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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박스권을 돌파해 가는 지수와 대세의 무릎을 넘어서는 업종들

2014.07.22 21:58:49 조회10174

연중 신고가.

 

지난주 구미와 중국 파생상품 시장이 마무리된 후 종합주가지수는 연중 최고  가격인 2023을 넘어서 연중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내내 음봉에 머물던 연봉이 양봉으로 전환되면서 그간 미뤄왔던 상승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이제 지난해 고점이었던 2065의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이 돌파가 이뤄지면 3년간은 지루한 박스권을 벗어나게 된다.

 

해외 시장 역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중국 상해종합주가지수가 지난해 11월 이후 지루한 쐐기형 수렴의 저항을 돌파하고 있다. 특히 3월 이후 지루한 정체 국면을 벗어나며 아시아 주변에 긍정적인 힘을 실어줄 모습이다.

 

 

한편 아직까지 조정을 보인 유럽의 독일 DAX 지수는 핵심도 구조상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 2012년 이후의 추세 흐름상 이  채널상 저점에서 강한 상승이 나타났는데, 채널 구조 흐름으로 볼 때 단기간에 11,000을 넘어서는 강한 상승이 나타나기 쉽다.

 

 

 

기관의 여전한 박스권 매매

 

세계 증시 기상이 바뀌고 있음에도 국내 기관은 여전히 박스권에 몰입해 있는 것 같다. 상반기 차익 실현 매물을 정리하고 하반기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후 주식을 사들이는 외국인과 달리 국내 기관은 매도 일변도로 장세에 대응하고 있다.

 

 

여전히 박스권이 계속되리라는 심리와, ELS와 같은 이해 때문에 이런 매매를 하겠으나 증기 기상을 외면한 전략은 결국 재난이 될 뿐이다. 더구나 대차거래와 파생상품 매도로 포지션을 과도하게 쌓았다면 추후 박스권이 돌파되면 화가 될 수 있다.

 

7월 들어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 6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이며 매물을 싹쓸이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월 주식 매수 자금이 유입되는 연기금과 보험까지 주식 매수를 주저하고 매도를 하는 것은 그 이유를 모를 일이다.

 

 

 

 

대세 상승의 무릎을 지나는 업종들

 

종합주가지수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상승 모멘텀이 약한 업종의 영향으 받기 때문에 더디 움직이지만, 업종은 지수보다 훨씬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기관이 대형주를 누르면서 대형주 상승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중형과 소형주를 사고 있어 중소형과 코스닥이 상승을 하고 있지만, 대형주에서도 건설, 증권, 철강, 화학, 기계, 운수 등 업종을 선도하는 비금속광물, 건설업, 증권업을 비롯하여 중국주오 분류되는 철강, 화학, 기계, 운수 등의 업종이 월봉을 기준 중요한 대세 추세의 무릎을 지나고 있다.

 

 

주가차트는 일봉이나 주봉은 펀더멘털의 영향을 받는 추세를 보는 것이 아니라, 모멘텀과 수급 심리 등 확률적으로 나타나는 변동을 보는 차트이다. 따라서 펀더멘털과 관련한 장기 투자를 하는 경우 차트는 월봉을 보는 것이 요령이다. 따라서 월봉을 볼 줄 모른다면 여태 주식 투자가 아니라 주식으로 도박을 한데 불과하다.  그러므로 월봉차트를 볼 줄 모르면 주식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보면 좋고, 처음부터 주식을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월봉을 기준하여 장기 추세 상승은 실적 평균선이라는 이름을 붙여줄 만한 20개월 평균선이다. 이 평균선이 하강할 때는 실적이 악화되지만 이 평균선이 상승할 때 실적이 상승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를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20월 평균선을 넘어서면 앞으로 실적 호전과 함께 20월 평균의 상승세가 진행되는 수십개월에 걸친 상승이 이어진다. 따라서 20월 평균 돌파는 주가의 대세상승의 무릎을 지나는 기준이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하는 그 격언의 무릎이다.

 

이제까지는 20월 평균 아래에서 기업의 자산이나 매출규모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를 이유로 저가 매수하여 지분을 늘렸다면 지금부터는 오르는 추세를 보고 추세를 따르기 위해 매수를 개시하는 기준이다.

 

업종의 흐름을 보면 비금속광물 업종이 2013년 초 20월 평균을 넘어선 후 실적 호전과 함께 19개월여의 상승을 진행해 왔고, 뒤를 이어 주택분양의 전년대비 증가율에서 다른 업종보다 성장률이 높은 건설업종이 20월 평균을 돌파하고 있다.

 

 

참고"

DTI 규제와 부동산 정책의 역사 그리고 수도권 및 주요 도시 주택매매가격지수 및 전세가격 지수

http://procafe.moneta.co.kr//cafe/bbs/view.php?bd_no=100164091&tb_id=general&bc_id=249&bct_no=7864&menu=26&ip_no=249&page=1

 

 

또한 장세 호전과 관련하여 가장 빠르게 실적이 개선되는 증권업종과 함께, 중국이 회복되면서 철강과 화학 업종이 20월 평균의 대세 추세의 무릎을 돌파하고 있는 점을 주목할 때이다.

 

 

 

 

 

 

 

이처럼 38 광땡과 관련된 경기 민감주들이 점차로 대세상승의 무릎으로 넘어서며 기 상승이 준비되는 국면이다. 지금은 수익은 논할 때가 아니며 가급적 많은 지분을 모아 보관하는 전략이 필요할 때이다.

 

아울러 그간 대형주가 머물러 매집하는 동안 주소형 잡주의 움직임이 강했으나, 이제 실적에 무관하게 오르거나 실적 대비 주가 수익비율이 과도한 소형 잡주를 줄이고 장기 추세의 상승을 준비하는 업종의 핵심 우량주를 관심을 둘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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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ocafe.moneta.co.kr/jurasi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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