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9 00:13:11 조회1333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코 스 피

지금 국내 증시는 1990p~2010p를 박스권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에도 언급한 바가 있듯이 국내 증시에 2010p이상을 지켜내지 못하면 20일 이동평균선의 각이 상승에서 하락으로 꺽이게 될 것이고 그러면 20일선의 하락각의 저항을 받아 코스피 지수가 조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어제 지수는 0.6%하락 마감하며 20일선의 하락각의 날을 더 세우며 저항의 세기를 키웠으며 60일선의 지지만 나온다면 다음주 화요일부터 하락각이 완만해지며 저항의 강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차트에서 보시면 외국인의 수급 추세선이 회손 되지 않고 상승추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조정시 거래량이 감소하는 패턴을 보이므로 하락시 매도량도 많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를 비롯해서 국내 증시는 달리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만족 스럽지 못한 글로벌 증시의 대응에 고삐를 풀지 못할 뿐입니다. 주식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했나요. 기다리시면 반드시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코 스 닥

결론 먼저 말씀 드리자면 코스닥은 7월1일까지 542p를 지켜준다면 20일선의 하락각을 완만하게 만들며 반등이 나올 수 있으니 그 이전에는 하락각이 유지되는 구간이라 강한 양봉을 만들며 550p를 넘어서야 20일선의 저항을 약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조정장에서 그런 강한 양봉을 기대하며 550p를 넘어 가기에는 시장의 모멘텀이 너무 약합니다. 따라서 코스닥이 다음주를 지나 다다음주 화요일쯤까지 542p만 지켜 주길 기다리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따라서 540p를 반등의 고점으로 인식하고 520p를 깨지 않는 수준의 조정이 향후 상승전환의 모멘텀이 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서 대응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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