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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최경환노믹스 후속 순환시세를 잡아라

2014.08.03 13:43:26 조회4967

 

<대외변수와 한국 증시>

 

 

미국 및 유럽의 해외 증시가 조정을 나타낸 가운데 해외 변수 동향이 주목되고 있다. 해외 변수는 크게보면 4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설 둘째,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셋째, 아르헨티나의 기술적 디폴트 넷째, 중국의 동향 등이다.

 

 

첫째,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설은 궁극적으로 한국 증시에 악재로 판단되지 않는다. 미국의 양적완화와 달러 기조로 국내 환율의 지속 하락세가 진행되며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 악재 작용을 해왔던 측면을 고려하면 양적완화 축소 및 조기 금리인상설이 미국 증시 조정을 유발한다고해도 원/달러 환율의 반등을 이끌며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동향>

 

 

실제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및 독일 증시 등이 역사적 최고점을 갱신하는 구간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고 그 대표적 이유중 하나로 환율 하락이 지적되어왔다. 최근 달러화 가치의 반등과 원/달러 환율의 반등은 하반기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이끌 요인이 될 수 있다. 실제 과거 2003년 이후 한국 증시는 조기 금리인상설과 이후의 그린스펀 금리인상 과정을 매개체로 사상 최초로 지수 2000포인트대 진입의 큰 상승파동을 만들었다.

 

 

 

<나스닥 월봉챠트>

 

 

최근 조정이 나타난 미국 증시 및 독일 증시의 월봉챠트를 보면 상당기간 큰 폭 상승후 고목나무에 매미가 붙어있는 정도의 음봉에 불과하다. 이들 증시의 최고점 갱신 파동에서 전혀 오르지 못했던 한국 증시에 있어 지나친 불안심리는 경계되어야 한다.

 

 

둘째, 유로존의 디플레이션은 유로존 위기를 겪은데 따른 후휴증으로 봐야 한다. 유로존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ECB 및 독일은 천문학적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동시에 다수의 위기 국가들에 대한 자구책 측면의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그 결과 유로존의 가장 큰 혜택을 받는 독일 경제 등은 회복세를 나타냈지만 구조조정의 다수 유로존 국가들은 그 후휴증 구간에 놓여져있으며 결론적으로 인플레를 유발할만한 기반을 불과 2년내 갖추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지난 5월에 ECB는 디플레이션 해결을 위해 금리를 한차례 인하했다. 그 효과가 미미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부정적 시각이 나타나는듯하지만 역으로 현 상황은 유로존의 추가적이고 보다 강도높은 후속 부양책을 이끌 수 있다는 발상으로 가면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어 보인다.

 

 

셋째,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불안은 S&P 등이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제한적 디폴트"로 강등하면서 불거졌다. 물론 그 가능성은 이전부터 제시되어왔다. 

 

 

아르헨티나는 2001년 950억달러 규모의 채권에 대해 디폴트를 선언했는데, 이 채권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채권단 중 93%는 아르헨티나와 협상을 통해 채무를 탕감해주는데 합의를 했지만 2개 미국 헤지펀드는 전액 상환을 요구하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했다. 아르헨티나와 미국 헤지펀드는 지난달 30일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했지만 합의에 실패했고 결국 아르헨티나는 이날 지급해야 했던 5억3900만달러의 채무를 갚지 못 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5억3900만달러를 이미 대외결제은행인 뉴욕 멜론은행에 예치했으며 미 법원 결정 때문에 지급이 안 되고 있는만큼 디폴트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ISDA는 이를 신용사건으로 규정, 일단 아르헨티나가 디폴트 상태임을 인정한 것이다.

 

 

 

<아르헨티나 증시 월봉챠트>

 

 

이번 아르헨티나 디폴트 사건은 과거 2001년의 디폴트건과는 다른 사안이다. ISDA가 언급했듯 이번 사건은 형식상 디폴트에 해당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신용사건에 가깝다. 아르헨티나 자체적인 영향은 있겠지만 이상이 글로벌적인 파장으로 연결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미다. 아르헨티나 증시가 조정 하루만에 금요일 되반등했고 여전히 지수가 역사적 고점권 수준에 놓여져있다는게 이를 반증한다. 실질적 디폴트인 국가의 증시가 역사적 고점권에 놓여져있다는게 말이 되는가?

 

 

넷째, 최근 중국 중시는 오랜만에 장기 박스권을 상향 탈피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주요 경기지표중 다수의 지표에서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나면서 이상의 흐름이 시작되었다. 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 증시가 바닥권이라는 구체적 증거 제시와 함께 대대적 구조조정이 증시 조정의 마무리권임을 강조해온바 있다.

 

 

미국 및 유럽 증시가 고공행진을 할때도 거래소 지수가 꿈쩍하지 않은 것은 중국 증시를 더욱 신경썼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 증시의 최근 박스권 상향 탈피가 거래소 지수의 흐름도 같은 현상으로 유도하며 지난해 고점을 돌파하게 만들었다. 미국 및 유럽 증시의 폭락 영향으로 금요일 국내 증시가 약세 출발했지만 코스닥의 상승마감 및 거래소의 낙폭 대거 축소 마감이 의미하는 것은 이미 한국 증시가 미국 및 유럽의 조정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의미다.

 

 

<최경환노믹스의 분위기를 살려야 한다>

 

 

한국 증시는 그동안 모멘텀 부재에 시달려 왔다. 이런 가운데 중국 증시의 반등과 최경환노믹스의 출현이 국내 증시에는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이다. 관건은 최경환노믹스의 강력한 추진과 이를 위한 제반여건을 신속하게 만들어가는가에 달려있다.

 

 

보궐선거가 끝나면서 국회의원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출장을 핑계로 줄줄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는 기사가 있다. 지금 해결해야될 일들이 이렇게 첩첩산중인데 해외 출장이라니?  출장의 목적도 의심스럽지만 과연 그게 현재 국내적으로 누적된 문제해결보다 더 중요한가? 여전히 국회는 정신을 못차리는게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경환노믹스는 강력하게 추진되어야 하며 절대 한치의 후퇴도 있으면 안된다. 이번 최경환노믹스가 실패한다면 한국 경제는 회생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각오로 추진되어야 한다.

 

 

한국 증시도 흐름을 이어갈려면 뚜렷한 대체 주도주가 출현되지 않는한 최경환노믹스 수혜주의 순환파동이 지속되어야 한다. 건설, 금융 등에서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조정이 나타나도 그 기조가 꺽이지 않아야 한다. 또한 수혜업종내 종목별 순환매가 유지되어야 한다.

 

 

특히 최경환노믹스의 수혜 핵심이 금융보다는 건설이라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최경환노믹스가 누적된 내수경기의 부진을 회생하고자 하는데 그 타켓이 있고 이를 위해서는 가계부채 1000조원 시대의 중심인 과도한 부동산담보대출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쉽지않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최경환노믹스의 증시 영향력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건설 및 이와 직간접적 연결된 분야에서의 순환시세가 돌아야 한다, 이게 필자가 생각하는 향후의 국내증시 전망과 기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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