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7 08:22:12 조회5003
이 글은 매일 아침 정회원님들에게 전달되는 모닝 투자전략글 중 일부입니다.
해외 증시]
전일 하락의 이유를 지정학적 리스크와 조기금리인상론으로 붙였는데요. 우크라이나 부근에서 군사력이 증강배치 되었다는 소식이 있긴 했지만 이날 추가로 나도는 이슈는 없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초반에는 전일 악재에 대한 부담으로 추가 하락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이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여 강보합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일단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는데요. 러시아에서 항공사들이 시베리아 상공을 운항하는 것을 막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과 러시아가 '쪼잔하게' 우주 항공 분야에 대한 소재와 제품 구매를 중국으로 바꿀 것이라는 푸틴의 경고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불안해 졌는데요.
이 경우 반복되는 보복이 나타날수 있다보니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염두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작용되었습니다.
사실 딱히 알고 보면 으르렁 거리기만할 뿐 강도 높은 수준의 조치가 나온 것은 아직 없은 것인데 어딘지 불안함을 조장하려는 것도 없잖아 있는 것 같은데요.
어째든 때 늦은 리바이벌 악재 우크라이나 사태를 한번 더 써 먹자 시장은 다소 불안해 하는 모습을 다시 보이긴 했습니다.
여기에 조기금리인상론의 경우도 어느 정도는 영향을 주었는데요. 물론 이 경우도 하도 써 먹은 재료인데다 어차피 조기인상된다고 해도 그 시점은 예상 시점 대비 불과 2~3개월 차이 밖에 안 나는지라 결정적인 증시 조정 요인은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유럽증시가 그간의 하락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려는 반등 시도를 할만한 시점인데다 우크라이나 불확실성이 유럽중앙은행 회의에서 추가 부양책 즉, 양적완화 등을 논의할 명분이 된다는 점은 우호적으로 해석할만하구요.
또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나 현재까지의 지표가 무난한다는 판단은 투자자들이 밀리면 또 매수 자리라는 인식으로 작용해 추세적으로 시장이 망가질 것으로 보는 흐름은 아니었습니다.
주요 지표]
VIX 지표는 3%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최근 상승에 비하면 미미한 하락인데요. 경계 경보라 할수 있는 20선 돌파도 못하는 수준이라 아직 이어지는 악재로 인식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한국지수는 0.3% 가량 하락했습니다. 전일 하락 수준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들이 1684 계약이나 순매도 하며 0.24% 가량 하락했는데요. 이 부분이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미 증시 흐름으로 보면 상승세로 돌려야 할 상황이었는데 매도가 나온 점이 좀 석연치 않네요. 반등 후 한번 시장을 더 누를수도 있으니 외국인 움직임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전망과 전략]
단기 하락은 외국인 휴가 공백 시점에 파생 세력들과 공매도 세력, 그리고 ELS 물량 출회가 극에 달한 상황이 합쳐져 만들어졌는데요.
2040 ~ 2100 구간을 박스로 본다면 현재로는 박스권 하단쪽에 와 있는 상황이라 시장은 쉽게 반등도 가능합니다.
다만 만기 전 무리할 필요가 없는 투자주체들이 여차하면 아래로 한번은 더 때릴 여유가 있어 툭 치면 2040 정도는 언제든지 밀릴수 있는 위치라 조금은 조심스러울수 있는 구간입니다.
그러나 만기 후 최근 중국 증시의 상승에 반영이 덜 되었고 하반기 유럽의 추가 부양책에 따른 자금 유입이 외국인 자금을 움직일 것으로 보여 지금은 밀리면 기회가 되는 그런흐름이 될 겁니다.
어닝 시즌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의 실적이 나온 상태인데 현재 거래소 기준으로 보면 수출주들은 역시 환율에 따른 변수가 있었다는 평가 속 나름은 선방했다 정도이고 코스닥의 경우는 기대 이하가 좀 많았다 정도입니다.
수출주에 대한 걱정이 많아질 시점인데요. 그런데 최근 환율이 워낙 큰 폭으로 올라 버려 현재로는 연내 1000원 붕괴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국에서 다소 공격적인 발언을 이어가며 부양책에 대해 코멘트를 유지하고 있다 보니 환율이 내려갈 공간이 없어졌는데요.
이미 알려진 것이 반복이라지만 어째든 41조원 즉, 400억 달러에 해당되는 원화가 더 풀린다고 계산이 되니 환율은 쉽게 내려가기는 어려울 겁니다.
이에 수출주에 대한 환 고민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될텐데요. 이럴 경우 그간 환율이 하락의 요인이 되었던 업종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차 군단을 비롯 조선, 화학 업종 등이 환율 하락에 따른 피해를 입어 실적 쇼크 혹은 실적 부진이 나타났다고 '믿어지는' 종목군인데 이들 업종을 잘 살펴 봐야 하구요.
코스닥의 경우 신용 감소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어 일단은 낙폭 과대 종목군인 LED, 시멘트, 건설 업종 등을 살펴 보되 점진적으로는 반도체 장비나 차 부품주 같이 저평가와 분명한 실적을 내고 있는 종목 중심의 투자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오늘 미 증시에서 전기차 관련주의 상승이 나와 혹시 우리산업 등이 움직일수는 있겠지만 테슬라의 상승폭이 애매한 4%라서 큰 영향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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