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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카페

[시장전략]상승으로 움직이는 프로그램 매매 사이클

2014.08.23 08:14:46 조회10781

외국인의 프로그램 조절로 만들어지는 중기 사이클,

 

외국인의 선물 매수와 투신과 증권 두 기관의 선물 매수, 그리고 주가지수를  관찰하면 일정한 규칙으로 움직인다. 외국인이 선물을 사면 기관이 팔고 주식을 사면서 주가가 오르고, 외국인이 선물을 팔면 기관이 선물 사고 주식을 팔면서 주가가 내린다. 이것은 기관이 하는 프로그램 거래를 외국인이 조절하는 데서 만들어지는 변화이다.

 

 

프로그램 거래는 사람이 악재나 호재, 경기와 개별 기업 실적을 판단하여 선별하여 주문을 내는 것이 아니고, 베이시스라는 조건으로 프로그램 되어 컴퓨터가 자동으로 매매를 실행하며 한꺼번에 200종목 바구니를 움직이므로 영향이 크다.

 

외국인은 이 컴퓨터가 매매하는 조건을 파악하여 이 조건을 만들어줌으로써 기관의 매매를 통제 조절함으로써 주가를 올리거나 내리는 매매를 한다.  선물 옵션 주기를 두고 외국인은 프로그램을 매도로 유인하여 거래시키거나, 매수로 유인하여 거래시킴으로써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조절한다. 이 때문에 파생상품 거래 주기에 맞춰서 나타나는 등락이 발생한다.

 

7 15일부터 81일까지 외국인은 선물 매수로 프로그램을 매수로 동작시킴으로써 상승을 만들었고, 8 4일부터 8 21일까지 매수했던 선물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 매도를 유인하여 기관이 주식을 팔게 함으로써 주가 조정을 만들었다.

 

특히 8 21일은 남은 프로그램 매물을 모두 쏟아버릴 요량으로 12,000계약의 선물을 매도하였고 기관은 3,700억의 프로그램 매물을 쏟아 하락을 키웠다. 그러나 이로 인해 프로그램 바구니가 비워져 상승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

 

매수했던 선물이 원점으로 돌아옴에 따라 이제 선물을 매수로 누적할 때이며, 주가지수는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선물 매도)와 함께 상승이 진행될 국면이다.

 

 

지수와 시장

 

선물지수와 코스피 200종목이 연계되어 움직이는 지수는 삼성전자, 현대차는 특정한 종목과 프로그램 거래의 영향을 받는 시가총액 상위의 대형주들이다. 이제 프로그램 거래가 매도에서 매수로 조건이 바뀌면서 이들 업종과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주들이 상승으로 움직일 여건이다.

 

지수의 움직임과 달리 일반 종목은 이미 7월부터 장기 상승 추세로 전환이 되어 있다. 비금속광물과 건설업이 늘어나는 주택분양과 함께 상승 추세를 주도하고, 여기에 철강과 운수업이 앞서 움직이는 모습이고 은행업, 증권업, 보험업의 금융주와 음식료와 유통업 같은 내수주가 견조한 상승으로 움직이고 있다.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소형주, 중형주, 코스닥 지수 모두 과거의 지루한 모습을 벗어나 대세 상승의 초기 모습을 갖춰가고 있지만, 이 모습은 월봉으로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주식 도박처럼 하지 않고 장기 관점에서 투자를 한다면 일봉과 주봉을 보지 말고 월봉과 연봉으로 차트를 보아야 한다.

 

 

 

9~11 3개월 가을철 주택분양 물량 변화를 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다.  과거 2001 ~ 2003년 주택 건설이 급증하면서 건설 경기와 함께 2003 ~2007년 시멘트, 철강, 화학, 운수, 건설이 가파른 상승을 했었지만 2012년부터 증가하는 주택분양은 2001 ~ 2003년의 결과를 훨씬 추월하는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  지금도 주택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분주한 만큼 10년 전의 주택 경기와는 비교되지 않은 강한 주택 건설 경기가 진행중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거 수년간의 경험을 미래로 연장하는 습관 때문에, 여전히 부동산과 건설 경기를 어렵게 보고 있다. 만일 변화의 주기성을 주목하고 주기성에서 오는 미래를 보게 된다면 얼마나 강한 부동산과 건설 붐이 진행되는지 알 것이다.

 

이를 반영하는 증거로 건설 공사중 가장 먼저 실적이 개선되는 시멘트가 가파른 상승세를 가고 있고 주택 분양 추이를 볼 때 앞으로 더욱 가파른 상승을 하게 될 듯 하다. 이에 2~3년 시차를 두고 상승이 시작되는 건설업종은 올 7월 드디어 대세 출발의 모습을 갖췄고, 8월 눌림목 조정과 함께 상승 출발의 위치이다.

 

 

 

 

주택을 매매하거나 건설하는데 반드시 은행의 대출을 필요로 하므로 건설업이 호황이 될 때는 금융업이 함께 호황이 된다. 그래서 은행, 증권, 보험도 건설과 함께 호황을 맞는다. 트로이카가 연결되는 원리이다.

 

 

 

 

이와 함께 철강과 운수 업종이 살아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화학과 기계, 조선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듯 하다.

 

 

 

 

 

 

중국의 부동산 침체와 투자의 마인드.

 

중국은 주택가격이 하락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70개 도시중 64개 도시의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하다. 따라서 중국의 부동산이 하락하면 경기 악화요인이; 될까봐 염려하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2010 ~ 2013년 중국의 주택가격 상승과 함께 주택거래규제, 금융(대출)규제,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으로 온갖 수단으로 주택가격 상승을 막았던 중국 정부가 올 3월 이후 규제 완화로 돌아서 거래 규제를 풀고, 금융규제를 완화하고, 점차 통화를 늘리고 있다. 이 결과로 2010년 이후 줄곧 하락해 온 PMI 지표의 고점이 올 2분기말 돌파가 된 후 경기 확장 기준인 50 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향후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과 주택부문의 규제완화 효과와 함께 장기 상승 방향으로 움직이기 쉽다.

 

따라서 하락하는 주택가격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규제를 풀고 경기를 부양시키려는 정부의 정책에 초점을 두고 경기를 보는 것이 좋다. 미국에는 중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가 있는데 이 펀드의 움직임을 보면 주책가격이 하락을 시작하지만 규제가 풀리기 시작하는 지난 4월부터 이 펀드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2011년 이후 나타났던 극심한 주가 정체와 소위 중국주의 하락, 그리고 세계적인 경기 둔화는 중국의 규제 강화로 인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과정에서 나타났다. 그런 3년이 지나고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와 경기 부양이 시작되는 과정에 있어 지금은 2011년 하반기와 반대되는 경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런 점에서 중국 주식은 물론 중국주, 그리고 바닥에서 일어선 건설, 은행, 철강, 비금속 광물, 운수 등 선도 업종을 적극 관심을 둘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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