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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김태훈대표카페

[시장전략] 25~29일 일정 및 업종수급현황 점검

2014.08.25 00:03:32 조회1474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우선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잭슨홀 미팅의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목요일 방송에서 미국과 유럽의 엇갈린 경기흐름에 통화정책의 변화가 반대로 흘러 가고 있다고 언급 드린 바가 있는데 이번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과 함께 분열 즉 탈동조화로 금융시장에 리스크를 초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주요 정책 관련자들은 내년 중반까진 긴축이 단행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좁혔으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옐런 의장의 금리인상 의지는 내년 3월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시장은 예측하고 있다. 또한 ECB 드라기 총재는 경기 침체 및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면 비 전통적인 통화정책을 하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미국은 대형주를 비롯해서 기술주까지 상승의 피로감을 느끼며 차익매물이 나오기는 했지만 급등 5일선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크라이나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재개와 잭슨홀 미팅 결과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 일정을 보시면 투자자 심리지수 발표가 많으며 독일의 소비자 물가지수 하락이 유로존의 물가지수 예상치를 0.4%에서 0.3%로 낮추는 원인을 제공한 듯싶다. 따라서 앞서 드라기 총재가 언급한 디플레이션의 우려가 더 심각하게 와닿게 되었고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미국은 긴축정책의 우려감이 있는 반면에 중국과 유럽에서는 양적완정책의 기대감이 있지만 미국의 긴축에 대한 충격은 이미 글로벌증시가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겼다고 볼 때 짧을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국의 긴축에 대한 우려로 증시가 조정을 깊이 줄 때 향후 글로벌증시에 반등 모멘텀이 될 유럽과 중국에 희망을 걸고 하반기를 준비 하는게 좋을 듯 싶다. 사실 시장에서는 중국이나 유럽에 거는 기대가 크지는 않지만 지금 우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희망을 걸만한 곳이 또 이 곳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정책테마주에 상승모멘텀이 걸려 있는 만큼 정책관련주에 관심을 두고 길게는 유럽과 중국을 견향한 대형주의 흐름도 꾸준히 살펴 봐야 한다.

 

종합주가지수

위 차트에서 보면, 2070p~화요일까지 돌파를 한다면 2100p돌파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수요일 이후엔 2055p를 지켜줘야 전고점인 2082p 돌파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번 주 일정 !!

 

업종 수급 현황 !!

위 업종수급현황을 보면, 아직도 시장은 코스닥보다는 코스피쪽으로의 흐름이 좋으며 간만에 음식료의 수급이 꺽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쪽으로의 수급이 되살아 나고 있으므로 이번 주에 수급의 변화를 확인해 가며 관심을 가져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특히 미 내구재 주문 예상치가 1.7%에서 7.4%로 큰 폭의 상승이 기대되지만 운송부문을 제외한 핵심내구재주문은 오히려 1.9%에서 0.5%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운송부문에도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l 827일 공개방송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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