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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김인준카페

[시장전략]연휴와 만기일이 끝난 시점에서의 타켓점

2014.09.11 15:41:13 조회4726

 

<추석 연휴와 쿼더러블위칭데이의 종료>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곧바로 오늘장에서 쿼더러블위칭데이를 맞이했다. 연휴 전 제시했던대로 외국인은 현물을 매집하면서도 파생에서는 하방 포지션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필자의 직전 투자전략글 참고) 인위적 상승 억제 현상으로 인해 거래소의 경우는 중국 증시 반등 흐름에서도 역으로 조정눌림이 나타났다.

 

 

그리고 만기일인 오늘장에서는 시작부터 상승을 인위적으로 가로막았고 결국 종가로 13포인트를 순간 하락시키며 만기 수익 극대화를 만든 모습이다. 콜 260을 휴지로 만들었으니 개인의 경우는 만기일 파생 손실이 적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금융투자(증권)의 매도가 지수 발목을 많이 잡았는데 이들은 오늘도 1,915억원의 순매도로 기관 전체 순매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젠 추석 연휴와 함께 쿼더러블위칭데이도 끝났다. 오늘 종가로 인위적 하락시킨 모습만 보면 만기 이후에도 거래소 흐름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만기가 끝나고는 거래소의 회복세가 주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만기 후 외국인의 경우 최근까지 매집해놓은 현물에 대한 가격관리를 해야 되고 기관의 경우 금융투자의 매도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종가로 지수를 추가로 밀었으나 이는 기계적 물량인 차익 프로그램물이 종가에 1500억원이나 매도로 쏟아졌기 때문이며 비차익 프로그램물은 역으로 250억원 순매수로 종가에 전환 마감된 점에서도 오늘의 종가 지수 밀어내기는 인위적 흐름였기 때문에 내일은 만기 인위성이 해소되며 장초반부터 반등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에서는 만기일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했던 종목들을 주목해야 한다. 특히 이중에 최근까지 외국인 매집이 지속된 종목과 함께 오늘 종가에 쏟아진 차익 프로그램물에도 불구하고 이의 영향이 크지 않았던 종목들을 결국엔 주목해야 한다.

 

 

코스닥의 경우 거래소가 조정을 보이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거래소가 재미가 없으니 일단 코스닥에서 매매하자는 수급의 성격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코스닥 역시 방향성을 갖춘 상승의 모습은 없었으며 단순히 강보합에서 버티는 성격의 흐름였다.

 

 

향후 코스닥에서는 지수를 크게 염두하지 말고 종목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분기 실적의 발표 마무리로 상반기 실적 집계가 대부분 끝난만큼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실적의 확연한 턴어라운드가 전개된 종목들이 이후 시세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백원대 동전주도 예외가 아니다. SH에너지화학 등 초저가 동전주들도 2분기 실적의 확연한 턴어라운드를 무기로 지폐주로 강세시도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한편 엠에스오토텍이 대규모 유상증자로 오늘 점하한가를 기록한데서 보듯 부채비율이 지나치게 높거나 일부 자본잠식 상태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없이 주가만 상승한 종목들의 경우는 유사한 경우를 미리 경계하는 심리도 일부 필요할 수 있음을 숙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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