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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자동차 업종의 순환 상승과 호전되는 산업 경기

2013.07.30 17:40:31 조회14250

자동차와 부품의 순환 상승.

 

종합주가지수가 자동차 및 부품 업종의 순환 상승에 힘입어 1917.05포인트 0.90%가 상승한 1917.05로 마감되었다. 7월 월봉 시가 3선에 다가서면서 7월 상승의 목표선에 이른 모습이다.

 

 

외국인 929억원, 기관 2429억원 등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하면서 상승을 주도하였다. 외국인은 전체 929억원 매수 중 1429억을 운송장비 매수에 집중하였지만 전기전자에 769억원을 매도하며 전기전자 업종의 상승을 제한하여 지수의 상승을 조절했다. 기관은 2429억원의 순매수를 하였는데 전기전자 997, 운송장비 780, 금융업 333, 서비스업, 313억원 화학업 135억원 등 핵심 업종을 배수하였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운송장비 업종 매수가 2200억원대에 이르면서 자동차업종은 강한 상승을 하면서 지수를 상승으로 이끌었고, 지난주 상승에 이어 주초 조정을 보인 주요 업종에 이어 순환 상승에 합류하였다.

 

 

 

 

현대차 3.26%. 기아차 3.10%, 현대모비스 4.52% 등 자동차 3인방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자동차 부품주가 전반적으로 크게 오른 가운데 차트를 기준 바닥권에서 상승을 시작하는 모습이 많다상승의 시작을 나타내는 상승인 만큼 펀더멘털 기준 우량 기업은 매수 관심이다.

 

 

한편, 지난주 상승을 주도했던 철강, 화학, 조선, 건설, 은행, 증권은 주초 조정을 거치고 있으나 이격 조정을 하고 있어 수요일 이후 주 후반에는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다.

 

업종 ETF 주간 흐름

 

업종이 순환하면서 상승을 하기 때문에 지수를 급등으로 이끌지 않으면서 업종을 다져가며 오르는 탄탄한 추세가 이어지게 된다.

 

한편, 외국인은 자동차를 이용하여 지수를 월봉 시가3선 가격인 1917까지 끌어 올린 후, 장 후반 풋옵션 매수와 콜옵션 매도를 늘렸다. 월말 지수를 대체로 2020을 넘기지 않은채 마감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그러나, 만기가 짧는 풋옵션을 사는 대신 만기가 긴 선물 매수를 늘려 전체적으로는 옵션 만기 이후 장세에 대한 대비를 하는 듯하다.

 

 

누적 옵션 포지션은 여전히 252.5까지 이익 확대 구간을 유지하고, 255 이하 손실 포지션이라는 점에서 8월 옵션 만기까지는 지수를 저항권 상단인 1960 아래 묶어두려는 의도인 듯 하다.

 

경기선행지수.

향후 경기를 미리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의 움직임을 보면 2012년 이후의 경기선행지수의 상승이 탄력적이며 견조하다. 특히 2013 2분기 들어 선행지수 상승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

 



MB정부 이전 경기를 보는 기준이었던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2012 3%를 넘어선 이후 지난해 5~6%대 상승률을 유지하면서 향후 경기가 활발한 국면으로 진입하게 됨을 알려준다. 경기선행지수가 3%를 넘어선 것은 20...01
년 말과 2003년상반기, 2009 2분기와 2012년으로 대체로 주가 상승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쥬글라 사이클 경기 확장기였던 2003 ~ 2008년 상반기 선행지수의 전년비 상승률이 3% 이상에서 유지되었던과 마찬가지로, 2012년 이후 선행지수의 전년비 상승률이 현재 3% 이상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

한편, MB 정부 들어 선행지수 판단지표로 활용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2011 2분기 이후 100을 이탈한 둔화 국면이 이어졌으나 올 6월 선행지수의 상승률 증가와 함께 100.4 100의 기준선을 넘어서면서 점차 상승 추세로 변하고 있다
.

 



아직까지는 경기가 둔화되어 왔으나 향후 경기가 점차 성장이 확대될 것임을 예고해주고 있어, 이평선 수렴에서 방향을 모색하는 주가에 방향을 정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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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 경기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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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산업 활동 중 산업재 경기와 관련된 기계수주와 건설기성(공사금액)을 보면 2013년 들어 확연한 회복이 시작되고 있다. 2010년 이후 점차 경기 둔화를가 이어지면서 그간 산업재 관련 업종의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되었으나 쥬글라 사이클 경기 회복이 시작되는 2013년 회복이 시작되고 있다.


건설수주는 건설 기성과 달리 급감하고 있다. 이것은 임기말을 앞둔 지난 정부의 지난해 예산 조기 집행과, 올들어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책 공공투자 정책의 결정이나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서 전년 대비한 올해 비율이 크게 감소된 결과이다. 그러 나 하반기에는 지난해 수주가 감소하며, 올해는 정책이 방향을 잡아감에 따라 수주가 늘면서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의 흐름이 바로 10년 주기의 쥬글라 경기 사이클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경기 회복은 미국의 내구재 주문의 증가과 일치하는데 이런 회복이 한국과 미국 뿐 아니라 중국, 유럽, 남미 등 전세계가 이런 흐름으로 산업재 경기가 진행된다. 이런 글로벌 시각의 관점에서 사업재 경기와 소재 및 에너지의 수급을 예상해 보면서 미래의 경기를 가늠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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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및  2/4분기 산업활동 결과 통계청 보고서

 

  • sjcu1306.hwp
  • sjcu1306.pdf
  •  

    중국의 통화공급 확대

     

    그간 중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으로 중국의 자금시장이 악화되며 악재가 되었으나 중국 중앙은행이 다시 통화 공급을 늘리고 있어 중국 발 우려를 덜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했다.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정기 공개시장조작에서 역() 환매조건부채권(RP) 발행을 통해 총 170억위안( 28억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투입했다.

    인민은행은 7일물 역 RP 170억위안어치를 연 4.4% 금리에 발행했다. 지난 1 31일과 2 7일 각각 3.35%, 3.45% 금리에 발행했던 것 보다 금리가 높아졌다.

    기사전문.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3013303540957&nv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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