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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대표카페

[시장전략] 글로벌 시장의 極호재 대 極악재

2014.09.12 22:46:11 조회2943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악재)

미국, 부동산은 재고증가와 임금상승세 미미하여 둔화되는 모습을 제외하고 GDP 4%를 넘어서는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타 경제지표들은 회복세 보이고 있다. 오늘 발표된 소매판매는 큰 폭의 개선세를 보인 반면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소폭 상회하면서 고용지표가 둔화세를 보여 다음주 916()~17()있을 FOMC 정례회의 때 조기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 되는 분위기다.

지난 해에 양적완화 실시 이후 테이퍼링의 실시 여부를 놓고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잦은 변동성을 보였다. 하지만 올 초에 테이퍼링이 실시되면서 자산매입 축소라는 불안감보다는 시장에 대한 자신감으로 증시는 상승랠리로 돌아섰다. 따라서 지난 6 FOMC 의사록에 제시한 10월 테이퍼링 종료는 시장의 단기적 악재로 충격을 줄 수는 있겠지만 결국 장기적으로는 시장 불확실성의 해소와 경기회복의 자신감에 자생적 상승랠리 나오리라 기대한다.

 

일본, 4 소비세 인상 이후 소비관련 지표들이 둔화세를 보이면서 BOJ 구로다총재가 10 인플레이션과 성장률을 확인한 후에 추가 양적완화 실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언급했다. 만약 일본에서 추가적 양적완화를 실시한다면 두 가지 시나리오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로는 엔저에 따른 원화 강세로 국내 수출주들에겐 걸림돌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엔저에 국내 기업들이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겼다고들 하지만 엔저가 장기화 된다면 그 이야기는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일본자금의 국내 유입이다. 어차피 자본시장에서 시장의 힘이 자본의 힘이니 만큼 일본 자금이 국내로 흘러 들어온다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위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 달 10월에는 미국의 테이퍼링 종료와 일본의 추가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즉 단기적으로는 악재적인 요소가 많으나 장기적으로는 호재적인 요소가 더 많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호재)

중국, 부동산가격이 3년래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지난 월요일에 발표된 중국 무역수지는 개선세를 보였지만 소비자물가, 생산자 물가는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내일 발표되는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역시 둔화를 예상하고 있어 중국의 상승랠리 경제지표들은 역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 상반기 상업은행 부실채권이 늘어나면서 올해 성장률 목표치 7.5%도 자신감을 상실한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에 나선다면 과도한 부채로 인해 채권매입을 통한 유동성 확대보다는

철도투자 확대 등을 통한 유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정부 부채규모는 일본 415% > 영국 297% >미국 260% > 중국 251%이다.

 

유럽, 소비자 물가지수 0.3%로 하락하면서 유로존 경제대국 독일의 경제지표도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글로벌 투자자들은 유럽의 경기회복에 우려감을 표현하고 있어 ECB 드라기 총재의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초읽기에 들어 간 듯 싶다

 

결론

미국의 테이퍼링을 비롯해 조기금리인상이라는 이미 노출된 악재에 시장이 단기적으로는 출렁일 수 있지만 길게 보고 접근한다면 지금의 재료들에 크게 동요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일본이 추가부양책을 내 놓는다면 일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출관련주들은 원화 강세로 또 한번 어두운 터널을 지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유럽과 중국의 추가부양책의 시기와 가능성에 배팅을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9 19() 장중 공개 방송 예정

  • / 11:20 전문가 Live Show 출연

  • 18:30 Best 전문가 파워타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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