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1 12:56:28 조회6578
장중 시황]
몇 가지 핑계거리가 같이 붙어 시장을 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가 빨라지면 우리나라에서도 내년 같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생기고 이 경우 경기 부양 효과가 희석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인데요. 실제 금융, 증권 업종이 밀리면서 이런 우려를 반영하고 있네요.
여기에 엔달러 환율이 104엔에 육박하면서 다시 엔저 공포가 불거지고 중국 HSBC PMI가 예상치 51.5 보다 낮은 50.3으로 나온 점 역시 부담입니다.
이라크에서 미국 기자가 희생된 사안의 경우도 미국이 보복으로 반군을 공습할 것이고 이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것이라고 보는 시각까지 다양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증권사 물량이 원흉입니다. ELS를 박살내는 것이 목표인지 어제 오늘 증권사 물량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 물량이 나오며 몇몇 종목 낙인 우려가 불거지고 미리 공매도를 친 주체들이 장단을 맞추면서 시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이 시각 400억원 수준의 매도라 큰 무리가 없는데 금융투자의 매도가 1700억원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에 하락의 이유는 앞서 나열한 것이 아닌 금융투자 즉, 증권사의 매도 공습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나 반전할 여지가 높아 보이는데요. 우선 외국인이 8월 4일 이 후 선물 매도가 31000 계약에 육박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25000 계약 정도, 특이한 경우 35000 계약 이상 매도를 못하는 외국인의 자금 운용상 최대 5000 계약 이상의 매도를 추가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현재 지수 대비 15~20p 가량 낮은 2030p 정도 되면 아주 강한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구요. 실제 9월 LTRO 자금 유입시 외국인 매수가 강하게 붙을 가능성이 높아 매도 보다는 매수세가 점차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오늘로 11일 연속 음봉인데요. 2000년대 이 후 처음입니다. 의도적인 누르기로 보여지는데 이 역시 반전 매수가 유입되기 쉬워 어제 오늘 풀린 하이닉스와 더블어 시장을 끌고 갈 힘이 점차 쌓인 듯합니다.
이에 최대 15 ~ 20p 하락 더 맞을수도 있다고 전제하면서 지금 위치에서는 레버리지나 기존 종목들 추가하는데 주력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안도 있습니다. 이는 엔화 문제인데요. 오늘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 그간 강세를 보이던 신흥 지수가 빠지고 일본이 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경우 일본 매수를 위해 한국 등을 매도하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는데요. 만약 이런 그림을 그린다면 오늘 매도가 나온 선물 매도분은 당분간 머물고 이 매도를 수익내기 위해 내일 이 후 아주 강한 현물 매도가 나올수 있습니다.
하필 중국 PMI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명분도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중국의 랠리는 제조업 지표 호조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인데 이 부분이 약해진 것이라면 핑계김에 일본으로 매수세가 갈수도 있을 겁니다.


따라서 내일 외국인이 현물에도도 매물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기준은 3000억원 수준의 순매도로 보면 될 듯한데요. 이렇다면 일본과 우리 증시가 롱숏이 되며 하락이 의외로 길게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내일 외국인의 현물 동향을 보면서 매물이 크지 않으면 반전 돌입..크면 의외의 하락이 길게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기본 입장은 앞에서 설명한대로 한대 정도 맞고 큰 반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면서 레버리지 등을 매수하는 것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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