 있다. 무조건 증권주가 거래소의 주도다라는 고집은 틀릴수도 있다. 모든걸 열어놓고 가능성을 타진하는 투자자만이 향후 진정한 거래소 주도주를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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