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5 17:26:56 조회3581
<시장 방향성과 승부주, 그리고 개별주>
이번주 한국 증시는 다소 까다롭게 진행되고 있다. 거래소와 코스닥의 동반 눌림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거래소의 경우 외국인 선/현물 매도와 맞물려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주도주가 없다는 점이 여전히 단점으로 지적된다.
이틈을 이용해 금융투자, 투신이 순매수를 나타내지만 시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들의 매수가 시장을 땡기고자 하는 의도의 매수가 아니라 조정을 이용한 저가 매수에 있기 때문이다. 투신과 금융투자는 상승시 단기로 매물을 팔아대는 대표주자들이다. 즉 투신과 금융투자의 매수가 이후 지수 반등시 역으로 탄력을 가로막는 부메랑 매물이 될 것임을 이제는 시장이 다 알기 때문에 이들의 매수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타쟁이 투신, 금융투자 매수보다는 비차익 프로그램이 3거래일 연속 매수로 유입되는 것을 더욱 주목해야 한다. 이상이 의미하는 것은 지수를 크게는 빼지 않는다는 의미다. 단지 시간적인 허비가 좀 더 진행될 여지는 있다.

위 거래소 일간챠트를 볼 때 1번의 위치에서 지수가 60일선을 장중 하향했지만 종가로 회복하며 이후 반등이 시도되었다. 이를 통해 60일선을 하향 접근되던 5일선이 우상향으로 전환되었다. 이때의 지수 흐름이 8월과 7월의 전고점 돌파로 연결되었다면 거래소 흐름은 본격적인 상승으로 진행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후 지수는 되눌려 1번의 저점을 하향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오늘장에서 시가로 60일선을 회복해 출발할때까지는 말이다. 이를 기반으로 오늘방 양봉으로 상승했다면 이 역시 5일선 쌍바닥을 만드는 유형이 될 수 있어 회복 기대감을 당장 가져볼 수도 있었다.
아쉽게도 시가 이후 지수는 60일선을 지지하지 못하고 하향해 오늘장 음봉 마감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지수에 이어 5일선이 60일선을 하향하는 모습까지 연결되었다. 보통 이 경우는 위에서 내려오는 20일선까지 60일선 하향 크로스를 만들게 되고 이게 완성되어야 반전이 모색될 수 있다. 오늘장의 모습만으로는 본격적인 반전에 시간이 다소 더 소요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기술적 흐름이다.
이를 벗겨내기 위해서는 내일장 지수가 60일선을 강하게 돌파하면 된다. 그러나 이마저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거래소의 경우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갖고 반전 타이밍을 기다려주는 전략이다. 거래소가 아무리 단기 조정을 나타내도 추세를 거역할 수는 없다. 현재 거래소는 강력한 반전을 앞둔 추세수렴의 끝자락에서 나타나는 조정에 불과하다.
거래소가 조정을 보이면서 여전히 개별주 순환매에서 시세를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8월~9월 중순까지 펼쳐지던 활발한 개별주 수익률 게임도 코스닥 지수의 탄력 둔화와 맞물려 점차 압축 선별되고 있다. 시세 연속성이 떨어지면서 단타와 단기매매가 주류가 되는 부분과 함께 움직이는 종목도 그 숫자가 감소하며 압축선별되는 것이다. 그만큼 매매가 까다로운 구간이다.
그러나 10월초반, 국경절 연휴까지는 개별주 순환매가 완전히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장 컴투스(078340), 드래곤플라이9030350) 등 게임주가 급반등하며 개별주 순환매 흐름의 맥을 이어갔다. 쉽지는 않아도 살아있는 개별주 순환매의 맥을 찾아 시장의 본격적인 방향성이 나타나기전에는 단기 병행 매매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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