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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장중]외국인들의 변덕스런매매의 대응전략은?

2014.06.27 10:19:07 조회2503

 

안녕하세요 차트여신 입니다

 

 

최근의 시장 흐름을 보면 외국인들의 매매 패턴이 참 바삐 움직인다 하는걸

 

느끼실 겁니다 21일 이상 순매수를 이어 왔던 모습들이 마감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면서 시장을 흔들리게 하고 있습니다

 

선물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선물에서 하루에 1만 건이 넘는 계약을 순매도하던 외국인은 하루가 멀게

 

'사고팔고'를 반복하고 있죠

 

전날까지만 해도 5700계약에 달하는 매도물량을 내놨던 외국인은 이날 7678계약을 순매수했습니다.

 

덩달아 코스피도 등락폭을 키웠고요.

 

지난 12 2011.65까지 올라섰던 코스피는 사흘만인 16 1993.59에서

 

다음날 2001.55로 훌쩍 뛰었다가 다시 사흘 뒤 1960선으로 추락하는 등 심한 기복을 겪었습니다.

 

사실 대외적으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시장에 대해 느끼는 매력이 반감될만한 명분이 거의 없지만

 

여전히 관망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주된 원인은 아무래도 2분기 국내기업 실적에 대한 신뢰도 저하가

 

주된 원인으로 볼수 있습니다

 

1)신뢰 없는 실적 + 불안한 환율

 

= 습관상 2분기는 '연간 실적전망의 변곡점'이 되는 시기라고 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평소보다 짙게 나타나는 구간이긴 하지만 올해는 어느 때보다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크게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실적전망을 주도해 오던 IT섹터를 비롯한 삼성전자의 실적이

 

시장 전체의 실적 하향이 주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주도주 삼성전자 (1,325,000원 상승5000 0.4%)에 대해 최근 스마트폰 업황부진으로 인한

 

매출액 감소. IT·모바일(IM)사업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실적 우려감이 가중.

 

2분기 이래 실적전망 하향조정폭은 5%내외이지만 시장 순이익의 27%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이익전망의 하향조정은 시장 전반의 실적동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환율에 대한 경계심리도 여전합니다.

 

올해 2분기 들어 원화는 4.1% 절상됐다. 대만(1.6%), 일본(1.5%), 중국(-0.3%), 인도(-0.4%), 인도네

 

시아(-6.4%) 등 글로벌 주요 통화들 중 가장 큰 폭의 정상율을 보이고 있는 것.

 

2분기 실적 발표를 확인한 7월 중순 이후가 돼야 외인 매매의 방향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적의 신뢰도에 대한 의구심이 어느 정도 해소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다음 달 기업들의 실적이 나오는 것으로 보고 어느 정도 전망치에 대한 신뢰가 생긴 이후

 

매매패턴에 방향성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지며

 

내달 초까지는 관망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2)종목 선정시 볼것들.

 

기업의 지난 분기에  실적이 왜 좋아졌는 지 앞으로 방향성은 어떠한 지 여부를 놓고

 

매매의 결정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의 펀더멘털의 경우 갑자기 좋아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통상 시장 전체적으로 이익사이클이 바닥을 벗어났다는 것을 1분기를 통해서 가능성을 볼 수 있고,

 

2분기에는 이것을 확인하는 시기라는 것. 중요한 사항입니다

 

턴어라운드(급격한 실적개선)는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분기에 실적 개선이

 

이뤄진 기업들은 2분기에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업이익율과 순이익율 등 개선된 업종이 분명히 있고 그중 수급과 모든면에서

 

안정적이고 좋은 종목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장 인것은 맞지만 그래도 살아 남는 방법이 있습니다

 

종목 차별화가 더욱 나올 장입니다

 

성투 하시고 무방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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