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8 08:55:57 조회5337
일본의 엔화는 달러에 대하여 107.32엔까지 와 있다. 현재 추세대로 본다면 엔화는 달러대비 123엔선까지
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진단이다. 엔화의 이런 약세 흐름은 일본내부의 투자가들과 한국의 정부에
대하여 선택을 강요하게 된다. 일본 자국의 투자가들 입장에서는 엔화의 약세가 지속되면 자국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그 돈을 해외에 투자하는 데 매력을 느끼게 된다. 일본의 기준금리는 0%수준에
가까워서 돈을 빌려도 거의 이자가 없는 수준인데가 ,일본 중앙은행에서 돈을 지속 공급하겠다고 하니
일본의 내부에는 돈이 남아도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일본정부 입장에서도 그 남아도는 돈을 차라리 해외에
투자하길 원하지는지도 모른다. 엔화가 일본 자국내에 머물면 경기는 좋지 못한데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킬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엔화의 약세는 한국과 경쟁하는 일본업체들에게 가격경쟁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한다. 여기서 일본의 내의 돈들이 나와서 해외로 투자하는 것을
'
엔케리트레이드라고 한다. 과거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이런 현상이 발생하여 그 일본자금이 한국에도
들어와서 부작용이 있었다. 이번에도 이런 현상이 시작되고 있다.
그러면 한국정부의 정책당국자입장에서는 일본엔화가 약세를 보이게 되면서 한국기업들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여 원화약세를 유도하는 정책을 취할수가 밖에 없다. 그 정책 수단으로는 금리인하가 있다.
국내요인으로도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하여도 금리인하를 해야하는 상황에 봉착하여 있다. 지난 8월달에
금리인하고 9월달에는 동결하였지만 다시 10월9일에 열리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인하가 유력하다.
벌써 국고채 3년물은 다시 신저가를 경신한 것이 말해준다.
기준금리리를 이번에 인하하면 2%가 된다. 그러면 시중은행예금리는 1%대가 되는 상품이 나올 것으로
보는데, 이러면 자금시장은 요동을 칠 것이다.시중에 부동자금이 730조가 넘는다고 한다.
부동산 연간 수익률이 4%이하로 가고 있다. 과연 그돈이 어디로 갈까? 유럽도 이번에 돈을 다시 풀었다.
돈이 흘러넘치는것이다. 유동성장세의 중요한 징후가 된다. 필자는 돈이 증시로 올 것으로 본다.
종합지수가 다시 2080선을 재돌파하면 증시로 밀물처럼 몰릴 것으로 전망이 된다.
증권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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