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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김인준카페

[시장전략]다음주부터 한국 증시는 바뀔 것이다

2014.06.04 17:01:05 조회3845


<다음주부터는 반등국면 전망>

 

 

쉽지않은 장세가 이어졌다. 거래소가 박스권 등락만 지속하는 가운데 코스닥은 하락 조정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이런 모습은 이미 필자가 모두 예상해드렸던 흐름이다. 다시 말해 현재까지는 꺽임의 이상 징후가 없다는 것이며 동시에 여전히 향후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좋다는 의미다.

 

 

거래소의 경우 2가지를 계속 반복해드렸다. 첫째는 1990~2015의 박스권 등락이고, 둘째는 외국인 수급과 비차익프로그램물의 동향을 체크하라는 것이다. 최근 거래소는 2015에 저점상 안착되는 흐름이 없었다. 아울러 1990의 지지권도 유지되었다. 박스권 등락을 유도하는 것은 비차익프로그램물이다.

 

 

 

<거래소 6월3일 5분봉 흐름도>

 

 

 

 

<거래소 6월3일 비차익프로그램 동향>

 

화요일의 지수와 비차익프로그램물의 변화를 보면 어느정도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파생연계된 인위적 흐름 유도 때문이다. 당장은 박스권을 벗어날 수 있는 시그널이 나타난건 아니지만 다음주부터는 박스권의 상향탈피를 체크해본다.

 

 

이번주로 선거국면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휴장에 따른 공백 불확실성이 제거된다는 점, 외국인의 누적포지션상 이번 쿼터러블위칭데이는 지난 5월 옵션만기의 하방 변동성과 다르게 상방이 시도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다음주 목요일의 쿼터러블위칭데이로는 박스권의 상향돌파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코스닥 일봉챠트>

 

 

코스닥은 예고드렸던 하나,둘,셋의 되눌림이 진행되는 단계다. 아울러 3파의 저점을 확인하는 단계다. 화요일의 흐름에서는 다소의 슈팅이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라 종가 지수는 밑꼬리에서 형성되었다. 코스닥 역시 목요일장까지는 매물 공방을 거칠 수 있지만 화요일의 저점을 훼손하지 않는다면 다음주는 초반부터 반등이 시도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목요일장의 경우 다음주 반등에 대비한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휴장으로 인해 이번주는 목요일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다음주부터 거래소와 코스닥 공히 반등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을 감안해 목요일장에서는 추격매도보다 저가 매수로의 대응전략을 세워보겠다.

 

 

에버랜드가 내년 1분기에 상장 추진된다는 소식으로 관련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KCC(002380), 삼성카드(029780), 삼성생명(032830), 삼성물산(000830), 삼성SDI(006400) 등이다. 이건희회장==>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에서 이건희 회장이 빠지고 에버랜드를 상장 추진하면서 지배구조 개편은 빠르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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