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3 14:35:00 조회2567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 불 확 실 성 >
글로벌증시의 불확실성과 기대감속에서 국내증시가 춤들 추고 있다.
미국증시는 연이은 경제지표 호조에 증시가 상승랠리를 보였으며 이에 조기금리인상 이야기가 불거져 나오면 이를 빌미로 재 상승을 위한 힘의 비축과정으로 조정을 주는 패턴을 수없이 반복하며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해왔다.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글로벌 증시의 상승랠리에 제동을 걸고 있다.
유럽증시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부진한 경기 회복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히면서 낮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우려가 유럽증시를 눌렀다
사실 유럽보다도 더 불확실성이 큰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은 아직도 지방정부의 재정적자가 심화되고 있고 부동산 또한 조만간 붕괴설이 나돌고 있다. 월요일에 발표된 제조업지수도 둔화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는 선진국 상승랠리에 함께하지 못한 한을 풀 듯 상승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 기 대 감 >
미국은 조만간 테이퍼링의 종료와 함께 내년 상반기 조기금리인상이 확실시 되어 가고 있다. 이에 단기적인 충격은 있을 수 있으나 불확실성의 해소라는 모멘텀으로 보조적 수단 없이 시장 수급 모멘텀만으로도 상승랠리가 지속 될 수 있다고 본다.
유럽은 계속 심화되고 있는 디플레이션 우려에 추가 양적완화라는 기대감으로 상승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추가 양적완화 정책이 연내에 실행될 가능성이 커 보이며 시진핑정부 또한 지출을 줄이고 경제개혁의 의지가 강한 만큼 중국에서도 추가 부양책을 기대해 본다.
지금 시장은 불확실성보다는 기대감이 더 크다. 따라서 지금 시장의 조정은 비중 축소의 개념보다는 조정시 비중 확대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반기 계좌 수익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다.
l 월/수 11:20 전문가 Live Show 출연
l 목 18:30 Best 전문가 파워타임 출연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