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1 08:14:43 조회3239
아래 글은 아시아경제신문에 올린 필자의 칼럼 내용입니다.
IFA 2014, 추석연휴 전 마지막 이슈를 찾아서
9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 가전제품 박람회(IFA 2014)가 열린다. 추석 연휴 전에 찾아오는 마지막 증시 이슈다.
최근 한국 증시의 시세게임은 이슈와 모멘텀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어닝시즌이 끝나면서 실적 및 펀드멘털보다는 이슈와 모멘텀이 존재하는 쪽에서만 주가가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추석 연휴 이후에는 재차 실적 및 펀드멘털로 시세의 중심축이 옮겨 가겠지만 그 전에는 이 같은 현상이 유지될 것으로 보여 이번주까지는 이슈와 모멘텀에서 시세를 찾는 과정이 유지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번주는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공식 이슈가 될 IFA 2014 이슈에 대한 관련주 찾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거 국제 가전제품 박람회가 펼쳐지면 각 기업들은 출시될 제품에 대해 사전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한다. 특히 특정 제품에 대해 경쟁 업체가 존재할 경우에는 “최초”라는 프리미엄을 얻기 위해 사전 정보에 대한 노출을 꺼리다가 막상 박람회 당일에 이를 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IFA 2014 역시 같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출시될 제품에 대해서는 각종 추정만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번 IFA 2014 관련 예상되고 있는 출시 제품에 대해서는 크게 3가지로 나뉘고 있다. 첫째는 플렉서블 기능을 갖춘 제품의 출시 예상이다. 삼성이 플레서블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둘째는 사물인터넷과 결합된 스마트홈 제품의 출시 기대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TV와 관련된 제품의 기대다.
우선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4에서 세계 최초로 TV 매칭 커브드 사운드바 “HW-H7500/H7501"시리즈와 무선 멀티룸 오디오 추가 라인업 ”M3"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상이 적용된 제품은 삼성 55인치와 65인치 커브드 UHD TV와 최적의 조합을 이루며 스탠드와 벽걸이형 모두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TV부문에 있어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크기인 105인치 가변형 TV를, LG전자는 OLED 기반의 “울트라 올레드 TV"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삼성과 LG는 올 상반기 CES에서 선보였던 스마트홈과 홈챗 서비스에 더욱 강화된 성능의 제품군을 선보이며 유럽 스마트홈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모바일 기기분야에서도 삼성전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LG전자는 보급형 3G 스마트폰인 “LG G3 스타일러스” 공개 및 상황에 따라 플렉서블 스마트폰인 “LG G플렉스2”의 사전 공개 가능성도 일부에서 예상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번주 IFA 2014 관련해서는 플렉서블 관련주, OLED 및 UHD TV 관련주,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홈 관련주, 과낙폭 스마트폰 부품 관련주 중 수급이 확인되는 종목으로 관심을 가져보는 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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